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전철역 자전거보관소에서 장기간 찾아가지 않는 자전거를 수거해 처분하기로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전철역 주변에 설치된 자전거보관소에 오래 방치된 자전거가 늘고 있어 출퇴근 시 자전거로 전철역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보관할 곳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일부 부품이 도난당한 채 버려지다시피 한 자전거로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민원도 빈발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덕정역과 덕계역 자전거보관소를 정비해 장기방치된 자전거에 대해 안내문을 부착하기로 했다. 안내문 부착 후 10일 이상 회수해 가지 않을 경우 ‘자
의정부시는 매월 ‘문화의 날’과 ‘문화주간’을 지정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문화의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주간은 문화의 날이 포함된 주로 지정돼 운영된다. 문화의 날에는 공공도서관 ‘두 배로 대출(최대 20권)’, 과학도서관 ‘VR 데이(가상현실 체험)’, 천문대 ‘달달데이(커플 천체관측)’, ‘심야관측(천체관측 및 천문현상 설명)’, 의정부문화원 ‘문예극장 대관료 50% 감면’, 백영수미술관 ‘의정부시민 관람료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 문화주간에는 예술의전당
서정대학교는 경기도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의 혁신모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정대가 이번에 선정된 RISE사업은 2유형(지역클러스터 육성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70억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된다. 서정대는 RISE사업을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 휴먼케어, 뿌리산업 융합형 지역혁신 모델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모빌리티과, 글로벌산업융합과 등 지역 수요에 특화된 학과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및 지역 주요 기업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
양주시가 올해 7년째를 맞은 ‘천일홍축제’를 지역상권과 연계하는 관광상품화 전략을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는 매년 9월께 나리농원에서 열리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 방문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축제 기간에만 19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 개장 기간까지 합치면 방문객은 30만명을 훌쩍 넘는다. 3년 전부터는 이벤트로 봄꽃축제를 보름정도 무료로 열고 있는데 짧은 기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올해는 1
2년 연속으로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양주시의 드론 활용이 폭넓어지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하는 드론 활용 사업은 초기 배송서비스, 농약 살포, 말라리아 방역, 산불 예방 등에 집중되다 올해부터는 행정분야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들어 정부와 경기도 주관의 굵직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활용 범위가 계속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은 최근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 주관의 ‘지역 수요기반 드론 활용모델 발굴 및 실증지원’ 공모에 뽑혔다. 이 사업은 옥정신도시 등 양주 주요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