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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 ‘재산신고 고의 누락’ 의혹… 박찬대 후보 측 “직접 해명하라”
    정치·지역정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 ‘재산신고 고의 누락’ 의혹… 박찬대 후보 측 “직접 해명하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이 가상자산(코인)을 재산 신고에서 고의로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는 19일 박록삼 대변인 명의로 ‘코인 2만개 해외 이전 및 재산 은닉 의혹, 유정복 후보 진실 밝혀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박 대변인은 “유 후보 배우자가 보유했던 코인 2만1천개가 이번 후보 등록 재산신고서에서 사라졌다고 한다”며 “고의적인 재산 은닉이자 명백한 공직자윤리법 위반 논란”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 측이 파악한 내용에 따르면 유 후보 배우자 A씨는 2021년 코인 7천개를

  • [인터뷰]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 “해외 명문대와 연계 프로그램… 구립돌봄센터·상급병원 유치”
    선거

    [인터뷰]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 “해외 명문대와 연계 프로그램… 구립돌봄센터·상급병원 유치” 지면기사

    “단순한 행정구역의 분리를 넘어, ‘검단 독립 시대’의 기틀을 세우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는 검단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생활 인프라의 자족성 확보’와 ‘교통망 확충을 통한 시간 주권 회복’을 지목했다. 현재 검단은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는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행정·문화·의료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하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주민들이 민원을 보기 위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지켜줄 상급종합병원이

  • [인터뷰]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 “인천 2호선 연장선 예타 통과… 서울행 광역·간선 버스 확충”
    선거

    [인터뷰]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 “인천 2호선 연장선 예타 통과… 서울행 광역·간선 버스 확충” 지면기사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7월 검단구 출범을 함께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는 급증하는 검단지역 인구에 맞춘 행정서비스 확대와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주요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검단은 7월 1일부로 새로운 자치구로 분구·신설된다”며 “폭발적 인구 증가로 오는 2030년 검단구 인구가 30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감당할 행정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검단구의 안정적인 자립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무원 인건비와 사회기반시설 확충 예산 등 당장 필요한 예산을 적극 확보하고

  • [현장] 김현태 도우러 온 전한길… 계양을 주민들, 극과극 반응
    선거

    [현장] 김현태 도우러 온 전한길… 계양을 주민들, 극과극 반응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의 지원을 받으며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나선 무소속 김현태 후보가 첫 거리 유세에 나섰다. 19일 오후 4시께 김 후보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씨는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계양구청 인근을 돌며 주민들과 인사했다.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은 전씨를 비롯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보수 인사들의 지원을 받고 인천 계양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번 계양구을 보궐선거는 그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 국민의힘 심왕섭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진다. 유세 현장에

  • “인천항만공사는 제물포구로, 송도에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주당 공통 공약 발표
    선거

    “인천항만공사는 제물포구로, 송도에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 민주당 공통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항만공사 이전’과 ‘송도구 신설’ 등 연수구·제물포구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들은 박 후보와 두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후보들이 협력해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19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당찬캠프’ 사무실에서 정지열 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 남궁형 민주당 제물포구청장 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민선9기 인천시장·연수구청장·제물포구청장 후보 공통 공약 추진 협약’을 맺었다. 후보들은 이 자리에서 직접 협약서에 서명했다. 눈에 띄는 공약은 ‘인천항만공사 이전’이다. 현재 인천

  • [인천시교육감 후보 공약비교·(中)] AI·기초학력 분야
    선거

    [인천시교육감 후보 공약비교·(中)] AI·기초학력 분야 지면기사

    최근 교육계에서는 ‘AI(인공지능) 활용’이나 ‘기초학력 보장’ 등이 주요 화두로 다뤄진다.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AI 분야를 교육에 접목할 방안이나 기초학력을 끌어올릴 해법 등을 다양한 공약으로 제시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진보진영 후보인 임병구 후보(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인간·생태환경·AI가 공존하는 인천 미래 교육’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 후보는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콘텐츠 개발·지원에 방점을 둔 공약이 주를 이룬다. 그는 ‘성장 단계별 AI교육과정 개발·보급’, ‘AI 윤

  • 송도구 신설 띄운 박찬대… 유정복·이기붕은 중앙 인사 총출동
    선거

    송도구 신설 띄운 박찬대… 유정복·이기붕은 중앙 인사 총출동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송도구 신설’ 공약을 공식화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와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주요 중앙 인사들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박찬대 후보는 19일 당찬캠프 사무실에서 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와 ‘공통 공약 추진 협약’을 맺었다. 공통 공약 중 하나가 ‘송도구 신설 추진’이다. 유 후보도 지난 7일 ‘2차 행정체제 개편’ 공약으로 송도구 신설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서에는 박 후보가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송도구 신설을

  • 업무 무게 내려놓고 화합...강화교육지원청 ‘강화 결-이음 교직원 체육대회’ 개최
    사회

    업무 무게 내려놓고 화합...강화교육지원청 ‘강화 결-이음 교직원 체육대회’ 개최 지면기사

    인천 강화 지역 초·중·고교에 재직하는 교직원 체육대회가 19일 오후 2시 강화군 길상면 강남중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졌다. ‘2026학년도 강화 결-이음 교직원 체육대회’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화 지역 총 41개 교 가운데 20개 교에서 250명의 교직원이 참가했다. 나머지 학교는 교통편 등이 맞지 않아 참여하지 못했다. 김철규 강화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시간만큼은 수업과 업무에 대한 무거움을 내려놓자”면서 “이 대회를 통해 강화 지역 교육 공동체가 화합하고 협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

  • 유정복 만난 유승민 “박찬대, 대장동 발언 오만… 용서해선 안 돼”
    선거

    유정복 만난 유승민 “박찬대, 대장동 발언 오만… 용서해선 안 돼”

    국민의힘에서 개혁파로 분류되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19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를 만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의 ‘대장동 발언’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유정복 후보 캠프에서 유 후보를 만난 뒤 진행한 브리핑에서 “오늘 (인천으로) 오는 길에 대장동과 관련한 플래카드(현수막)가 붙어 있어 깜짝 놀랐다”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은 1심에서 많은 부분 유죄 판결이 났고, 재판을 계속해야 하는데 항소를 취소하는 등 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 계속되는 사안”이라고 말했

  •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사제 총기로 살해한 아버지, 항소심도 무기징역
    법조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사제 총기로 살해한 아버지, 항소심도 무기징역 지면기사

    생활비 지원을 중단한 가족에게 앙심을 품고 자신의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정승규)는 19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살인, 살인미수,현주건조물방화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모(63)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현주건조물 방화미수 혐의에 대해 실행에 착수했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살인미수 혐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