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오산시, 시민과 함께 분당선연장 서명운동 나선다
    오산

    오산시, 시민과 함께 분당선연장 서명운동 나선다

    오산 세교3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3월18일자 8면 보도)되면서 도시팽창과 인구 급증에 대비해 오산까지 분당선 연장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세교1·2지구 개발을 지켜본 시민들이 지역 커뮤니티 등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도시개발과 교통대책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쏟아지는 가운데, 오산시가 직접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민관이 힘을 모아 정부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19일 오산시는 분당선 연장사업 조속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분당선 연장사업은 기존 분당선 도시철도 기흥

  • 수원 단지내 테니스장 갈등 ‘법정 공방’ 치열
    수원

    수원 단지내 테니스장 갈등 ‘법정 공방’ 치열 지면기사

    수원지역 한 대단지 아파트 단지 내 테니스장을 둘러싼 주민간 다툼(3월9일자 8면 보도)이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다. 단지 내 테니스장을 철거해야 한다는 주민들과 테니스장에 일정 권리가 있다는 테니스동호회 측 대리인이 치열하게 맞섰다. 수원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는 18일 수원 영통구 아파트의 테니스동호회가 ‘단지 내 테니스장 철거를 멈춰 달라’며 아파트 입주민대표회의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을 진행했다. 이날 양측은 단지 내 테니스장에 대한 권리를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테니스동호회 측 법률대리인은 동호회가 지금까

  • 민주당 신원주 안성시장 예비후보, 수사기관에 김보라 시장 수사 촉구 초강수
    안성

    민주당 신원주 안성시장 예비후보, 수사기관에 김보라 시장 수사 촉구 초강수

    더불어민주당 신원주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경쟁자인 김보라 시장에 대한 서안성체육센터 비위와 관련해 수사기관의 수사 촉구를 요구하는 초강수를 던졌다. 신 예비후보는 18일 공도읍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안성시 행정 비위 실태 보고 및 공정성 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신 예비후보는 “김 시장은 서안성체육센터 비위 행위와 관련해 감사원 결과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감사원 보고서에 팩트는 명확하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신 예비후보는 “시는 시장 측근들이 급조한 신생 단체에 운영권을 통째로 넘겨

  • 민주당 배강욱 당대표특보, 정명근 화성시장 지지 선언
    화성

    민주당 배강욱 당대표특보, 정명근 화성시장 지지 선언

    화성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했던 더불어민주당 배강욱(사진) 당대표특보가 정명근 화성시장 지지를 선언했다 배강욱 특보는 18일 오후 정명근 시장의 출마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한뒤 인근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발전된 화성시를 기약하기 위해 정명근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배 특보는 이어 “4년전 당시 정명근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진석범 후보와 함께 단일화 이름으로 화성시장 선거를 치러 정 시장의 당선을 이뤄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에서 보듯 행정은 해본 사람이 잘 할수 밖에 없어 정명근 시장을 지지하며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

  •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정명근 화성시장, 연임 출사표
    선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정명근 화성시장, 연임 출사표 지면기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민선 9기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명근 시장은 18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특례시의 숙원인 ‘4개구청 체제’를 지난 2월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면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출마선언 장소

  • ‘화성시 동탄병원’ 미래형 의료복합 도시로 한걸음
    화성

    ‘화성시 동탄병원’ 미래형 의료복합 도시로 한걸음 지면기사

    화성시가 고려대학교 의료원 등과 관련협약을 체결하며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으로 추진되는 동탄병원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우미건설·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 오산시, 세교3지구 반도체소부장·문화예술·쇼핑몰 복합 인프라 갖춘 완성형 신도시로 개발
    오산

    오산시, 세교3지구 반도체소부장·문화예술·쇼핑몰 복합 인프라 갖춘 완성형 신도시로 개발 지면기사

    오산시가 반도체소부장산업단지를 비롯해 문화와 체육, 예술 등 복합문화인프라를 포함한 세교3지구 복합개발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시는 17일 대원1동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열고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함께 광역교통망 확충사업 등 오산의 주요 개발 사업 및 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세교3지구 재지정을 발표하면서 2011년 지구지정 취소 이후 반쪽짜리에 그쳤던 세교신도시 완성에 시민들의 기대감이 크고 이에 수반되는 광역교통망 확충 등에 대한 궁금증도 많은 상황이다. 이날 정책

  • 평택직할세관·미육군범죄수사대 ‘주한미군 우편물 이용 마약 밀반입 차단’ 공조 강화
    평택

    평택직할세관·미육군범죄수사대 ‘주한미군 우편물 이용 마약 밀반입 차단’ 공조 강화 지면기사

    평택직할세관이 미육군 범죄수사대와 주한미군 불법 마약류 밀반입 차단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미육군 범죄수사대(극동 지부장·Michel J. Defamio)는 17일 평택직할세관을 방문, 주한미군 군사우편 등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 대응 및 한·미 수사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극동지부장 일행의 이번 방문은 주한미군 불법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키 위한 양 기관 간의 실무적인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마약류 밀반입 사건의 통제 배달, 미군 피의자 수사 협조, 국내·외 마약범죄 정보 공유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 국회의원 재선거 관련 ‘평택에서 묻는 공천 민주주의’ 포럼 성료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 관련 ‘평택에서 묻는 공천 민주주의’ 포럼 성료

    ‘낙하산 공천 반대, 뜨내기 공천 아웃’. 오는 6·3 지방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 전략공천을 반대하는 시민포럼이 개최돼 눈길을 모았다. 평택시민사회연대는 16일 평택시 안중축협 대회의실에서 ‘평택에서 묻는 공천 민주주의’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최승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조중건 한국시민사회재단 상임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와 지역 경선 필요성과 전략공천의 문제점 및 대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포럼에서 “이제 정치환경을 바꿔야한다”는 결의가 이뤄지면서 전략공천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행동이

  • 평택항 ‘안중~포승 산업철도’ 기술조사 지연에 불만 커진다
    평택

    평택항 ‘안중~포승 산업철도’ 기술조사 지연에 불만 커진다 지면기사

    화물차 중심의 평택항 물류 체계에 변화를 주고 물동량 처리 효율화를 위해 추진 중인 안중~포승 간 산업철도 사업이 ‘기술조사’ 등을 이유로 지연 조짐을 보이자, 항만 물류업계와 평택 서부권 지역사회의 불만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16일 ‘포승~평택 철도건설 제3공구 기술조사 추진 현황’에 따르면 현재 평택항 배후단지와 연결되는 마지막 구간의 노선과 규모, 철송장(항만에서 화물을 철도로 운송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 위치 등을 재검토하는 기술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2004년 추진된 포승~평택 철도는 총연장 30.3㎞, 총사업비 7천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