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천 정가 레이더] 민주당 압승에도 국힘 시의원 4인 ‘생환’ 비결은?
    선거

    [인천 정가 레이더] 민주당 압승에도 국힘 시의원 4인 ‘생환’ 비결은?

    6·3 지방선거 인천 광역의원(시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인천시의회 1당 자리를 되찾았다. 시장과 군수·구청장, 시의원, 군·구의원, 교육감까지 여러 후보를 선출해야 하는 지방선거 특성상 인물 개인의 능력보다는 당을 보고 뽑는 선거 흐름이 두드러졌다. 지방의원의 경우 ‘소속 정당의 시장 후보의 당락에 본인의 운명이 달렸다’는 자조 섞인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39명을 선출하는 인천시의원 지역구 선거에서 민주당은 35명이 당선됐다. 인천시장과 8개 군·구 기초단체장을 배출한 결과가 시의원 선거에도 반영된 결과다. 이재명 정부

  • 인천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성공… 2030년까지 500억 투입
    정치일반·행정

    인천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성공… 2030년까지 500억 투입

    인천시가 방위 산업 육성 거점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성공했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모한 ‘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첨단전략산업 신규 지역 선정사업’에 인천이 낙점됐다. 인천시는 지난 2월 국방벤처센터를 설립하고 인천형 국방산업 비전을 발표하는 등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준비에 나섰다.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조건에는 국방벤처센터 설립 및 운영이 포함돼 있는데, 올해 설립 조건을 충족한 뒤 첫 공모에 신청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는 지역 국방·방위 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거점이다. 클러스터는

  • 인천시의회 상임위원장 배분 ‘민주·국힘 신경전’ 예고
    정치일반·행정

    인천시의회 상임위원장 배분 ‘민주·국힘 신경전’ 예고

    7월1일 제10대 인천시의회가 개원하는 가운데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 배분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일 전망이다. 다수당인 민주당은 모든 상임위 위원장을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맡아야 한다고 보는 반면 국민의힘은 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최소 한 자리의 상임위원장 몫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10대 시의회 민주당 당선자들은 11일 총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과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원내대표에는 9대 시의회 원내대표를 지낸 김명주(검단구1) 의원 당선자가 선출됐고, 전반기 의장은 3선의 박종혁(부평구6) 의원

  • [여러분 생각은?] 고유가 지원금, 재소자 포함 논란
    정치일반·행정

    [여러분 생각은?] 고유가 지원금, 재소자 포함 논란 지면기사

    “재소자에게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해야 하나요?” 정부가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재소자에게 지급하는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거세다.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한다는 취지에 맞지 않단 지적과 함께, 재소자도 국민으로서 지급받을 권리가 있단 의견이 맞선다. 이런 가운데 공무원 사회에선 재소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데 행정력이 과도하게 낭비돼 절차 개선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11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 기준을 충족한 재소자 등 교정시

  • 박찬대 인수위, 파견 공무원 구성도 ‘청탁’보다 ‘발탁’
    정치일반·행정

    박찬대 인수위, 파견 공무원 구성도 ‘청탁’보다 ‘발탁’ 지면기사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가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파견 공무원 구성을 마쳤다. 지방선거 기간 꾸린 선거대책위원회에 이어 이번에도 ‘청탁’보다 ‘발탁’에 중점을 뒀는데, 민선 9기 인천시 인사 철학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다. 박 당선자는 1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시 파견 공무원들과 첫 상견례를 가졌다. 앞서 민선 9기 인수위원회가 이곳 32층에 정식 사무실을 꾸렸고, 파견 공무원들도 인수위 운영 기간 같은 건물 27층에서 근무하며 소통·협조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자는 “인천시 공무원을 대표해서 오신 만

  • 전임 시정에 메스 드는 ‘박찬대 인수위’… ‘천원 시리즈’는 계속
    정치일반·행정

    전임 시정에 메스 드는 ‘박찬대 인수위’… ‘천원 시리즈’는 계속 지면기사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가동되는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의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민선 9기 시정 예고편’이다. 이날 박찬대 당선자는 인수위 현판식을 마친 후 “대한민국이 세계 전략 국가가 되기 위해 인천이 한 단계 도약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수도권이라는 틀에서 세계 무대로 시야를 넓혀 인천이 수도권으로서 겪는 ‘이중소외’를 타파하는 것이 민선 9기의 목표라는 뜻이다. 인수위에서는 박 당선자의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계획을 세우고, 이를 민선 9기 인천시가 추진하기 위한

  • 대한민국헌정회, 신임 헌정아카데미 원장에 박종희 전 의원 임명
    정치일반·행정

    대한민국헌정회, 신임 헌정아카데미 원장에 박종희 전 의원 임명

    전직 국회의원 모임이자 국가원로단체인 대한민국헌정회가 10일 산하 기관인 헌정아카데미 신임 원장에 박종희 전 의원을 임명했다. 박 신임 원장은 제16·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한나라당 대변인과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헌정회는 이날 신임 사무총장에 홍기훈 전 의원을 임명했다. 홍 사무총장은 제13·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아울러 정책연구위 의장에 서상목 전 의원을, 정책연구위 부의장에 서정숙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GH… 공공기관 북부이전, 민선9기 출범으로 탄력받나
    사회일반

    경기도일자리재단·GH… 공공기관 북부이전, 민선9기 출범으로 탄력받나 지면기사

    경기도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산하 공공기관의 경기북부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새 부지 확정 문제 등으로 막혔던 몇몇 기관 이전 사업이 민선 9기 지도부 출범과 함께 추진 동력을 찾을지 주목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산하 공공기관 9곳에 대해 경기 남부에서 북부지역으로 이전을 계획했다. 현재 경기교통공사(양주)는 이전을 완료했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파주)과 경기연구원(의정부)은 신축 건물로의 완전 이전에 앞서 건물 임차 형태로 일부 이전을 진행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오는 7월

  • 전국 지방공무원, 경기도에 18%… 여성비율도 최고
    정치일반·행정

    전국 지방공무원, 경기도에 18%… 여성비율도 최고 지면기사

    전국 지방공무원 20% 가까이가 경기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3일 발표한 2025년 말 기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공무원 수는 시·군을 통틀어 5만6천988명으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았다. 이는 전국 지방공무원(31만3천924명)의 18%를 차지하는 것이기도 하다. 인구 100만명 이상의 특례시 5곳 중 경기도에 4곳이 있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시·군 중에선 수원시의 공무원 수가 3천802명으로, 전국적으로도 경남 창원시(4천76명) 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고

  • 국제회의 개최 ‘국내 3위’… 인천은 어떻게 제주를 추월했나
    정치일반·행정

    국제회의 개최 ‘국내 3위’… 인천은 어떻게 제주를 추월했나 지면기사

    인천이 지난해 역대 최고 국제회의 유치 실적을 달성하면서, 국내에서 국제회의를 세 번째로 많이 개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1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은 지난해 총 24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전 세계 도시 중 112위, 아시아에서 23위, 국내에서는 3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이는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매년 회원사에 공개하는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 따른 것이다. 여기에는 학·협회가 주최하는 국제회의 중 3개국 이상 순회 개최, 참가자 50명 이상이 참여하는 회의만 집계된다. 이 자료를 보면 최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