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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이젠 육성이다’ SSG, 투수 유망주 일본 훈련 파견… 육성에 속도
    야구

    ‘이젠 육성이다’ SSG, 투수 유망주 일본 훈련 파견… 육성에 속도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청라돔 시대’를 앞두고 구단 미래를 이끌 차세대 선수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망주 투수들을 일본에 2주간 파견, 전력 리빌딩에 나선다. SSG는 28일 “다음달 10일까지 투수 최용준(25), 이준기(24), 김도현(23), 변건우(21)와 코칭스태프 2명을 일본의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NEXT BASE ATHLETES LAB)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은 선수별 투구 메커니즘과 신체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맞춤형 훈련 방향을 제시하는 스포츠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훈련

  • ‘코리아컵 16강 길목’ 인천 유나이티드, 김포FC와 격돌
    축구

    ‘코리아컵 16강 길목’ 인천 유나이티드, 김포FC와 격돌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코리아컵 16강 진출을 놓고 K리그2 김포FC와 맞붙는다. 인천은 29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김포FC를 상대로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옛 FA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올해 추춘제로 처음 열리는 코리아컵에는 K리그1부터 K5리그까지 총 63개 팀이 참가한다. 앞서 프리라운드에서는 K5리그 8개 팀이 경쟁을 펼쳤고, 1라운드에서는 K3·K4리그 각 13개 팀이 맞붙었다. 2라운드부터는 K리그2 17개 팀이 합류해 상위 라운드 진출을 다퉜다. 이번 3라운드에는 인천을 비롯

  • [굿모닝위즈·번외] 더워야 산다… kt의 ‘여름 DNA’
    야구

    [굿모닝위즈·번외] 더워야 산다… kt의 ‘여름 DNA’

    9연승의 시작은 7월 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수원 홈 경기였다. 시리즈 3연전 중 이미 2패를 떠안은 kt wiz는 마지막 3차전에서 선발 사우어의 호투와 김현수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4-2로 승리했다. kt는 앞서 6월 말 삼성 라이온즈에 스윕을 당하며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이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1승을 챙긴 이후 또다시 3연패에 빠지며 개막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은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7월 5일 경기의 승리는 연패를 끊은 게 다행인 정도의 의미였다. 9연승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곤 생각치 못했다. 이후 키움 히어로즈를

  • [경인야구 주간전망] 무서운 늦바람… 순위를 흔들다
    야구

    [경인야구 주간전망] 무서운 늦바람… 순위를 흔들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와 인천 SSG 랜더스가 지난주 각각 연승을 달리며 후반기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두 팀의 좋은 흐름이 이번주에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kt는 창단 첫 10연승을 눈앞에서 놓쳤지만,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삼성 라이온즈와 선두 경쟁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지난 2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사직 원정 경기에서 1-15로 패배한 kt는 지난 2019년에 세운 구단 최다 연승 타이기록(9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3위로 내려앉았던 순위를 연승 기간 동안 2위로 끌어올리면서 선두 추격의 불씨를 되살렸다. 현재

  • 안양, 강원 잡고 첫 연승… 철벽수비 뚫은 ‘공격력’
    축구

    안양, 강원 잡고 첫 연승… 철벽수비 뚫은 ‘공격력’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9경기 무패행진을 달린 강원FC를 꺾고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5위로 올라섰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양은 20경기 만에 시즌 첫 연승을 달렸고, 최근 4경기 무패 행진(3승1무)을 기록하며 승점 30점(7승9무4패) 고지를 밟았다. 순위도 6위에서 5위로 한계단 끌어올렸다. 특히 안양은 지난 2016년 9월 이후 강원전 무패 행진(3승2무)을 기록하며 강원과의 천적 관계를

  •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안산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지면기사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정책이 시설 확충 중심에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과 기능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안산미래연구원이 발표한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적정규모 검토 연구’에 따르면 최근 국가 및 경기도의 체육정책은 시설 확충보다 생활권 접근성 개선,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연구진은 공공체육시설을 생활 SOC형 공공서비스 인프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시는 공공체육시설 121개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생활권별 시설 분포와 실내·실외 시설의

  • kt wiz, 9연승에서 멈췄지만 선두 추격은 멈추지 않는다
    야구

    kt wiz, 9연승에서 멈췄지만 선두 추격은 멈추지 않는다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창단 첫 10연승을 눈앞에서 놓쳤지만,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삼성 라이온즈와 선두 경쟁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kt는 지난 26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1-15로 패했다. 이로써 kt는 지난 2019년에 세운 구단 최다 연승 타이기록(9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연승 기간동안 3위로 내려앉았던 순위를 2위로 끌어올리면서 선두 추격의 불씨를 되살렸다. kt는 지난 5월 삼성에 선두를 내준 뒤 3위까지 밀려났지만 2~3위를 오가며

  • 최하위 문턱서 4연승 SSG, 이번 주도 선발 안정감 이어갈까
    야구

    최하위 문턱서 4연승 SSG, 이번 주도 선발 안정감 이어갈까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반등 신호탄을 쏘며 최하위 문턱에서 한 발짝 물러섰다. 지난 주 위닝시리즈를 장식한 SSG가 이번주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SSG는 지난주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4승1무1패를 기록했다. 롯데전에서 달성한 위닝시리즈는 약 한 달 만에 거둔 결과다. 무엇보다 선발승으로 4연승을 달성한 점이 고무적이다. 그동안 SSG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선발 불안이 지난주만큼은 해소된 모습이었다. 페드로 아빌라를 시작으로 김민준, 토마스 해치, 김건우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이 안정적인 투구로 팀

  • [굿모닝위즈·91] Re:Set
    야구

    [굿모닝위즈·91] Re:Set

    ‘마침내 10연승’이라는 제목을 쓰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게 됐다. kt wiz가 후반기 무서운 페이스로 시즌 9연승을 달렸지만 이날 롯데 자이언츠에 발목을 잡히며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치우는 데 실패했다. 10연승은 다음 기회로. 선발 사우어가 경기 시작부터 완전히 무너졌다. 매 순간 불안하면서도 돌아보면 그럭저럭 준수하게 선발로서의 이닝이터 역할은 해왔던 사우어였다. 그래서 ‘흔들리는 편안함’이라 칭했으나, 이날은 심하게 흔들렸고 편안하지도 않았다. 1회말 시작과 동시에 무사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4번 타자 한동희를 병살로

  • 인천 vs 부천 ‘032 더비’ 또 무승부… 인천 6위 유지
    축구

    인천 vs 부천 ‘032 더비’ 또 무승부… 인천 6위 유지

    프로축구 K리그1 올 시즌 두 번째 ‘032’ 더비에서도 승자는 가려지지 않았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 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양 팀은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데 이어 이번에도 무승부를 기록했다. 앞선 두 경기 모두 승리했던 인천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인천은 승점 28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반면 월드컵 휴식기 이후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부천은 승점 1점으로 승점 2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