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메세나 사업 예산 확보 나설 것”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 구상
    문화·라이프

    “메세나 사업 예산 확보 나설 것”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 구상 지면기사

    “인천 기업과 협력해 메세나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해 나서겠습니다.”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4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예술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한 구상을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말 취임한 이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 두 달을 맞아 새해 사업 운영 계획 등을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올해 지역예술인 지원 신청이 1천 건 이상으로 증가했다”며 “기초 문화재단의 관련 사업 예산이 줄면서 인천문화재단으로 지원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 역시 제한된 재원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 김교흥, 역사 공약… ‘인천 자긍심 회복’ 키워드
    선거

    김교흥, 역사 공약… ‘인천 자긍심 회복’ 키워드 지면기사

    김교흥(민·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군 중에선 처음으로 공약 발표 행보에 나섰다. 김 의원이 공약을 수립할 때 염두에 두고자 하는 키워드는 ‘인천 자긍심 회복’이다. 김 의원은 24일 인천 중구 자유공원 내 한성임시정부 13도 대표자 회의 터 표지석 앞에서 ‘역사 공약’ 5개를 발표했다. 이 장소는 3·1절을 앞두고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장소 중 하나인 ‘옛 만국공원’에서 인천의 발자취를 재조명한다는 의미로 선택했다. 김 의원은 “일제 탄압에 맞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시작된 곳이 바로 인천

  • 정치·지역정가

    인천 섬, 가깝다… 市, 168개도서 ‘심리적 접근성 향상’ 통합브랜드 공개 지면기사

    인천 168개 섬을 하나의 브랜드로 알리기 위한 ‘인천섬 통합디자인 사업’이 마무리됐다. 아이(i) 바다패스 사업을 통해 지난해 2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인천섬의 심리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인천시는 24일 섬 통합브랜드 ‘인천섬’과 인천섬 노선도 등을 공개했다. 인천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섬 통합브랜드 개발과 통합디자인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덕적도의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진행해왔다. 인천섬의 슬로건은 ‘내 앞의 인천섬’으로 확정됐다.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지리적 장점을

  • 국힘 내전에… 인천 주자들 ‘2018년 공포’
    정치일반·행정

    국힘 내전에… 인천 주자들 ‘2018년 공포’ 지면기사

    “지방선거는 벌써 질 준비하나. ‘절윤(絶尹)’ 두고 당권 다툼 벌이며 내부 총질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 국민의힘 이름표 달고 선거 뛰려니 암담하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힘겹게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인천지역 선출직 정치인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한탄이다. 야당이 사실상 내전(內戰)을 벌이고 있는 중앙당 상황에 지방선거를 뛸 채비를 하고 있는 국민의힘 주자들의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과 접하면 중앙당의 혼란에서 비롯된 무력감과 피로감, 낮아진 사기, 패배의식 등을 느끼기 어렵지

  • 야간조업 해제… 노후 어업지도선 현대화 절실
    경제

    야간조업 해제… 노후 어업지도선 현대화 절실 지면기사

    다음 달부터 인천 앞바다의 야간조업이 허용되면서 어업지도선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는 게 과제로 떠올랐다. 사용연한을 넘긴 어업지도선의 교체가 시급하지만, 예산 한계로 1년에 한 대씩 교체하기도 빠듯한 상황이다. 24일 인천시는 어업지도선 가동 현황을 점검했다. 그동안 인천 앞바다에서 일몰 직후~일출 직전까지 제한됐던 야간조업이 다음 달 1일부터 전면 해제(1월29일자 1면 보도)되면서 야간에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과 불법 조업 감시 등을 위해 투입되는 어업지도선의 노후 정도와 추가 투입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시에 따르면 어업

  • 인천공항 주차난… ‘요금 인상론’ 힘 실려
    교통·항공·항만

    인천공항 주차난… ‘요금 인상론’ 힘 실려 지면기사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분담률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 주차장을 확장해도 이 같은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주차난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공항 주차요금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인천공항을 오간 이들의 대중교통 이용률은 54.8%에 불과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64.0%였던 대중교통 이용률은 2023년 57.6%, 2024년 56.6%로 하락했다. 공항 관계자들은 이같이 대중교통 이용률이 감소한

  • 춘절 연휴 중국인 관광객 ‘북적’… 인천 호텔·유통업계 반짝 특수
    경제일반

    춘절 연휴 중국인 관광객 ‘북적’… 인천 호텔·유통업계 반짝 특수 지면기사

    중국의 춘절 연휴 기간(15~23일)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몰리며 인천지역 주요 복합리조트와 면세점 등 호텔·유통업계도 반짝 특수를 누렸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중국인 관광객 단체 무비자 입국과 중국 정부의 ‘한일령(限日令)’ 등으로 인천을 비롯한 국내 주요 관광지 여행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인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지난 춘절 기간 호텔 객실 예약률이 모두 90%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소비액이 큰 중국 VIP 고객 유치를 위

  • “제조업 역량 뛰어난 인천, 피지컬 AI 산업 유리”
    IT·기업

    “제조업 역량 뛰어난 인천, 피지컬 AI 산업 유리” 지면기사

    유응준 전 NVIDIA(엔비디아) 코리아 대표는 24일 인천 송도 경원재바이워커힐에서 열린 ‘제43회 인천산업단지 CEO 아카데미 명사특강’ 연사로 나와 “인천은 제조역량 측면에서 ‘피지컬 AI’ 분야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Nvidia의 혁신과 AI’를 주제로 강연한 유 대표는 “AI는 디지털 세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상 밖으로 나와 결국 피지컬 AI 시대에 이르게 될 것”이라며 “한국은 SW(소프트웨어) 기술뿐 아니라 제조 역량이 뛰어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도 그 사실을 알기에 지난해 한국

  • [인터뷰…공감] 인천 청사의 마지막이자 ‘첫 여성 수장’ 박성민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법조

    [인터뷰…공감] 인천 청사의 마지막이자 ‘첫 여성 수장’ 박성민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지면기사

    인천지검의 사실상 마지막 검사장으로 취임한 박성민 검사장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인천지검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실질적 지방의회 권한 강화 방안 제시 눈길
    정치·지역정가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실질적 지방의회 권한 강화 방안 제시 눈길

    정해권(국·연수구1) 인천시의회 의장이 ‘지방의회 권한’과 ‘시민 신뢰’ 간 상관관계를 연구해 실질적으로 지방의회 권한과 위상을 높일 방안을 제시했다. 인천시의회는 정 의장이 최근 ‘지방의회 권한 강화가 공공 신뢰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정책투명성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논문으로 인하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연구는 지방의회가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권한을 강화하려면,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을 결합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 발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