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故 최기선 전 인천시장 8주기… 60여명 추모 발길
    정치일반·행정

    故 최기선 전 인천시장 8주기… 60여명 추모 발길 지면기사

    최기선(1945~2018) 전 인천시장 8주기 추도식이 4일 오전 10시 경기 김포시 통진읍 선영에서 진행됐다. 최 전 시장은 관선 시장으로 1년6개월을, 민선 시장으로 7년 동안 지역 발전을 이끈 ‘인천 인물’이다. 추도식에는 박영복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이강호 전 남동구청장, 서준석 인천시 시정자문단장, 이윤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정동석 전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최 전 시장 친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최 전 시장을 기리는 활동은 인천시 최초로 ‘시민장’ 형식으로 치러진 장례 이후 추모회를 통해 지금

  • 인권·복지

    인천시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 강화·옹진 고립가구 정기 방문 지면기사

    인천시가 오는 4월부터 강화·옹진군의 ‘사회적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으로 전국 우체국 3천300여개소에서 근무하는 집배원 1만8천여명을 활용해 복지 안정망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사업 대상 가구를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집배원들은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해당 지자체에 그 내용을 공유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역할도 하게 된다

  • 송영길, 계양서 ‘정치 재개’ 선언… 북콘서트 갖고 ‘시민에 알림’
    정치·지역정가

    송영길, 계양서 ‘정치 재개’ 선언… 북콘서트 갖고 ‘시민에 알림’ 지면기사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치적 고향 계양에서 정치 활동 재개의 신호탄을 쐈다. 자신을 옥죄던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대한 무죄가 확정되며 사법리스크를 해소하고 복당 절차를 마무리한 그는 북 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활동 재개를 인천 시민에게 알렸다. 송 전 대표는 3일 오후 5시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저서 ‘진실은 가둘 수 없다’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지역 정치권 인사 등 수천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 내부는 송 전 대표와 인사를 나누려는 지지자들로 가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민주

  • 지방선거 후보들도 최적 후보지 ‘제각각 공약’
    정치·지역정가

    지방선거 후보들도 최적 후보지 ‘제각각 공약’ 지면기사

    K-컬처 아레나 유치 움직임이 벌어지는 가운데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도 대규모 공연장 조성과 관련한 구상을 내놓고 있다. 문학경기장 등 기존 스포츠 인프라를 재활용하거나 부평 캠프 마켓, 영상복합문화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잡힌 영종국제도시 등이 후보군으로 꼽힌다. 현재 인천에서 1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객석을 갖춘 공연장은 문학경기장(4만9천804석)과 아시아드주경기장(2만9천376석),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1만5천석), 송도달빛축제공원(3만석) 등이 있다. 이미 유명 가수의 콘서트와 대중음악 행사가 열리는 대규모

  • K-컬처 아레나 입지 선정… 인천 기초단체들 ‘눈독’
    정치일반·행정

    K-컬처 아레나 입지 선정… 인천 기초단체들 ‘눈독’ 지면기사

    정부가 추진하는 5만석 이상 규모 K-팝 전용 아레나형 공연장, 일명 ‘K-컬처 아레나’ 조성 사업을 앞두고, 공연장 입지로 선정되기 위한 인천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먼저 나선 곳은 미추홀구다. 미추홀구는 지난달 10일 유정복 인천시장의 연두방문 당시 ‘인천문학경기장을 활용한 K-컬처 아레나 조성’을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는 단순히 ‘인천문학경기장 일대 활성화’를 건의했는데, 이 방안으로 직접 K-컬처 아레나 유치를 언급한 것이다. 정부는 K-컬처

  • 진보 강세 북부권… 민주당 ‘지역 vs 외부’ 구도
    정치·지역정가

    진보 강세 북부권… 민주당 ‘지역 vs 외부’ 구도 지면기사

    6·3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두고 인천 북부권 등 ‘진보 텃밭’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물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면서, 자연히 ‘지역 기반 인물’과 ‘인천 외부 인물’의 경쟁 구도가 그려지고 있다. 이와 달리 인천 중부권 등 비교적 보수 성향이 강했던 지역에선 새 인물 유입이 없는 분위기다. 이 구도는 주로 민주당에 판세가 유리하다고 분류되는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부평구나 젊은 유권자 비율이 높은 신설구 등이다. 최근 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 인천 민심이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주자’는 경향(2월24일자 3면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인하대’… 구성원끼리 집단손배청구 예고
    사회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인하대’… 구성원끼리 집단손배청구 예고 지면기사

    랜섬웨어 해킹 공격으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인하대학교를 상대로 학내 구성원들이 집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인하대 졸업생 김민규(기계공학과 12학번)씨는 ‘인하대학교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피해자 집단’을 구성하고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 대한 소송 준비에 나섰다. 김씨는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인하광장, 에브리타임 등에서 집단 손해배상 소송에 참여할 학내 구성원을 모집하고 있다. 김씨는 “해킹 공격으로 인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뒤에도 인하대는 형식적인 사과만 할 뿐, 학내 구성원에 대한 피해 보상안이나 재

  • 인천 고향사랑 시들… ‘기부 활성화’ 모색
    사회일반

    인천 고향사랑 시들… ‘기부 활성화’ 모색 지면기사

    고향사랑기부제의 타 시·도 기부자 유입 실패, 기부금 감소 등으로 어려움(1월19·20일자 1·3면 보도)을 겪고 있는 인천 기초자치단체들이 활로 모색에 나섰다. 3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계양구 등은 올해 처음으로 행정안전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계획을 공개했다. 이 홈페이지에는 광역·기초단체가 그동안 기부금을 어디에 썼는지, 앞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등을 공개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다. 계양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최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주거약자법’에

  • 동화책 읽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독서하는 인천’ 북마크
    교육

    동화책 읽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독서하는 인천’ 북마크 지면기사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독서 교육’에 주력하기로 했다. 정부와 국회가 교육계 등과 함께 지난 1월 ‘독서 국가’를 선포한 데 발맞추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교육청은 AI(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올해 다양한 독서 교육 활성화 정책을 펴기로 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일 인천서화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지난 3년간 책을 읽고, 걷고, 글을 쓰는 정책(읽·걷·쓰)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특히 ‘독서(하는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독서의 골든타임은 5세부터 9세까지”라며 “이 시

  • 수도권 3기 신도시 공급 속도… 첫 입주주자 ‘인천 계양지구’ 순항
    건설·부동산

    수도권 3기 신도시 공급 속도… 첫 입주주자 ‘인천 계양지구’ 순항 지면기사

    수도권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가 예정된 인천 계양지구 A2·A3 블록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3일 LH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인천 계양지구 A2·A3 블록은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공공분양(A2 블록)·신혼희망타운(A3 블록)으로 조성 중인 인천 계양지구 A2·A3 블록은 총 1천285가구가 입주할 공공주택이 조성된다. LH인천지역본부는 올해 3개 블록 1천300가구가 착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인천 계양지구에 총 1만8천가구의 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총 2만 가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