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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더 스카이 184’ 오르니… 인천이 꽉찼다
    문화일반

    ‘더 스카이 184’ 오르니… 인천이 꽉찼다 지면기사

    지난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의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가 다음 달 개장을 앞두고 있다. 해상교량 가운데 세계 최고 높이로 기네스북에 오른 더 스카이 184에는 하늘을 걷는 듯한 느낌의 체험형 시설이 설치돼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오후 1시께 찾은 인천 청라하늘대교.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대교 위 주탑 전망대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주탑 실내 전망대까지 184m를 오르는 데 걸린 시간은 40초에 불과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실내 전망대 창밖으로 청

  • 사회일반

    백령공항·대형여객선… 서해5도에 불어 넣은 희망 지면기사

    ‘한반도의 화약고’로 불리는 서해 5도의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에 숙원사업인 ‘백령공항’과 ‘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등이 포함되면서 이동권 확대에 대한 섬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안)’(2026~2035년)을 마련하고 다음달 최종 확정을 앞두고 있다. 올해부터 10년간 서해 5도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6천775억원(국비 4천915억원, 지방비 1천69억원, 자부담·민자 791억원)에 달한다. 10개

  • “제물포구 해사법원 설립”… 여야 할 것 없이 한목소리
    정치일반·행정

    “제물포구 해사법원 설립”… 여야 할 것 없이 한목소리 지면기사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가운데 인천에서 여야 출마예정자들이 모여 “해사법원은 제물포구에 설립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선거가 임박하면서 네거티브 공방이 과열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지역 현안에 대해선 여야 후보들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물포구 지역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출마예정자 20여 명이 25일 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함께 열었다. 이들은 각 당을 상징하는 파란색·빨간색 점퍼를 입고 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엔 제물포구청장 선거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 남궁형·이동균·허

  • ‘도심형 요양원’ 최다… 인천, 최적입지 부상
    경제

    ‘도심형 요양원’ 최다… 인천, 최적입지 부상 지면기사

    최근 요양 시설이 도시 외곽에서 도심 상가 등으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도심형 요양원’의 최적 입지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 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와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인천 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인일보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인천 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은 총 519개가 등록돼 있어 전국 7대 특별·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서울(480개), 대구(263개), 대전(156개), 부산(122

  • 카타르, LNG 공급 ‘불가항력’… 전기료 상승 압력
    경제

    카타르, LNG 공급 ‘불가항력’… 전기료 상승 압력 지면기사

    중동 전쟁 영향으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단기간에 두 배 이상 급등했다. 주요 LNG 수출국인 카타르의 생산 시설까지 파괴되면서 글로벌 공급 불안이 커졌고, 국내에서는 도시가스와 전기요금 등이 인상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는 전날 성명을 통해 한국·중국·이탈리아·벨기에로 가는 일부 장기 LNG 공급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앞서 이란의 공격으로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단지 내 LNG 생산설비 일부가 파괴됐기 때문이다. 설비 복구에 최소 3~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 글로벌

  • 국민의힘 인천시당,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단수 추천·경선 지역 확정
    선거

    국민의힘 인천시당,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단수 추천·경선 지역 확정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6·3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단수 후보자 및 경선 후보자들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결과, 연수구·남동구·검단구·강화군 등 4개 지역에 단수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 연수구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남동구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검단구는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 강화군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각각 단수 추천됐다. 영종구·제물포구·옹진군은 3인 경선 지역으로 결정됐다. 영종구에선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신성영 인천시의회 의원, 조수진

  • 정치·지역정가

    민주당 인천시당 기초단체장 경선 배제 5명 전원 재심 신청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대상자 확정 결과 발표에 대해 배제(컷오프)된 5명 전원이 재심을 신청했다. 이번 경선에서 배제된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는 모두 5명으로 태동원 영종미래혁신포럼 대표(영종구)를 비롯해 김상수 미추홀정치연구소장(미추홀구), 한승일 서구의원(서구), 허숙정 전 국회의원(검단구), 고존수 전 인천시의원(남동구) 등이다. 이들은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않으며 각자 다른 이유를 들어 재심을 신청했다. 태 대표는 “경선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 것은 불합리하다. 재심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 [인터뷰] 정한결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문화일반

    [인터뷰] 정한결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지면기사

    지난 19일 창단된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타 지역에서는 기존에 있던 청소년교향악단이 점점 없어지거나 유명무실해지는 상황인데, 이런 추세와는 반대로 인천시는 대규모 청소년교향악단을 꾸리고 있기 때문이다.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초대 상임지휘자는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지휘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지휘자 정한결(35)이 맡았다. 2022년부터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활동해 온 정한결은 올해부터 인천시향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수석부지휘자’라는 직함을 갖게 됐다. 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정한결 지

  • 응봉산 언덕에 새겨진 ‘지배자의 시선’… 계단은 무엇을 내려다보았나 [알보달보 인천지역유산·(7)]
    K심층·탐사

    응봉산 언덕에 새겨진 ‘지배자의 시선’… 계단은 무엇을 내려다보았나 [알보달보 인천지역유산·(7)] 지면기사

    1883년 1월 1일 개항(開港)을 빼놓고 인천의 서사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인천 역사에서 개항을 통째로 걷어낸다면 과연 무엇이 남게 될 것인지 상상조차 쉽지 않다. 이번 ‘알보달보 인천지역유산’이 살펴볼 ‘각국조계지계단’(인천 중구 자유공원 남로 38)도 마찬가지여서 개항을 호출할 수밖에 없다. 개항은 인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가장 극적인 변화 한 가지를 꼽는다면 바로 외국인이 밀려 들어와 인천 개항장에 터를 잡고 살기 시작했다는 사실일 것이다. 생김새는 비슷해도 말과 옷차림이 다르고, 또 노란 머리에 푸른

  • 통합돌봄 협의체엔, 돌봄 노동자도 이용자도 없다
    사회일반

    통합돌봄 협의체엔, 돌봄 노동자도 이용자도 없다 지면기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계획을 논의·수립하는 ‘통합지원협의체’에서 돌봄노동자가 포함되지 않았다. 현장의 상황을 잘 아는 돌봄노동자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들이 살던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사이트에 올라온 ‘지자체 통합돌봄 준비현황’을 보면, 지난 10일 기준 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