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돌아온 안중근 유묵… ‘큰별쌤’이 말하는 유묵의 의미는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17)]
    K심층·탐사

    돌아온 안중근 유묵… ‘큰별쌤’이 말하는 유묵의 의미는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17)] 지면기사

    안 의사는 아마, 후손들은 폭력과 자유를 억합하는 체제에서 살지 않길 바라는 꿈이 있었을 것

  •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 11월 18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운세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 11월 18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지면기사

    子(쥐띠)=96년 남의 말 한마디에 투자하는 일은 헛된 꿈이니 과욕 부리지 말기를 84년 윗사람 부탁이라도 경우에 어긋나면 수용하지 말아야 72년 묻지마 투자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니 자중하도록 60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마음 편한 길 48년 거절할 일은 단호하게 뿌리치는 것이 후한 막는 길 丑(소띠)=97년 어려운 일 하나둘 해결되고 우호적인 환경이 펼쳐지니 만사 길 85년 코인 등의 투자로 수익 생기니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지고 73년 공로가 인정되어 명예로운 일 생기니 흐뭇한 마음이고 61년 생각지도 않은

  • ‘2025 우현상’ 박은순 덕성여대 교수와 오상일 조각가 수상
    문화일반

    ‘2025 우현상’ 박은순 덕성여대 교수와 오상일 조각가 수상 지면기사

    올해 ‘우현상’ 수상자로 박은순 덕성여대 교수와 오상일 조각가가 선정됐다. 인천문화재단과 우현상위원회는 제38회 우현학술상 수상작으로 박은순 교수의 저서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돌배게·2024)를, 제19회 우현예술상 수상작으로 오상일 작가의 ‘Apocalypsis ⅩⅩⅠ’(도든아트하우스·2024)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현상은 인천이 낳은 한국 최초의 미학자·미술사학자 우현(又玄) 고유섭(1905~1944)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우현의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학술상과 예술상으로 나뉘

  • ‘지역예술의 자취를 더듬다’… 19일 인천기록담길 세미나
    문화일반

    ‘지역예술의 자취를 더듬다’… 19일 인천기록담길 세미나 지면기사

    인천문화재단과 임시공간(space imsi)이 지역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천문화재단과 임시공간은 오는 19일 오후 2시 한국근대문학관 다목적실에서 ‘2025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미술과 (좁고 깊을) 아카이브’를 주제로 지역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적 가치와 창의적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는 재단이 추진하는 ‘인천 문화예술 아카이브’ 사업의 하나다.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기록과 아카이빙이

  • [인터뷰] 수원시미디어센터 ‘DREAM LIGHT’ 총괄 장계훈 작가
    공연·전시

    [인터뷰] 수원시미디어센터 ‘DREAM LIGHT’ 총괄 장계훈 작가 지면기사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최근 ‘DREAM LIGHT’ 전시를 통해 융복합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 한옥 건물에 프로젝션 매핑과 레이저아트가 더해져 공간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된 이번 전시는 기술과 전통의 감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시도로 주목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장계훈 작가를 지난 11일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만났다. 장 작가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LED장미정원에 이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하는 미디어아티스트다. 장 작가가 꼽은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

  •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 11월 17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운세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 11월 17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지면기사

    子(쥐띠)=96년 취업 시험 등에 좋은 결과 있게 되니 노력한 결실 맺게 되고 84년 씨는 뿌린 대로 거둔다 하였으니 작은 선행이 보답으로 이어지고 72년 국가나 기관 등의 도움으로 금전문제 해결되니 한시름 놓게 되고 60년 자신의 이해 보다 가장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 48년 오해가 풀리고 재회하게 되니 인연 잘 이어가도록 丑(소띠)=97년 횡액수 있으니 장거리 운전 난폭운전 등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85년 절차상 하자있다면 바로잡고 길 나서는 것이 이롭고 73년 남을 속이면 신뢰를 잃게 되니 일 꾸미지 말기를 61년 일보다 건

  • 천주교 수원교구 바오로 양형권 신부 선종
    종교

    천주교 수원교구 바오로 양형권 신부 선종 지면기사

    양형권 신부(바오로·수원교구 천진암성지 전담·사진)가 지난 15일 선종했다. 향년 66세. 장례미사는 17일 오전 10시 수원교구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총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 주례, 교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된다. 장지는 안성추모공원 성직자 묘역이다. 1995년 1월20일 사제로 수품된 양 신부는 평택본당 보좌로 사목을 시작했다. 이후 지동본당 보좌를 거쳐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교정사목, 율전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했다. 미국에서 교포사목을 역임하고 돌아와 은이·골배마실 성지 전담과 조원동주교좌본당 주임으로 사목한 양 신부

  • 도시를 ‘산책’하는 문화시민은 왜 필요한가… ‘제2회 인문도시 세미나’ 개최
    문화일반

    도시를 ‘산책’하는 문화시민은 왜 필요한가… ‘제2회 인문도시 세미나’ 개최

    ‘문화’(Culture)라는 말이 한국에서는 ‘예술’(Art)과 붙으며 ‘문화예술’, 즉 예술 향유나 여가 소비라는 측면에서 더 많이 쓰이고 있다. 그러나 ‘문화’는 훨씬 넓은 의미로, 특히 21세기 들어 도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는 사회의 부차적 영역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공동체의 통합을 도모하며, 경제적 전환과 사회적 회복을 이끄는 전략적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의 확산은 세계 각국 도시들이 다양한 ‘문화중심 도시’ 모델을 실험하는 흐름 속

  • 장계훈 미디어아티스트 “한옥 위 그려지는 현대식 기술… 수원의 시간 그렸죠”
    문화일반

    장계훈 미디어아티스트 “한옥 위 그려지는 현대식 기술… 수원의 시간 그렸죠”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최근 ‘DREAM LIGHT’ 전시를 통해 융복합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 한옥 건물에 프로젝션 맵핑과 레이저아트가 더해져 공간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된 이번 전시는 기술과 전통의 감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시도로 주목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장계훈 작가를 지난 11일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만났다. 장 작가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LED장미정원에 이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콘텐츠를 기획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하는 미디어아티스트다. 장 작가가 꼽은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

  • [이슈&스토리] ‘복합문화예술공간 재탄생’ 안산 경기문화재단 창작캠퍼스
    이슈&스토리

    [이슈&스토리] ‘복합문화예술공간 재탄생’ 안산 경기문화재단 창작캠퍼스 지면기사

    “안산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안산 경기창작캠퍼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어린이를 위한 실내외 놀이공간부터 미술품 애호가를 위한 공공갤러리, 서해 섬의 자연을 담은 미디어아트 전시까지. 아이들과 함께 갈만한 곳을 고민 중이라면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쉼의 공간인 창작캠퍼스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작가들의 레지던시 공간이었던 안산 경기창작센터가 경기도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경기창작센터는 경기창작캠퍼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도민들을 맞고 있다. 연중 상시로 진행하는 미디어아트 전시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