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가 최근 노선형 서비스를 도입하며 의정부와 양주에서 출퇴근시간 전철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대중교통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의정부·양주시에 따르면 최근 의정부·양주에서 개통된 똑버스는 기존 호출형에 더해 노선형 운행방식이 추가(6월30일자 2면 보도)됐다. 종전까지 똑버스는 앱이나 전화로 호출하면 택시처럼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이 원하는 곳까지 운행했으나 출퇴근시간과 같이 특정 시간대에만 버스 노선처럼 운행하는 방식이 새로 도입됐다. 지난 1일 똑버스를 개통한 의정부에서는 택지개발지구인
양주시는 오는 5·6일 양일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진로·진학 행사인 ‘점프 업(JUMP UP) 2025 양주미래교육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와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다. 5일에는 센터 컨벤션홀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가 열린다. 연세대와 고려대 등 전국 45개 대학이 참여,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일대일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같은 날 시청 지하 대강당에서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를 열어 그간 주요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두 달 동안 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양주사랑카드 충전한도는 기존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되고, 인센티브도 충전금액의 7%인 최대 7만원까지 지급된다. 양주사랑카드는 양주시내 음식점, 마트, 미용실, 학원 등 8천8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오는 9월부터는 국비 확보를 통해 할인율을 10%까지 적용하는
양주시가 국가문화유산인 ‘양주 회암사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절차를 본격화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회암사지는 올해 3월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오르며 세계유산 등재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예비신청, 본신청, 자문기구의 현지 실사·평가, 세계유산위원회 결정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회암사지는 현재 첫 절차인 예비신청서 접수 단계에 있다. 시는 8월 말까지 예비평가 신청서를 국가유산청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예비평가는 유네스코가
양주에서 지역축제로 시작된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해가 거듭할수록 문화적 가치뿐 아니라 관광상품성까지 인정받고 있다. 축제 8년째를 맞은 올해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회암사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왕실축제는 올해를 포함, 4년 연속으로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될 만큼 경기도 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역사를 테마로 한 관광콘텐츠는 많지만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 많은 이의 공감을 얻는 콘텐츠는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구나 왕실축제의 무대인 회암사지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주시가 지역 교육여건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초등학생 순유입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기초자치단체로 조사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종로학원이 지난달 30일 교육부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출입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양주시의 초등학생 순유입 인원은 964명으로 나타났다. 순유입은 전입자 수에서 전출자 수를 뺀 값을 말한다. 지난해 양주지역 초등학생 전입자는 3천116명으로 전출자 2천152명보다 많다. 양주시는 서울 강남구(2천575명)와 대구 수성구(1천157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순유입이 많았다. 이처럼 양주지역
인구 증가로 대중교통 수요가 급증하는 양주시에 다양한 버스서비스가 확충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양주지역 교통망은 신도시가 들어선 동부권과 산업단지, 농촌 등이 혼재한 서부권으로 나뉘어 뚜렷한 격차를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은 비슷하다. 특히 신도시 입주민이 늘고 있는 동부는 서울·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 지역에선 출퇴근 시간 버스 타기가 어렵다는 민원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고 있다. 이런 불편을 해결하고 승객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프리미엄 버스가 등장했다. 프리
양주시가 서정대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진학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인 ‘양주시 꿈드림’은 최근 서정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지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은 상급학교 진학, 대학입시, 자격증 취득 등 향후 진로·진학을 위해 서정대에서 재학생 멘토와 일대일 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다. 꿈드림은 센터 중심의 멘토링에서 벗어나 대학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학습효과 상승과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서정대는 청소년들에게 대학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가 17일부터 양주시 서부권에서도 운행을 시작했다. 양주시에서는 지난 2023년 옥정신도시와 지난달 회천신도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똑버스는 일정 지역 내에서 승객의 호출에 따라 운행되는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시간 최적의 경로를 찾아 이동한다. 서부권에는 총 10대의 똑버스가 백석읍·광적면(1구역·4대), 은현면·남면(2구역·3대), 장흥면 3구역(3대)으로 나눠 운행된다. 1·2구역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 각각 양주역, 덕정역을 연결하는 노선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범
대규모 산업단지의 본격적인 분양을 앞둔 양주시가 은행권과 손잡고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등 분양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16일 양주시에 따르면 은남일반산업단지와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6월 말과 9월께 각각 분양에 들어간다. 이들 산업단지는 투자 규모가 큰 데다 지역 미래산업 지형을 바꿀 앵커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어 분양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시는 성공적 분양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주요 시중 은행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고 분양에 따른 각종 금융지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금융지원 은행이 늘수록 입주 기업에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