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미스터 달팽이(이공명)
    만화

    미스터 달팽이(이공명) 지면기사

  • [톡(talk)!세상] 나의 역할,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칼럼

    [톡(talk)!세상] 나의 역할,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지면기사

    어린 시절에 하는 것 중 하나는 역할놀이다. 이 놀이를 하는 동안 잠시나마 다양한 역할을 해보게 된다. 그런데 이때 특정한 역할을 하고 싶어 하거나 이를 꺼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대개 멋지게 보이거나 좋아 보이는 역할은 선호도가 높다. 원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면 다툼이 일어나기도 한다. 어린 시절의 이와 같은 역할놀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이어진다. 조직에 몸담고 있다면 크게 리더의 역할과 팔로워의 역할을 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다만 어렸을 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하고 싶어 하는 역할, 즉 배역(配役)을 직접 선택하기는

  • [경제전망대] ‘나 혼자 산다’ 열풍의 그림자
    경제전망대

    [경제전망대] ‘나 혼자 산다’ 열풍의 그림자 지면기사

    우리나라의 가구 지형이 유례없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1인 세대 수는 사상 처음 천만 세대를 돌파했다. 전체 세대의 약 42%에 달해 다섯 세대 중 두 세대꼴로 ‘나 혼자’ 사는 셈이다.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 증가와 비혼 청년층의 급증이 맞물린 결과다. 독립적인 생계를 유지하며 혼자 생활하는 가구를 의미하는 ‘1인 가구’ 역시 800만을 넘어섰다. 이러한 실상을 반영하듯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속 화려한 싱글 라이프가 대중의 관심을 크게 얻고 있다. 그러나 경제학적 관점에서

  • [참성단] 평택을 선택한 조국
    참성단

    [참성단] 평택을 선택한 조국 지면기사

    국회 출입기자로 13~15대 국회를 취재했다. 국회의원의 지역 대표성이 완고했던 시대였고 경기도 여야 의원들도 향토의 대표선수였다. 이인제 의원이 눈에 띄었다. 논산 출신이 안양만안구를 대의했다. 통일민주당 김영삼 총재가 영입한 운동권 출신 법조인은 안양에 둥지를 틀자마자 5공청문회로 전국구 스타가 되더니 김영삼 정부에선 최연소 노동부 장관으로 승승장구했다. 14대 국회 때는 제정구(민주, 시흥·군포), 정주일(국민, 구리)이 타향 본적으로 경기도 국회의원이 됐다. 경남 고성인 제정구는 빈민운동으로 시흥과 깊은 인연을 맺었지만, 강

  • [사설] 취지와 현실 따로 노는 동물보호시설 신고제
    사설

    [사설] 취지와 현실 따로 노는 동물보호시설 신고제 지면기사

    사설 동물보호소의 제도권 진입을 위해 도입한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가 되레 보호소 대거 폐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신고기한이 아직 도래하지 않은 100마리 미만 보호시설은 유예될 예정이지만, 100마리 이상 보호시설들은 신고 자체가 어려운 구조적 모순에 빠져 있다. 민간 동물보호시설 신고제는 동물보호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2023년 4월 도입됐다. 400마리 이상을 보호 중인 민간 보호시설에 우선 적용됐다. 이어 100마리 이상 400마리 미만은 지난해 4월 27일부터 시행돼 현재 신고를 받고 있다. 20마리

  • [사설] 민생 직결 물가관리에 총력경주 당부한다
    사설

    [사설] 민생 직결 물가관리에 총력경주 당부한다 지면기사

    아시아 국가들이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가 지난 13일 배럴당 106.50달러를 기록했다. 전쟁 직전인 2월 27일 68.40달러보다 30달러 이상 높다. 동북아 LNG(액화천연가스)는 전쟁 전보다 무려 81%나 치솟았다. 중동발 고유가 충격은 1∼3개월 시차를 두고 국내물가에 영향이 미친다. 동네 마트에서 1회용 비닐봉투가 사라지고 병원들은 주사기와 주사바늘, 장갑 등의 재고 부족으로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15일 0시부터 나프타에서 생산되는 에틸렌, 프로필렌 등 7개 기초 유분의 매점매석을 금지했다. 나프타는 석유를 증류하여 얻는

  • [노트북] 민선 8기 김동연 호는 어떻게 기록될까?
    노트북

    [노트북] 민선 8기 김동연 호는 어떻게 기록될까? 지면기사

    민선 8기가 끝나간다. 재선을 꿈꿨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당내 경선 문턱을 넘지 못하고 도정으로 복귀하게 됐다. 김 지사의 남은 임기는 2개월 남짓이다. 당장 이달 중순 도의회 임시회에서 정부 추경에 발맞춘 도 추경안을 처리해야 하는 등 남은 숙제가 적지 않다. 경선 탈락 후 “주어진 모든 책임을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밝힌 만큼, 조만간 도정으로 복귀해 마지막 소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년의 시간을 돌이켜보면 민선 8기 김동연 호는 분명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섰단 평가다. 전국 광역단체 최초 기후위성

  • [데스크칼럼] 나의 어릴 적 꿈 교사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나의 어릴 적 꿈 교사 지면기사

    최근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뉴스를 듣고 너무나 놀랐다. 심지어 교실에서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한 달 뒤가 ‘스승의 날’인데 말이다. 어렸을 적 어른들이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 봤을 때 나의 대답은 대부분 선생님이었다. 초·중·고 생활기록부의 장래희망란에도 고등학교 2학년을 제외하고 모두 선생님이 적혀있다. 부모님도 내가 선생님이 되길 바랐다. 그래서인지 대학과 학과를 선택할 때 지방의 교대 한 곳과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의 교육학과를 지원

  • [경인만평] 알박기
    만평

    [경인만평] 알박기 지면기사

  • 미스터 달팽이(이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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