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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더헤븐CC골프장내 숙박시설’ 내부 법적 검토 착수 ‘고심’ 지면기사

    안산시가 관내 골프연습장 조성공사와 관련한 2단계 잔여지 사업 추진 여부를 두고 법적 검토에 착수하며 고심에 빠졌다. 사업 시행사는 수익시설이 포함된 건축을 계획하고 있으나,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법적으로 가능한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더헤븐리조트는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2016년부터 더헤븐CC골프장 내에 숙박시설과 골프연습장을 짓는 도시계획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자는 당시 도시계획시설을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으며, 1단계는 골프장, 2단계는

  • 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연장 5천500억 선언, 정부 설득  ‘의지 확약’”
    김포

    김병수 김포시장 “5호선 연장 5천500억 선언, 정부 설득 ‘의지 확약’” 지면기사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김 시장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5호선 연장을 위한 5천500억원 직접 부담과 관련해 신속예비타당성평가 영향과 산출근거, 재정영향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 시장은 “예비타당성 분석은 사실상 끝났고 이제 기획예산처 평가위원회 단계만 남았다”며 “(5천500억원 부담은)정책성 분야에서 가점을 받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자체가 총 사업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자체 예산으로 분담하겠다

  • [6·3 지방선거 나요나-광명시장] 오랜 ‘민주 아성’에 새바람… 출마 잇는 與, 인물 승부 野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광명시장] 오랜 ‘민주 아성’에 새바람… 출마 잇는 與, 인물 승부 野 지면기사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동시에 진행되는 여러 재개발·재건축 등을 통해 50만 이상 대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해나갈 리더십이 강조되는 상황인 만큼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들이 어떤 메시지를 제시하는가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앞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이효선 시장이 당선된 것을 제외하면 역대 모든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계열 진보 성향 정당에서 시장이 당선됐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다수의 민주당 인물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 [6·3 지방선거 나요나-안산시장] 민주, 진보텃밭 탈환 도전… 국힘, 4년 성과 앞세워 수성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안산시장] 민주, 진보텃밭 탈환 도전… 국힘, 4년 성과 앞세워 수성 지면기사

    안산시는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전통적 진보 성향 도시로 분류돼 왔다. 산업단지 노동자 기반과 다문화 인구 비중, 시민사회 활동의 축적은 선거 때마다 더불어민주당 계열에 유리한 정치 지형을 형성해 왔다. 실제로 민선 체제 이후 안산은 대부분 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시정을 이끌어 왔으며, 총선 역시 진보 진영이 강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민근 현 시장이 당선되며 안산 정치 지형에도 균열이 생겼다. 정권 교체 흐름과 맞물린 당시 선거에서 보수 진영이 시정을 탈환하며 안산은 ‘절대 진보 텃

  • 정왕룡, 김포시장 출마 선언… “이재명 정부 성공 견인 도시 만들겠다”
    선거

    정왕룡, 김포시장 출마 선언… “이재명 정부 성공 견인 도시 만들겠다”

    정왕룡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0일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정부가 바로 서야 국가가 바로 서고, 김포가 그 출발점”이라며 “김포의 다음 10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나섰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김포지역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김포는 더 이상 ‘골드라인 지옥철 도시’라는 오명 속에 살 수 없다”며 “교통은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5호선과 인천2호선 연장을 시급히 추진

  • ‘김포 걸포4지구’ 대체출자자 호반건설… 대형쇼핑몰 유치 ‘주민 부푼꿈’
    김포

    ‘김포 걸포4지구’ 대체출자자 호반건설… 대형쇼핑몰 유치 ‘주민 부푼꿈’ 지면기사

    김포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대체출자자로 호반건설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절차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사업의 핵심 변수였던 출자자 문제가 해소되자, 주민들의 관심이 대형쇼핑몰 유치로 옮겨가며 사업 성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0일 김포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걸포동 일대 83만7천682㎡ 부지에 조성되는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대체출자자로 호반건설이 확정됐다. 앞서 걸포4지구 사업은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으로 사업에서 빠지자 본 PF 전환과 착공 일정이 불투명해졌고, 브릿지론 연장으로 시간을 벌어야 하는 등 사업

  • 안산시 ‘로봇 인력양성 협약’ 시의회서 뭇매
    안산

    안산시 ‘로봇 인력양성 협약’ 시의회서 뭇매 지면기사

    안산시가 로봇 기술 개발과 인력양성을 명분으로 체결한 업무협약이 절차적 적절성과 실효성에 대해 안산시의회에서 집중 질타를 받았다. 시의회는 최근 제301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를 열고 ‘로봇 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보고의 건’을 사후보고 형식으로 상정했다. 해당 협약은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주)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로봇직업교육센터 내 PLC(공장자동화 제어장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자에게 미쓰비시 민간자격증을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협약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개최

  • 민주당 김광민 경기도의원, 부천시장 출마 선언… “부천의 젊은 이재명 되겠다”
    부천

    민주당 김광민 경기도의원, 부천시장 출마 선언… “부천의 젊은 이재명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광민 경기도의원이 6일 ‘부천의 젊은 이재명’을 표방하며 6·3지방선거에서의 부천시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부천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16년 전 낡은 기득권에 맞서 성남의 기적을 만든 ‘젊은 이재명’의 길을 가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핵심 슬로건으로는 ‘젊다, 빠르다, 다르다’를 내세우며 ▲검찰 독재에 맞선 선명성 ▲AI 기술을 통한 행정·산업 혁신 ▲부천형 기본사회 실현을 핵심비전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자신을 “대북송금 사건의 변호인으로 이재명 대표와 민주진영

  • 이회수, 김포시장 출사표… “김포 대전환·도약 새로운 10년 열겠다”
    김포

    이회수, 김포시장 출사표… “김포 대전환·도약 새로운 10년 열겠다”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가 5일 6·3지방선거에서의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특보는 이날 오전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침체된 김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잃어버린 4년을 심판해 김포 대전환과 도약의 새로운 10년을 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특보는 우선 지금의 김포시정을 ‘잃어버린 4년’으로 규정한 뒤 “출퇴근 지옥, 일자리 부족, 상권 침체, 교육·돌봄·문화의 불균형 등 시민들이 성장의 과실은커녕, 중소도시의 불편과 대도시의 부담을 동시에 떠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 배경으로는

  • 부천

    부천 상동 영상문화단지 협약 1년 연장 가닥… ‘소니’ 빠지고 국내 대기업 오나 지면기사

    부천시가 상동 영상문화단지(특별계획구역) 복합개발사업(2025년4월15일자 9면 보도=부천 영상문화단지 협약 1년 연장)과 관련한 사업 협약 기간을 1년 더 연장에 나선다. 지난해 한 차례 협약을 연장한 데 이어 다시 재연장에 나서는 것으로, 장기간 표류해 온 대형 개발사업에 사실상 마침표가 찍힐지 주목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3월 31일 만료되는 상동 영상문화단지 개발 협약을 추가로 1년 연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내부 검토 절차를 밟고 있다. 사업의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고 주요 쟁점을 정리하기 위해 일정 기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