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천 연수구의원, 임기 3일 만에 탈당… 민주당 “먹튀” 제명 촉구
    사회

    인천 연수구의원, 임기 3일 만에 탈당… 민주당 “먹튀” 제명 촉구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한 인천 연수구의회 의원이 임기가 시작하자마자 탈당했다. 민주당은 “지역주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해당 의원을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이하 연수을 지역위원회)은 6일 성명을 내고 연수구의회 한지혜 의원에 대해 “정치적 도의를 저버린 기만이자 파렴치한 ‘먹튀 탈당’”이라고 지적했다. 연수구을에 포함된 마선거구가 지역구인 한 의원은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한 지 1개월여 만에 탈당했다.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지는 3일 만이다. 한 의원 탈당으로 연수구의회는 민주당 7

  • 당권 도전 정청래, 추미애 만났다… “유능한 도지사로 우뚝 서길 기원”
    경기도·도의회

    당권 도전 정청래, 추미애 만났다… “유능한 도지사로 우뚝 서길 기원”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유능한 도지사로 우뚝 서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2대 도의회 민주당 의원총회를 찾은 뒤 추 지사를 만났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도지사 집무실에서 추 지사와 차담을 나누고 있는 사진을 올린 정 전 대표는 “행사를 마치고 온 김에 추 지사와 차담을 했다. 업무보고로 바쁜 와중에 반갑게 맞이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소박한 집무실에서 여성 최초의 광역단체장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

  • 민주당 전대 출마 앞둔 정청래 “여러분 공천장에 제 이름 찍혀 있지 않나”
    정치일반·행정

    민주당 전대 출마 앞둔 정청래 “여러분 공천장에 제 이름 찍혀 있지 않나” 지면기사

    오는 8월 17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출마 선언이 임박한 정청래 전 대표가 6일 경기도의회를 찾아 “전직 당대표로서 여러분의 공천장에 제 이름이 찍혀 있지 않나”라며 당내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도의회에서 열린 제12대 도의회 민주당 의원총회를 찾아 “첫 번째 의원총회라는 설레는 자리에 와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어떨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 당권 주자 가운데 처음으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정 전 대표는 경기도를 찾아 6·3 지방선거 당

  • ‘보증 공급 한도 초과’ 갈 곳 없는 인천 소상공인
    경제일반

    ‘보증 공급 한도 초과’ 갈 곳 없는 인천 소상공인 지면기사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의 보증 공급 한도가 초과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 마련에 어려움이 생겼다. 지방정부와 민간 금융기관의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지역신용보증기관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인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50대 정모씨는 최근 가게 운영자금을 빌리기 위해 인천신보를 찾았다. 재단 보증을 받아 금융기관에서 대출금을 받기 위해서다. 이미 인천신보로부터 받은 보증에 대한 대출금을 갚고 있었는데, 경영 사정이 악화되면서 불가피하게 추가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재단에서 “추가 보증이

  • [오늘 여의도] 김민석의 포문 “자기정치 폐해가 당을 혼란케 해”
    국회·정당

    [오늘 여의도] 김민석의 포문 “자기정치 폐해가 당을 혼란케 해”

  • 취임후 첫 장마… 추미애 경기도지사, 호우 대비태세 점검
    경기도·도의회

    취임후 첫 장마… 추미애 경기도지사, 호우 대비태세 점검 지면기사

    6일 오전부터 수도권 일대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오전 9시께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도 재난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장마 전망과 도 재난대응체계 등을 보고받은 추 지사는 “모레까지는 비가 더욱 세진다고 하니 집중해서 잘 살펴봐 주시고,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 놓치지 말고 현장을 챙겨달라”며 “비상 연락체계를 잘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추 지사는 부단체장 중심의 대비태세 확립, 산사태·하천·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3대

  • [경인어젠다] ‘사이버렉카’ 범죄수익 몰수로 방지
    국회·정당

    [경인어젠다] ‘사이버렉카’ 범죄수익 몰수로 방지 지면기사

    악의적인 ‘어그로’(관심을 끌기 위해 인터넷에 자극적인 내용을 올리는 행위) 영상을 통해 혐오감정을 부추기고 이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이들을 ‘사이버렉카(레커)’라 지칭한다. 대중은 단순히 사회이슈를 다루는 유튜버와 이들을 분명히 구분한다. 사이버렉카의 목적은 오로지 수익 창출. 대상자에 대한 사생활 보호나 사건의 진실규명에는 관심이 없고, 클릭 수를 올리기 위해 어떠한 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사이버렉카의 폐해는 수년 전부터 꾸준히 지적돼왔다. 허위사실 유포는 기본이고, 협박과 조작을 자행해가며 피해자들을 괴롭힌다. 온라인상 괴롭힘이

  • ‘ABC+E’ ‘제문부 프로젝트’… 인천시 핵심공약 중심 조직개편
    정치·지역정가

    ‘ABC+E’ ‘제문부 프로젝트’… 인천시 핵심공약 중심 조직개편 지면기사

    인천시가 ‘ABC+E’(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 전략과 ‘제문부(제물포·문학·부평) 프로젝트’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추진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인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인천시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하고, 이달 7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인천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1실 17국 3본부 1단’ 체제를 ‘1실 19국 3본부’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인천시 공무원 정원은 7천600명에서 7천702명으

  • 출입증 없이 교육감실까지 ‘원패스’… 도민과의 소통 활짝 열린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도의회

    출입증 없이 교육감실까지 ‘원패스’… 도민과의 소통 활짝 열린 경기도교육청 지면기사

    최근 찾은 수원 광교신도시의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출입이 제한됐던 14층 교육감실의 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남부청사에서 직원들의 사무공간으로 가기 위해서는 별도의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데, 그간 엘리베이터로 진입하려면 직원들의 출입증을 찍어야 했다. 이 때문에 일반인들의 출입은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젠 도교육청 남부청사 사무실 엘리베이터 진입 문은 누구나 출입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 별다른 제지 없이도 교육감실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 안민석(캐리커처) 경기도교육감 시대가 열린 후 바뀐 도교육청 남부청사의 풍경이다. 안

  • [취임 인터뷰] ‘시민 체감·삶의 변화 결과 중심 시정’ 최현덕 남양주시장
    남양주

    [취임 인터뷰] ‘시민 체감·삶의 변화 결과 중심 시정’ 최현덕 남양주시장 지면기사

    “시민의 작은 목소리가 남양주를 바꾸는 정책이 됩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질문에 빠르게 답하는 시정을 만들겠습니다. 바로 시민주권 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지난 1일 취임한 최현덕 남양주시장의 일성은 강렬하면서도 명확했다. 취임 첫날부터 공직사회의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을 주문하며, 부서 간 장벽을 넘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시민주권은 시민이 시정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것을 뜻한다. 행정의 모든 기준을 행정 편의가 아닌 ‘시민의 삶’에 두겠다는 강력한 의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