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전 몸풀기 체조 4일 오전 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14회 화성효마라톤에 참가한 가족단위의 달림이들이 출발하기 전 몸을 풀고 있다.

▲ 두손 꼭 쥐고 '사랑의 레이스' 커플로 참가한 두 남녀가 손을 잡고 레이스를 즐기고 있다.

▲ "아, 목말라~" 급수대에서 참가선수들이 목을 축이고 있다.

▲ 손자와 완주 무동을 탄 손자가 할아버지와 함께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 "1등, 꿈만 같아요" 1등 경품 모닝 자동차에 당첨된 양종규(34)씨가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