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천 섬, 168개 아닌 197개였다… ‘무인도의 재발견’ 필요성
    정치일반·행정

    인천 섬, 168개 아닌 197개였다… ‘무인도의 재발견’ 필요성 지면기사

    ‘168개 인천 섬’ 지난 17년 동안 문화·관광을 비롯한 여러 분야 미디어와 서적, 행정·정책 등에 두루 쓰이며 뇌리에 박혔던 인천 섬의 개수가 이제부터는 197개로 늘어났다. 무인도 수가 늘었는데, 인천 섬 현황이 확정된 것을 계기로 특히 무인도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인천의 섬 개수를 재조사해 기존 168개에서 29개 섬이 늘어난 총 197개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유인도는 40개로 그대로이고, 무인도가 128개에서 157개로 정립됐다. 그동안 인천시가 관리해 온 섬 통계와 해양수산부

  • ‘이재명 지사’의 도시주택실장… 막힌 사업 뚫어낸 ‘실무형’
    청와대

    ‘이재명 지사’의 도시주택실장… 막힌 사업 뚫어낸 ‘실무형’ 지면기사

    홍지선(56) 국토교통부 제2차관의 장관 후보자 지명 소식은 경기도 공직사회의 이목을 대번에 집중시켰다.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해 도에서 각종 업무로 잔뼈가 굵은 그가 2급 이사관에서 곧바로 차관으로 임용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번엔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자, 도 안팎에선 반색하는 분위기다. 도지사 재임 시절부터 능력을 중시하며 ‘파격’ 인사를 단행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이 대표적으로 나타난 사례라는 평가 속, 공직사회에 새 역사를 쓸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미 홍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국토부 2차관으로 기용

  • 전당대회 마친 송영길 “지역구 현안 집중할 때”… 입각설에 신중론
    정치·지역정가

    전당대회 마친 송영길 “지역구 현안 집중할 때”… 입각설에 신중론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치른 송영길(연수구갑) 국회의원이 일각에서 제기된 ‘입각설’에 대해 “이제 지역구 현안에 집중할 때”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송 의원은 31일 인천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당 대표 도전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사법 리스크를 털고 올해 2월 복당한 송 의원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재입성했고, 곧바로 당 대표 경선에 나서며 존재감을 뿜어냈다. 그는 “지방선거 공천권을 행사했던 대표가 다음 총선 공천권까지 쥐게 되면 그 한 사람의 지배력이 너무 커질

  • 실국별 예산 ‘총량내 자율 편성’… 인천시 ‘재량사업 한도제’ 시험대
    정치·지역정가

    실국별 예산 ‘총량내 자율 편성’… 인천시 ‘재량사업 한도제’ 시험대 지면기사

    인천시가 재정 효율화 방안으로 실·국별 ‘재량사업 한도제’ 시범 도입을 예고했다. 반복적으로 예산이 이월되는 사업을 정비하는 등 예산 편성 체계를 대대적으로 바꾸겠다는 것인데, 인천시 안팎에서 제도 정착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재량사업 한도제는 최근 박찬대 인천시장이 주재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의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 각 실·국별로 사업에 편성할 수 있는 예산에 ‘한도’를 부여한다는 것이 이전과 가장 큰 차이다. 한정된 총량 안에서 각 실·국이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자율적으로 나눠 편성하고, 예산 담당

  • 차관이어 장관 후보 지명… 홍지선, 경기도 공무원 새 역사 쓸까
    경기도·도의회

    차관이어 장관 후보 지명… 홍지선, 경기도 공무원 새 역사 쓸까

    홍지선(56) 국토교통부 제2차관의 장관 후보자 지명 소식은 경기도 공직사회의 이목을 대번에 집중시켰다.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 도에서 각종 업무로 잔뼈가 굵은 그가 2급 이사관에서 곧바로 차관으로 임용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번엔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자, 도 안팎에선 반색하는 분위기다. 도지사 재임 시절부터 능력을 중시하며 ‘파격’ 인사를 단행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이 대표적으로 나타난 사례라는 평가 속, 공직사회에 새 역사를 쓸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미 홍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국토부 2차관으로 기용

  • ‘진정한 원팀’ 다짐… 인천시, 민주당 인천시당과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정치·지역정가

    ‘진정한 원팀’ 다짐… 인천시, 민주당 인천시당과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중앙정부와 인천 국회의원, 인천시정부까지 대부분 민주당 소속인 만큼 ‘원팀’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인천시는 31일 오전 7시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인천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인천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인천시 주요 간부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인천시가 직면한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 당정

  • 검단 주민 300명 몰렸다… “5호선 추가역·광역철도 확충해달라”
    교통·항공·항만

    검단 주민 300명 몰렸다… “5호선 추가역·광역철도 확충해달라”

    29일 오후 2시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현장. 30분 전부터 검단구 주민들이 대거 현장을 찾아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애초 이날 행사는 선착순으로 200명의 주민을 입장시키기로 했지만, 교통·문화·체육 등 주요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주민들이 300명 넘게 찾아오면서 검단구는 급하게 재난영상회의실까지 개방했다. 인천시는 재정·교통·문화여가 등 검단구의 현안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행사를 이날 개최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이후 검단구를 처음으

  • 인천시민이 직접 제안한 대중교통 해법…“버스 배차 간격 개선해야”
    정치·지역정가

    인천시민이 직접 제안한 대중교통 해법…“버스 배차 간격 개선해야”

    인천시민들이 주도해 인천의 대중교통과 도로 효율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모임’은 27일 오후 여행인문학도서관 길위의꿈에서 ‘제2차 인천시민 연구포럼: 인천 대중교통 체제의 현황과 과제’를 열었다. 이번 포럼은 인천의 ‘지역 내 이동’ 체계가 미흡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민 이동권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인천 대중교통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단체 및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정인해 인천녹색당 사무처장이 ‘인천의 대중교통 시민 설문과 전환의 방향’, 김용구 더

  • 사진 한 장에 담은 인천의 오늘… 10명 사진기자 100점 전시
    정치·지역정가

    사진 한 장에 담은 인천의 오늘… 10명 사진기자 100점 전시

    한국사진기자협회 인천지부가 인천의 주요 현안과 일상을 직접 기록한 보도사진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인천지부는 27일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새로운 경계, 새로울 기록’ 사진전을 개막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인천지역 7개 언론사(경인일보·경기일보·기호일보·인천일보·중부일보·연합뉴스·뉴시스) 소속 사진기자 10명이 각종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 100점이 전시된다. 전시 주제는 ▲6·3 지방선거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인천 각종 사건·사고 ▲바다와 갯벌·섬이 품은 자연과 생명 ▲서해 5도와 안전 현장 ▲스포

  • 오스테드 해상풍력 ‘급제동’… 인천시 ‘해상풍력 클러스터’ 구상 먹구름 끼나
    IT·기업

    오스테드 해상풍력 ‘급제동’… 인천시 ‘해상풍력 클러스터’ 구상 먹구름 끼나 지면기사

    인천 앞바다에서 최대 규모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다국적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가 사업을 재검토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인천시의 ‘해상풍력 클러스터’ 구상에도 위기감이 감돈다. 27일 오스테드에 따르면 올 하반기 예정된 정부의 해상풍력 사업 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6월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5개 사업(1.8GW)을 선정했으며, 곧 진행할 하반기 경쟁입찰을 포함 올해 4.0GW 물량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 입찰에는 오스테드의 참여가 유력했다. 오스테드는 인천에서 약 70㎞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