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박찬대 인수위, 인천시 정책 ‘손질’ 예고… 제물포 르네상스, F1 등 중단 가능성
    정치·지역정가

    박찬대 인수위, 인천시 정책 ‘손질’ 예고… 제물포 르네상스, F1 등 중단 가능성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인천시 정상화’ 방안을 인수위 최종 권고안에 담았다. 민선 8기 인천시가 주력 추진하던 정책 및 산하기관 운영 실태를 제대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민선 9기 인수위는 28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마지막 전체 회의를 열고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에게 전달할 권고안을 채택했다. 여기에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민선 8기 주요 정책은 정리하고, 산하기관에 대해선 긴급 감사를 권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인수위 검토 결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1호 공약이었던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 정청래發 ‘당원주의’ 인천 번졌나… 민주 시당위원장, 추대냐 경선이냐 [인천 정가 레이더]
    정치·지역정가

    정청래發 ‘당원주의’ 인천 번졌나… 민주 시당위원장, 추대냐 경선이냐 [인천 정가 레이더]

    최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발 ‘당원 주권주의’ 이슈가 인천에도 여파를 미치는 모양새다. 지역위원장들이 합의한 인물을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방식이 최근 제안된 가운데, 이 방식이 당원들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반발도 제기된 상황이다. 현재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후보군은 현역 재선 의원인 정일영(연수구을)·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과 이성만 전 국회의원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조만간 중앙당 차원에서 시·도당별 당원대회 일정을 확정해 공지하면, 본격적으로 시·도당위원장 후보 접수 등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

  • 부채 급증 위기에 막힌 ‘100일 프로젝트’… 박찬대 정무적 판단 중요해져
    정치일반·행정

    부채 급증 위기에 막힌 ‘100일 프로젝트’… 박찬대 정무적 판단 중요해져

    민선 9기 인천시가 출범 단계부터 수조원의 ‘잠재적 재정 부담’이라는 암초를 만나면서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의 주요 공약 손질 또한 불가피해졌다. 박 당선자의 주요 공약과 기존 민선 8기 추진 사업 사이에서 ‘무엇을 추진하고 무엇을 도려낼지’에 대한 정무적 판단이 중요해졌다.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이훈기(국회의원) 민생회복100일추진단장은 25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약 5조5천억원의 잠재적 재정 부담 규모를 공개하며 “인수위는 이 거대한 빚의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인천의 무너진 재정 기초를 처음

  • 인천시 재정 ‘비상’ 규정… 박찬대 인수위, 지방채 카드 꺼내나
    정치일반·행정

    인천시 재정 ‘비상’ 규정… 박찬대 인수위, 지방채 카드 꺼내나 지면기사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인천시 재정을 점검한 결과 ‘비상 상황’이라고 규정하고 지출 구조 조정, 낭비성 사업 삭감은 물론 지방채 발행까지 포함한 재원 마련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수위원회 민생회복100일추진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이훈기(민·인천 남동구을) 국회의원은 25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이 약 5조5천억원의 재정 부담을 후임 시장에게 전가했다고 비판하며 그 상세 내역을 공개했다. 민선 9기 인수위가 주장하는 ‘잠재적 재정 부담’은 단기, 중기, 장기로 나뉜다. 앞서 인수위는

  • 추미애 준비위, 경기창업혁신공간 찾아 스타트업 지원 논의
    정치일반·행정

    추미애 준비위, 경기창업혁신공간 찾아 스타트업 지원 논의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경제분과가 도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창업 지원 인프라를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준비위에 따르면 백혜련 경제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경제분과 위원들,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은 전날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 경기창업혁신공간(남부권)을 찾았다. 경기창업혁신공간은 예비창업자와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창업 거점으로, 도 전역에 권역별 거점형 8개소와 지정형 공간 18개소를 두고 있다. 경제분과가 방문한 남

  •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수도권 배제’ 빠지고 ‘비수도권 우대’ 담겼다…경기도 “선제적 대응 성과”
    정치일반·행정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수도권 배제’ 빠지고 ‘비수도권 우대’ 담겼다…경기도 “선제적 대응 성과”

    산업통상부가 25일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당초 논란이 됐던 ‘수도권 배제’ 조항(5월29일자 1면 보도)은 빠졌지만, 클러스터 지정 및 각종 기업 지원 등에서 비수도권을 우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산업부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안을 이날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된 시행령안 등에 따르면 반도체 클러스터는 경제자유구역,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연구개발특구, 기회발전특구, 기타 반도체 산업 집적화가 가능해 산업부 장관이 고시하는 지역에 지정토록 했다.

  • 유정복 인천시장 “사전 투표 폐지하고 2일 본투표해야” 선거제도 개선 촉구
    정치일반·행정

    유정복 인천시장 “사전 투표 폐지하고 2일 본투표해야” 선거제도 개선 촉구

    유정복 인천시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 문제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투표 폐지’와 ‘2일 본투표 시행’을 촉구했다. 유 시장은 24일 오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을 침해했고,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 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며 “지금도 서울 잠실과 전국 곳곳에서 많은 청년을 비롯한 유권자들이 ‘대한민국 선거를 과연 믿을 수 있는가’라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장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 인천 해사법원 임시청사 제물포구 확정… 중구의회 건물 사용
    정치일반·행정

    인천 해사법원 임시청사 제물포구 확정… 중구의회 건물 사용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인천해사법원)의 임시청사가 인천 제물포구로 결정됐다. 법원행정처는 24일 법원청사건축심의위원회를 열고 현재 인천 중구의회 청사를 인천해사법원 임시청사로 결정했다. 앞서 인천에서는 연수구와 미추홀구, 동구 등이 해사법원 임시청사 유치에 나섰는데, 7월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를 통합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에 위치한 중구의회 청사가 최종 낙점됐다. 2028년 3월 개원 예정인 인천해사법원의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가 결정된 건 기존 건물을 크게 손대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

  • 인천 서해구·검단구 출범부터 ‘재정 비상’… 구청장 당선자들 긴급 공동 TF 구성
    정치일반·행정

    인천 서해구·검단구 출범부터 ‘재정 비상’… 구청장 당선자들 긴급 공동 TF 구성

    내달 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기존 서구에서 나뉘는 서해구와 검단구가 새출발하자마자 심각한 재정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6월23일자 1면 보도)되자 구청장 당선자들이 긴급 TF(태스크포스)를 꾸리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 당선자는 24일 인천 서구 연희청소년센터(서해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자를 만나 ‘검단구·서해구 긴급 재정 대응 공동 TF’ 구성을 제안했다. 구재용, 김진규 당선자는 내달 1일 서해구·검단구 공식 출범과 함께 공동 TF 구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 [뉴스분석] 연일 유정복 시정 직격하는 박찬대 인수위, 이달 말 현안 대책 내놓나
    정치일반·행정

    [뉴스분석] 연일 유정복 시정 직격하는 박찬대 인수위, 이달 말 현안 대책 내놓나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의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4일까지 업무보고를 마치고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의 민선 8기 인천시정을 직격하는 활동에 초점을 모으고 있다. 민선 9기 인수위 단계에서 발견된 민선 8기 시정의 문제점에 대한 대책·대안과 박 당선자의 공약 실현 방안에 대해서도 “궁금하다”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어 이달 말 인수위가 제시할 ‘권고안’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인수위 출범 이후 ‘1호 브리핑’은 지난 17일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 지연 사태에 대한 ‘은폐 의혹 고발’이다. 최근까지도 구간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