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 메트로 1·2호선’에 이어 ‘탄천지하도로·동부외곽순환도로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2차 교통공약을 내놓았다. ‘성남 메트로 1·2호선’은 철도 부분이었고 ‘탄천지하도로·동부외곽순환도로 신설’은 도로에 해당한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4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성남은 용인 광주 수원 등 남부권 도시에서 서울 강남으로 이동하는 교통이 시내를 관통해 교통 공해, 교통사고 위험지대에 놓여 있다. 도심진입 차량을 외곽으로 분산시키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동서로 단절되고 남북
더불어민주당 6선 조정식(시흥을) 의원과 5선 김태년(성남 수정) 의원이 4일 오전 국회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국민께 정치의 효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제는 국회의 효능감도 보여드릴 때”라며 ‘국민주권 민생국회’를 만들겠다고 했고, 김 의원은 “상임위의 고의 지연·파행을 막아내고, 국가적 과제인 개헌을 실현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조정식 의원은 “이번이 국회의장 세 번째 도전이자, 여의도 정치생활을 마감하는 마지막 도전”이라며 “지난 21대 후반기에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는 지난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반도체 중심 AI 기반 도시로서의 이천 비전을 선포하며 세대교체와 강력한 추진력을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승원, 김병주, 홍기원, 부승찬, 이수진, 소병훈 의원 등 20여 명의 현직 국회의원과 국민배우 이원종씨, 그리고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 후보는 현장에서 “성수석을 수석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은 성 후보의 승리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경선을 함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와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단일화하기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추 후보는 4일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두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대한 질문에 “2년 뒤 총선이 있어서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생각하면 쉽게 안 할 것 같다”며 이같이 예측했다. 추 후보는 두 후보에 대해 “양 후보는 제가 당대표일 때 여성 최고위원이었다. 그때 정치 첫 출발을 해서 제가 많은 조력을 해준 적 있다. 조응천 후보도 초선 시절이었다. 정윤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구리시의원 공천방식을 발표한 가운데, 김성태 구리시의회 부의장이 나 선거구 나번을 확정지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0대 구리시의원 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비현역은 비현역끼리 경선해 가번을, 현역 의원은 현역 의원끼리 경선해 나번을 주는 방식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가 선거구는 김연 한국공공ESG학회 연구회 이사와 심온 전 사회적협동조합 다같이 이사장이 맞붙어, 승자가 가번을 확보하게 된다. 가 선거구 나번은 양경애 구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정은철 구리시의회 운영위원장이 경선한다. 가 선거구는 4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권리당원과 상무위원 투표 결과를 합산한 수원·성남·의정부 등 10개 시·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32명의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에 대한 경선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비례대표 후보 온라인 투표는 권리당원 온라인투표 50%·상무위원 투표 50%로 진행됐다. 기존에는 상무위원들의 투표 결과만 적용됐었는데, 권리당원 투표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표 결과, 수원시에선 여성 후보 중 서지연 예비후보가 1위를 따냈다. 오복자·김명성 예비후보가 각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 정치권에서 전직 수원시장과 현직 수원시의회 다선 시의원의 자녀가 각각 국민의힘 비례대표 1번과 더불어민주당 당선권 지역 경선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에서는 전직 수원시장 A씨의 딸 B씨가 수원시의회 비례대표 1번을 배정받았다. B씨의 주요 경력란에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위원회 소속이라는 점이 기재돼 있다. 거대 정당의 비례대표 1번은 사실상 당선이 보장되는 자리인 만큼,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당의 외연을 넓히는 자리다. 그러나 “도당 행사에서 본
6·3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각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시민들을 만나는 등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3일 오전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에서 ‘기후환경 분야 공약 발표 및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인천시장 선거 출마 선언과 함께 발표한 ‘바이오산업 혁신 공약’, 예비후보 등록 당일 제시한 ‘인공지능(AI) 분야 공약’에 이은 세 번째 공약 발표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기후위기를 ‘막아야 할 위기’가 아니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구성을 마치고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당내 경선을 함께 치렀던 한준호·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한 ‘추추(추진력은 추미애)선대위’는, 이르면 5월 둘째주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3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추 후보는 상임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단,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 후보 직속 기구 및 특별위원회 등의 구성을 마쳤다. 상임선대위원회는 최다선인 조정식(6선)·김태년(5선) 의
6·3 지방선거를 한 달가량 앞두고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공약을 발표하고 선거 캠프 조직을 다지는 등 본선 채비에 속도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예비후보는 3일 한국환경공단에서 ‘기후환경 공약’을 발표했다. 바이오, AI에 이어 3번째 공약 발표다. 박 예비후보는 공단 노조와 정책협약을 맺고 ‘공단 인천 존치’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는 3일에도 ‘인천시민 리터당 400원 주유비 할인 혜택’을 알리기 위한 주유소 방문을 이어갔다. 유 예비후보는 최근 1차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김문수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