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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최강자 무너뜨린 부천FC… 1R 최우수선수 ‘갈레고’
    축구

    최강자 무너뜨린 부천FC… 1R 최우수선수 ‘갈레고’ 지면기사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전북현대를 무너뜨린 부천FC 1995 갈레고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갈레고를 K리그1 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갈레고는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26분 추격골을 터트렸다. 또 전북에 1-2로 뒤진 상황에는 후반 36분 몬타뇨의 동점골을 도왔다. 특히 갈레고는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멀티골과 더불어 역전 결승골을 완성하며 부천의 3-2 역사적인 승리를

  • 관객 취향 적중한 역동적 무예… 수원 연무정 ‘과녁제’
    스포츠일반

    관객 취향 적중한 역동적 무예… 수원 연무정 ‘과녁제’ 지면기사

    우리의 국궁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수원 연무정이 지난 28일 수원 광교 이의동 궁도장(연무정)에서 과녁제를 성황리에 치렀다. 이날 과녁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무정 회원들은 관람객들에게 단순한 구경을 넘어 실제 궁사들이 예를 갖추고 활을 내는 엄숙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제공해 수원의 관광 콘텐츠 수준을 높였다. 과녁제는 같은 사정(射亭·활을 쏘는 공간) 고유의 의례를 재현하고 성곽이라는 정적인 공간에서 ‘살아있는 무예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행사다. 활터는 사정(射亭) 또는 사장(射場)이라고 불리

  • 드라마도 2부가 재밌다… 이정효號 수원삼성 ‘기분좋은 출발’
    축구

    드라마도 2부가 재밌다… 이정효號 수원삼성 ‘기분좋은 출발’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이정효 감독이 승격을 위한 첫 발걸음을 승리로 이끌면서 쾌조의 출발을 했다. 특히 수원 팬들 또한 역대급 응원으로 이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어 이들의 시너지 효과가 어디까지 미칠 지가 관심사다. 지난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서울이랜드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개막 경기에는 2만4천71명의 팬들이 운집했다. 이는 지난 2013년 K리그2 시작 이래 단일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이다. K리그1 1라운드에는 전북현대와 부천FC 1995의 경기가 2만681명으로 최다 관중을 동원했는데

  • V리그서 엇갈린 인천 연고팀… 선두 굳히는 대한항공, 막판 반전 필요 흥국생명
    농구·배구

    V리그서 엇갈린 인천 연고팀… 선두 굳히는 대한항공, 막판 반전 필요 흥국생명 지면기사

    2025~2026 V리그 막바지, 인천 연고 두 팀의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는 최근 4연승을 이어가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연패를 끊고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한항공은 3일 기준 22승10패, 승점 66점으로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다. 전날 치른 수원 한국전력과의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2위 천안 현대캐피탈(승점 62점)에 4점 앞섰다. 이날 경기에서는 외국인 주포 러셀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임동혁이 21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앞서

  • 수원삼성, 서울E 2-1 제압… 수원FC도 충북청주에 4-1 완승
    축구

    수원삼성, 서울E 2-1 제압… 수원FC도 충북청주에 4-1 완승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우승 후보 수원 삼성과 수원FC가 개막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달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7분 강현묵의 역전 결승 골에 힘입어 서울 이랜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이정효 감독 부임 후 첫 승리를 안겼다. 이 감독은 수원 사령탑 데뷔 첫 무대에서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2만4천71명의 관중이 입장해 2013년 K리그2 시작 이래 단일 경기

  • 부천, K리그1 개막전 전북 3-2 역전승… 인천Utd는 서울에 1-2 아쉬운 패배
    축구

    부천, K리그1 개막전 전북 3-2 역전승… 인천Utd는 서울에 1-2 아쉬운 패배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에 첫발을 내디딘 부천FC 1995와 1년 만에 1부에 복귀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승패가 엇갈렸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개막 원정 경기에서 전북 현대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부천은 1부리그 첫 경기에서 대어를 낚으며 첫 승을 기록하는 등 부천 축구 역사를 새롭게 썼다. 부천은 전북을 상대로 초반 고전했다. 전반 12분 이동준에게 선제골을 내준 것. 그러나 부천은 전반 25분 전북 박지수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갈레고가 페널티 박스

  •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끝내줬다’… 경기도, 동계체전 종합우승 23연패
    스포츠일반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끝내줬다’… 경기도, 동계체전 종합우승 23연패 지면기사

    ‘완벽한 우승이었다’.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1천600점대 최고 득점을 세우며 종합우승 23연패를 달성했다. 도 선수단은 지난 25~28일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한 대회 결과 금메달 118개, 은메달 107개, 동메달 107개 등 총 332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점수 1천611점을 획득, 서울(금 59, 은 41, 동 52개·1천37.5점)과 강원(금 32, 은 41, 동 39개·921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도 선수단은 2002년 제83회 동계체전에서 서울의 아성을 물

  • [제107회 전국동계체전-화제의 팀] ‘사상 첫 3연패’ 경기도 바이애슬론
    스포츠일반

    [제107회 전국동계체전-화제의 팀] ‘사상 첫 3연패’ 경기도 바이애슬론 지면기사

    경기도 바이애슬론이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창립 36년 만에 사상 첫 종목우승 3연패를 이뤄냈다. 도바이애슬론은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전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로 총 39개의 메달을 획득해 209점을 얻어 2위 전북(183점)과 3위 강원(155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종목으로 선수들은 총을 등에 메고 일정 거리를 스키로 달린 뒤 사격장에서 사격을 한다. 도바이애슬론은 지난 2024년 대회에서 20년 만에 종목 우승 트로피

  • [스포츠 시시콜콜] 바쁜 세상 스포츠는 쉼없이 달려간다
    스포츠일반

    [스포츠 시시콜콜] 바쁜 세상 스포츠는 쉼없이 달려간다

    지구촌을 열광하게 했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끝나자마자 경기도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돌아가 또 한번 경기를 치렀다. 도 선수들은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금 2, 은 2, 동 3개 등 총 7개를 따냈다. 이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획득한 금 3개, 은 4개, 동 3개 등 총 10개의 메달 가운데 70%를 책임진 것이다. 도 선수들은 쇼트트랙에서 금 2개, 은 2개, 동 2개를 각각 따냈고, 스키 스노보드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지난 25일 강원도 일원에서 개막해 4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 K리그1 승격팀 부천FC, 디펜딩챔피언 전북현대 3-2 격파… 역사적 첫 승
    축구

    K리그1 승격팀 부천FC, 디펜딩챔피언 전북현대 3-2 격파… 역사적 첫 승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 1995가 ‘디펜딩챔피언’ 전북현대에 역전승을 거두며 역사적인 K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개막 원정 경기에서 갈레고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포함한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전북을 3-2로 꺾었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3위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첫 승격을 이뤄냈다. 게다가 개막전부터 대어 전북을 꺾어버리는 이변의 드라마를 연출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경기는 전북의 흐름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