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민주당 선거연대 적극 나서라”… 진보성향 정당·시민단체 목청
    선거

    “민주당 선거연대 적극 나서라”… 진보성향 정당·시민단체 목청 지면기사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정의당 인천시당과 인천시민정치광장준비위원회 등 진보 성향의 정당·시민단체가 ‘2026 인천 정치개혁연대’를 결성하고 민주당이 ‘선거연대’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인천 정치개혁연대는 4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치개혁연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민주당은 다당제 연합 정치를 향한 시민 열망을 외면한 거대 정당으로서 누리는 표의 등가성 왜곡과 양당 독점이라는 낡은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3월 중 민주당 인천시당을 공식 방문해 선거연대와 정치개혁 과제를 엄중히 제기하겠다”고

  • 故 최기선 전 인천시장 8주기… 60여명 추모 발길
    정치일반·행정

    故 최기선 전 인천시장 8주기… 60여명 추모 발길 지면기사

    최기선(1945~2018) 전 인천시장 8주기 추도식이 4일 오전 10시 경기 김포시 통진읍 선영에서 진행됐다. 최 전 시장은 관선 시장으로 1년6개월을, 민선 시장으로 7년 동안 지역 발전을 이끈 ‘인천 인물’이다. 추도식에는 박영복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이강호 전 남동구청장, 서준석 인천시 시정자문단장, 이윤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정동석 전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최 전 시장 친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최 전 시장을 기리는 활동은 인천시 최초로 ‘시민장’ 형식으로 치러진 장례 이후 추모회를 통해 지금

  • K-컬처 아레나 입지 선정… 인천 기초단체들 ‘눈독’
    정치일반·행정

    K-컬처 아레나 입지 선정… 인천 기초단체들 ‘눈독’ 지면기사

    정부가 추진하는 5만석 이상 규모 K-팝 전용 아레나형 공연장, 일명 ‘K-컬처 아레나’ 조성 사업을 앞두고, 공연장 입지로 선정되기 위한 인천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먼저 나선 곳은 미추홀구다. 미추홀구는 지난달 10일 유정복 인천시장의 연두방문 당시 ‘인천문학경기장을 활용한 K-컬처 아레나 조성’을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는 단순히 ‘인천문학경기장 일대 활성화’를 건의했는데, 이 방안으로 직접 K-컬처 아레나 유치를 언급한 것이다. 정부는 K-컬처

  • 지방선거 90일 앞두고… 인천시장 선거 양강 유정복 vs 박찬대 수면위
    정치일반·행정

    지방선거 90일 앞두고… 인천시장 선거 양강 유정복 vs 박찬대 수면위 지면기사

    6·3 지방선거가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강구도가 조기에 확정되며 인천시장 선거 열기가 예년보다 일찍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은 2일 오후 2시 인하대학교 대강당에서 주최 측 추산 6천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행사 형식은 박 의원의 저서 ‘인천의 힘, G3 코리아’(메디치 刊) 출판기념회였지만, 도시 인천을 이끌어갈 미래 비전을 자신의 고향 인천에서 발표하며 출마를 기정사실화 한 행사였다. 출마를 기정사실화 한 행사라는 성격 때문에 장소 선정에도 특별

  • 항만·공항·정유업계 ‘비상’… 막막한 물류거점 인천 [중동 정세 대혼란]
    정치일반·행정

    항만·공항·정유업계 ‘비상’… 막막한 물류거점 인천 [중동 정세 대혼란] 지면기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이번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인천항과 인천공항, 정유회사 등이 위치해 있는 인천지역 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부분 중동으로 향하는 인천항의 중고차 수출 물동량 감소는 물론, 인천공항에서 두바이 등으로 가는 항공편 차질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2일 인천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원유 해상 운송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SK인천석유화학 등 국내 정유사들은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우리나라

  • 정치일반·행정

    응급·분만… 인천시 ‘필수의료’ 공모 도전 지면기사

    인천시가 인구감소지역 강화군의 소아·응급·분만 등 필수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정부 시범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보건복지부가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 필수의료 운영을 위한 시설비와 인건비 등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복지부는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서를 받았는데, 인천시는 지역 중진료권 4개 권역 중 서구와 강화군이 속한 ‘서북권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 고용률↓·실업률↑ 철강 흔들… 인천 동구 ‘고용 선제지역’ 지정 움직임
    경제일반

    고용률↓·실업률↑ 철강 흔들… 인천 동구 ‘고용 선제지역’ 지정 움직임 지면기사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이 위치한 인천 동구의 고용지표가 철강산업 침체와 맞물려 악화했다. 인천시는 정부에 ‘인천 동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건의하고 나서는 등 지역 고용의 안전망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2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동구의 고용률은 60.0%로 전년 동기 대비 0.7%p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고용률(62.9%)보다 낮고, 인천 10개 군·구 가운데서도 미추홀구(59.0%) 다음으로 저조하다.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30~49세 고용률이 77.2%에서 74.

  • 국힘 내전에… 인천 주자들 ‘2018년 공포’
    정치일반·행정

    국힘 내전에… 인천 주자들 ‘2018년 공포’ 지면기사

    “지방선거는 벌써 질 준비하나. ‘절윤(絶尹)’ 두고 당권 다툼 벌이며 내부 총질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 국민의힘 이름표 달고 선거 뛰려니 암담하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힘겹게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인천지역 선출직 정치인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한탄이다. 야당이 사실상 내전(內戰)을 벌이고 있는 중앙당 상황에 지방선거를 뛸 채비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주자들의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과 접하면 중앙당의 혼란에서 비롯된 무력감과 피로감, 낮아진 사기, 패배의식 등을 느끼기 어렵지

  •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실질적 지방의회 권한 강화 방안 제시 눈길
    정치·지역정가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실질적 지방의회 권한 강화 방안 제시 눈길

    정해권(국·연수구1) 인천시의회 의장이 ‘지방의회 권한’과 ‘시민 신뢰’ 간 상관관계를 연구해 실질적으로 지방의회 권한과 위상을 높일 방안을 제시했다. 인천시의회는 정 의장이 최근 ‘지방의회 권한 강화가 공공 신뢰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정책투명성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논문으로 인하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연구는 지방의회가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권한을 강화하려면,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을 결합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 발전과

  • ‘중징계 의결’ 앞둔 수원시의원, 사퇴후 도의원 출마 준비 의혹
    수원

    ‘중징계 의결’ 앞둔 수원시의원, 사퇴후 도의원 출마 준비 의혹 지면기사

    최근 수원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정직 30일’의 징계가 의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명 다음으로 가장 무거운 처분인데 현재 본회의 처리만 남겨둔 상태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해당 시의원이 본회의 의결 전 사퇴한 뒤 경기도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징계 확정을 앞두고 자리를 떠나는 것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처신인지 등 비판이 일고 있다. 23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A시의원은 지난 6일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돼 비공개 심의를 받았으며 이날 출석정지 30일 처분이 의결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