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건희, 피의자로 특검에 대면조사…16개 의혹 실체 드러날까
    사회일반

    김건희, 피의자로 특검에 대면조사…16개 의혹 실체 드러날까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대면 조사가 시작됐다. 특검팀은 6일 오전 10시 23분께 김 여사를 소환해 대면조사에 돌입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의혹 등 순서로 김 여사를 신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당초 오전 10시에 조사가 예정됐으나 김 여사 측이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사무실에 늦게 도착해 시작 시각도 미뤄졌다. 김 여사는 10시 11분께 건물 앞에서 하차해 들어간 후 대기실에 있다가 22분께 조사실로 이동했다. 특검팀은 별도 티타임

  • 인천시지명위원회 후폭풍, 제3연륙교 명칭 갈등 더 심화… 중구, 재심의 청구
    정치일반·행정

    인천시지명위원회 후폭풍, 제3연륙교 명칭 갈등 더 심화… 중구, 재심의 청구 지면기사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중구 중산동~서구 청라동, 4.68㎞) 새 이름을 ‘청라하늘대교’로 정하며 수년간 이어진 명칭 갈등이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이를 둘러싼 반발은 오히려 심화하는 양상이다. 인천 중구는 5일 인천시에 제3연륙교 명칭 재심의 청구서를 제출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날 주민 50여명과 궐기대회를 열어 “영종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3연륙교 명칭에 다른 지역 이름이 앞에 있다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부당한 결정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제3연륙교 명칭을 ‘영종하늘대교’로 명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선감학원 국가배상 상소 포기한다…법무부 공식 발표
    사회일반

    선감학원 국가배상 상소 포기한다…법무부 공식 발표

    선감학원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배상 판결에 대해 정부와 경기도가 불복해 논란(7월 14일자 1면보도)이 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공식적으로 상소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5일 “선감학원에 강제 수용된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국가배상소송과 관련해 피해자들의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원칙적으로 국가가 제기한 상소를 일괄 취하하겠다”며 “향후 선고되는 1심 재판에 대해서도 추가적 사실관계 확정이 필요한 사건 등 예외적인 경우 외에는 상소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법무부는 선감학원, 형제복지원

  • 수원시 ‘1구 1경찰서’ 시대… 팔달경찰서 업무 시작
    사회일반

    수원시 ‘1구 1경찰서’ 시대… 팔달경찰서 업무 시작 지면기사

    수원의 4번째 경찰서인 수원팔달경찰서가 5일 개서해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 팔달서는 팔달구 지동 1만5천52㎡ 부지에 건물 면적 1만521㎡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558명의 경찰관이 근무할 예정이며 사격장, 상무관 등을 갖췄다. 개서식은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다. 팔달서 개서로 수원시 4개 구별로 경찰서 설치가 완료되면서 각 경찰서 관할이 행정구역에 맞게 조정되고 명칭도 변경된다. 그동안 장안, 영통, 권선, 팔달 등 수원시 4개 구를 3개 경찰서가 나누어 관할하면서 여러 불편이 잇달았다. 기존 수원중부·남부·서부서의 관

  • 여성 단체장에 듣는 현장… 예비 정치인 자신감 ‘쑥쑥’
    경기도·도의회

    여성 단체장에 듣는 현장… 예비 정치인 자신감 ‘쑥쑥’ 지면기사

    ‘여성들의 풀뿌리 정치, 경기정치학교에서 시작하세요’. 지방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자 ‘지역 일꾼’을 자처하려는 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기성 정치인에게도 버거운 일선 정치 영역이 예비 정치인에겐 더욱더 어려운 영역일 수밖에 없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호하다. 한국여성의정은 지난 2013년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초월해 모여 만든 국회의장 산하 법인이다. 여성들의 정치 참여를 촉진하고 정치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정책 연구 등에 매진해왔다. 10여년동안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는데

  • 소비쿠폰 발급 1주일만에 소상공인 매출 증가
    정치일반·행정

    소비쿠폰 발급 1주일만에 소상공인 매출 증가 지면기사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풀린 지 1주일 만에 소상공인 매출이 전 주 대비 2%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안경원 매출이 한 주 새 56.8%나 뛰었으며 패션·의류, 외식업종도 2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4일 한국신용데이터(KCD)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배포가 시작된 한 주(7월 21∼27일) 동안 전국 소상공인 평균 카드 매출액은 전 주 대비 2.2% 늘었다. 이는 소상공인 사업장 38만2천207곳의 카드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안경원 업종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패션·의류업 매출도 28.4%

  • 경찰, ‘옹벽붕괴 사고’ 오산시청 팀장·주무관 3명 입건
    사회일반

    경찰, ‘옹벽붕괴 사고’ 오산시청 팀장·주무관 3명 입건

    오산 서부우회도로 옹벽 붕괴사고로 운전자 1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오산시청 관계자들을 형사 입건해 구체적인 수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오산 옹벽 붕괴사고 수사전담팀은 4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오산시청 공무원인 팀장급 A씨와 주무관 2명 등 총 3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6일 오후 7시 4분께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 수원 방향 고가도로의 10m 높이 옹벽이 붕괴하면서 아래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쳐 1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등의 혐의를 받고

  • 정치·지역정가

    인천경실련, 지방분산 시책 논의… 중앙지방협력회의 조속 개최 촉구 지면기사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인천경실련)은 3일 논평을 내고 정부의 일방적인 지방분산 시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조속한 개최를 촉구했다. 인천경실련은 “이 대통령과 정부는 ‘해수부 부산 이전’ 등 지역 갈등을 유발하는 지방분산 공약을 주민 의견수렴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며 “법적으로 마련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소통 창구인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도 애써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당시 중앙지방협력회의 내실 운영을 통한 지방분권 추진,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자치분권회’의 신

  • 김건희특검, 조사불응 尹 구치소 체포 무산
    사회일반

    김건희특검, 조사불응 尹 구치소 체포 무산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강제 구인하기 위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특검팀은 1일 오전 8시 30분께 윤 전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들어갔지만, 2시간여 만인 10시 50분께 빈손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은 당사자의 완강한 거부로 완료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행을 위해 문홍주 특검보가 특검팀 소속 검사 1명, 수사관 1명과 함께 수용실 앞까지 직접 가서 교도관을

  •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김건희특검, 구치소로 검사 투입
    사회일반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김건희특검, 구치소로 검사 투입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체포영장이 법원에서 발부됐다. 서울중앙지법은 31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특검팀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전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특검보와 검사를 1명씩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지난 29일과 30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소환 조사를 시도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이틀 연달아 불출석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할 의지가 없다고 보고 전날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