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정하영 전 김포시장이 “결과로 성과를 증명하겠다”며 6·3지방선거에서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전 시장은 24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를 다시 뛰게 하겠다. 대한민국 최고의 청년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이 이끌던 민선 7기 성과로 GTX-D노선, 서울지하철 5호선, 인천2호선 연장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킨 점 등을 내세운 뒤, 다음 시정의 성과를 자신했다. 그는 “말뿐이던 공약을 국가계획에 올려 실현 가능한 과제로 만들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안산상공회의소 4층 그레이트홀에서 자서전 ‘변하지 않는 중심 이민근입니다’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저서에는 민선 8기 안산시장직을 맡아 활동하며 시민들과 소통해온 기록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추진, 경제자유구역 지정, 교육 혁신 등과 관련된 민선8기 주요 시정현안 추진 과정에서의 고뇌와 결과를 이끌어내기까지의 노력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 시장은 자서전을 통해 “안산은 제 삶의 뿌리이자 변하지 않는 중심”이라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안산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에 대한 진심
국가첨단산단 바이오특화단지로 선정되면서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시흥시는 지역의 강한 성장동력을 현실화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바이오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가야 하는 사명을 다하는 동시에 원도심 균형 발전을 이끌어내야 하는 만큼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가지는 의미가 상당하다. 시흥시는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계 정당이 강세를 보여왔다. 지난 3·4회 지방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소속 시장을 선택하기도 했지만, 2014년 이후 다시 민주당계 정당에서 시장을 배출하면서 지역 내 정치지형을 공고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반달섬 생활형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 변경을 허가(2025년 5월28일자 5면 보도)한 데 이어,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도 합법 사용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기간 ‘숙박’과 ‘주거’ 사이의 법적 공백 속에 놓였던 소유주들의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면서 주거 안정화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23일 안산시에 따르면 반달섬에는 총 11개 단지, 7천284실(미준공 1천191실 포함)의 생활형숙박시설이 공급됐다. 이 가운데 사용승인을 받은 6천93실 중 4천132실이 이날까지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을 완료했다. 나
안산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 계획 발표에 발맞춰 안산시에 경마장 이전 유치를 검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안산시는 지역 경제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경마장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경마장(과천 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검토안을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시는 경마장 이전이 안산시의 미래 성장에 도움이된다고 보고 시화지구를 포함한 시 전반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과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교통 접근성, 환경 여건,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부천에서는 정권 안정론과 변화 요구, 인물 경쟁력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선거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시장직을 장기 집권해 온 민주당에서는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말이 다시 힘을 얻는 반면, 국민의힘은 뚜렷한 후보 없이 전략 재정비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우선 민주당의 경우 조용익 현 부천시장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조 시장은 민선 8기 3개 구·37개 동 행정체계 개편, 과학고 유치, 부천FC 1부 리그 승격, 잇따른 대기업 유치 등의 성과를 냈다. 여기에 시정 연속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김포시가 새로 제작해 배포한 체험형 관광안내지도가 관광객과 지역주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간 관광지도와 스티커 체험, 주사위 보드게임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여행지도 패키지’ 700부를 제작해 지역 내 공공시설과 교육시설, 대형카페 등에 배포하고 있다. 해당 지도는 단순 열람형 안내지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보고,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김포를 찾은 배모(49)씨는 “아이와 함께 지도를 펼쳐 스티커를 붙이며 이야기하니 동선이 자연스럽게 정
안산시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로봇·AI 기반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나선다. 시는 올해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로봇 전문기관과 수요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로봇 얼라이언스’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피지컬AI 기술 실증과 고도화를 위해 첨단로봇 공정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에 총 50억원(시비 12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산단 내 로봇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공정 혁신을 촉진한다는 방
안산시가 관내 골프연습장 조성공사와 관련한 2단계 잔여지 사업 추진 여부를 두고 법적 검토에 착수하며 고심에 빠졌다. 사업 시행사는 수익시설이 포함된 건축을 계획하고 있으나,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법적으로 가능한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더헤븐리조트는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2016년부터 더헤븐CC골프장 내에 숙박시설과 골프연습장을 짓는 도시계획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자는 당시 도시계획시설을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으며, 1단계는 골프장, 2단계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김 시장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5호선 연장을 위한 5천500억원 직접 부담과 관련해 신속예비타당성평가 영향과 산출근거, 재정영향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 시장은 “예비타당성 분석은 사실상 끝났고 이제 기획예산처 평가위원회 단계만 남았다”며 “(5천500억원 부담은)정책성 분야에서 가점을 받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자체가 총 사업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자체 예산으로 분담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