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3일 오후 6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 인천시장 선거에서 박 후보가 우세하다는 결과가 나오자 캠프에선 환호성이 터졌다. 이날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박 후보는 53.7%를 얻어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45.5%)에 8.2%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JTBC 출구조사에선 박 후보(56.6%)와 유 후보(42.1%) 간 격차는 더 벌어졌다. 이날 박 후보 캠프는 출구조사 결과를 30여분 앞두고도 선대위 관계자 및 지지자들로 붐볐다. 박 후보는 오후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서 압도적 승리가 예측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선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가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발표에서 추미애 민주당 후보는 60.4%로 1위로 예측됐다. 경쟁 후보인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34.1%를 기록했다. JTBC 예측조사에서는 추미애 후보가 56.4%, 양향자 후보가 37.2%를 기록했다. 추 후보는 이날 발표 5분 전 캠프 상황실에 도착해 먼저 앉아있던 의원들과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상황실에는 김태년 총괄선대위원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신고가 접수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상황 파악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은 “국민 참정권을 강탈한 헌정 유린 사태”라며 엄중한 책임을 예고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잠실2동 6투표소 등 송파구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오후 4시30분부터는 아예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 투표소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제9회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아서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하
6·3 지방선거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53.7%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45.5%)를 8.2%p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인천시교육감 출구조사는 도성훈 후보가 37.1%로 이대형 후보(32.7%)를 4.4%p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방송협회와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KEP’를 구성해 공동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한 후 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입소스주식회사, 한국리서치,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전국 16개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 공동 예측(출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탄식과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3일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30여분가량 앞두고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유 후보 선거캠프는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이 모였다. 유 후보 지지자들은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유정복 화이팅” “당선된다”고 구호를 외치는 등 응원했다. 출구조사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캠프 관계자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TV를 지켜봤다. 일부 관계자들은 결과를 직감한 듯 다소 무거운 표정을 짓기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출구조사에서 현역인 도성훈 후보가 이대형 후보를 앞섰다. 3일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진보 성향 도성훈 후보가 37.1%, 보수 성향 이대형 후보가 32.7%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4.4%p다. 또 다른 진보 성향 임병구 후보는 30.2%다. 이번 출구조사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최소 약±1.7%p~최대 약 4.1%p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진행상황 잠정 집계(오후 9시 기준) 결과 인천지역 투표율은 58.2%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61.0%다. 인천 군·구별 투표율을 보면 상위 2곳은 옹진군(70.0%), 강화군(67.8%) 등 섬지역이다. 옹진군수 선거는 백령도 출신 더불어민주당 장정민 후보와 영흥도 출신 국민의힘 문경복 후보 간 양자 대결로 펼쳐졌고, 전현직 옹진군수 대결로 경쟁이 치열했다. 강화군수 선거는 민주당 소속으로 4전째 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한연희 후보와 현직 군수인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 양자구도로 선거가 치러졌다. 인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인천 한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정작 자신이 출마한 지역구 투표용지를 받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현태 후보는 자신의 주소지가 ‘계양구 어사대로’로다. 이곳은 계산2동으로 계양구을이 아닌 계양구갑 선거구에 포함된다. 국회의원 선거는 주소지와 관계 없이 출마가 가능하지만 투표권은 해당 선거구에 거주하는 주민에게만 부여된다. 김 후보는 12·3 비상계엄 당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으로 국회
6·3 지방선거 경기지역 투표율이 3일 오후 4시 기준 이미 4년 전 지방선거 투표율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경기도 투표율은 51.9%다. 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투표율(50.6%)보다 높다. 역대 경기도 지방선거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18년이다. 당시 투표율은 57.8%였다. 2014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53.3%였는데,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이 2014년 기록을 넘어 역대 최고치인 2018년 투표율을 깰 수 있을지 등도 두루 관심이다. 앞서 지난달 29~30일에 실시된 경기지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 중인 가운데, 3일 오후 4시 기준 경기도 내에서 시흥시의 투표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기도의 평균 투표율은 51.9%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51.7%)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경기도 내 시·군·구별로 살펴보면 지역 간 격차가 뚜렷했다. 과천시가 64.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연천군(61.6%)과 의왕시(59.6%)가 그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시흥시는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