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정희윤 개혁신당 수원갑 당협위원장, ‘미래선도 도시 수원’ 출판기념회 개최
    수원

    정희윤 개혁신당 수원갑 당협위원장, ‘미래선도 도시 수원’ 출판기념회 개최

    정희윤 개혁신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이 자신의 도시 비전과 정책 구상을 담은 저서 ‘미래선도 도시 수원’ 출판기념회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수원컨벤션센터 4층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를 비롯해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민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저서에는 수원을 미래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이 담겼다. 도시 경쟁력 강화,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시민 체감형 변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 국민의힘 평택시갑, ‘정책으로 승부하는 클린선거’ 선도 결의
    평택

    국민의힘 평택시갑, ‘정책으로 승부하는 클린선거’ 선도 결의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정책’으로 승리하는 클린선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갑시다”. 국민의 힘 평택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한무경)가 28일 평택 라온고등학교 지혜관 시청각실에서 ‘2026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평택 미래비전 정책 발표회 및 당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발표회는 중앙당의 권고에 따라 단순한 인물 위주의 오디션 형식을 탈피, 당의 정책적 지향점을 교육하고 공유하는 ‘세미나 형식’으로 열려 매우 이례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부 행사에서는 10명의 출마예정자들이 각각 3분 동안 평택의 핵심 비전과 대표

  • 공재광 전 평택시장, ‘북 콘서트’ 개최… 평택 미래 10년 비전 제시
    평택

    공재광 전 평택시장, ‘북 콘서트’ 개최… 평택 미래 10년 비전 제시

    6·3 지방선거 평택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더불어 민주당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28일 오후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악당에서 ‘이제는 평택입니다. 꺾이지 않는 정치’ 출간 기념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공 전 시장 측은 2천여 명이 넘는 시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고 밝혔다. 저자와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서는 공 전 시장이 걸어온 공직 생활과 정치적 경험, 그리고 역경을 극복해온 과정이 진솔하게 소개됐다. 북콘서트는 이러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행 중심 시정 철학이 강조됐다. 정청래 더불어

  • 박명수(국) 경기도의원, ‘체인지 안성’ 안성시장 출마 선언
    안성

    박명수(국) 경기도의원, ‘체인지 안성’ 안성시장 출마 선언

    “행정과 정치가 모두 능통한 도시행정전문가 박명수가 안성을 ‘최첨단 미래형도시, 스마트시티’로 체인지 시키겠습니다.” 국민의힘 박명수 경기도의원이 지난달 24일 안성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박 의원은 출마기자회견문을 통해 도시행정전문가를 자처하며 “‘체인지 안성’을 기치로 안성을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 시켜 비약적인 지역발전 즉 ‘퀀텀점프’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안성은 2017년 촛불정국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안성지역

  • 오산시, 행정·가족·도서관 한데 모은 남촌동 복합청사 개청
    오산

    오산시, 행정·가족·도서관 한데 모은 남촌동 복합청사 개청 지면기사

    오산시가 지난달 27일 남촌동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가족센터, 청학도서관 등 주민 생활 편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복합 시설이다. 이날 열린 개청식에는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고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2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 오산시, 옹벽붕괴 후 첫 공식회견… “사고 전부터 모든 과정에 현장 지켰다”
    오산

    오산시, 옹벽붕괴 후 첫 공식회견… “사고 전부터 모든 과정에 현장 지켰다”

    오산시가 오산옹벽붕괴사고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전후 시의 민원 및 현장 대응 조치 경위 등에 대해 상세하게 밝혔다. 이는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중앙사고시설위원회(사조위)가 설계, 시공, 감리, 관리의 총체적 부실로 사고가 일어났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시의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의 구체적인 조치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데서 비롯됐다. 아울러 자재 변경 등 설계와 다른 도면이 없고 사고구간 시공 후 감리가 부재하는 등, 국토부 사조위 결과에서 발표되지 않은 부실시공과 관련된 정황들에 대해서도 설

  • 국토부, 오산 옹벽붕괴사고 부실시공에 의한 배수 원인 지목
    오산

    국토부, 오산 옹벽붕괴사고 부실시공에 의한 배수 원인 지목

    지난해 7월 발생한 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고의 원인이 부실시공으로 인한 배수 문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붕괴된 구간이 2011년에 준공됐지만 2023년에 개통되기 전까지 방치됐던 점도 원인으로 짚었다. 아울러 붕괴구간의 시공사가 공사한 부분에서만 2차례 유사한 붕괴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향후 경찰수사의 부실시공 결과가 주목된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16일 오산시 가장동에서 발생한 보강토옹벽 붕괴사고에 대한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의 사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조위는 무너진 보강토옹벽이 다량의 빗물이 유입됐을때

  • 화성

    ‘하자천국’ 오명 벗는다… 화성시, 공공건축물 시민감리단 도입 지면기사

    시민들 사이에서 ‘하자천국’이라는 오명을 써온 화성시 발주 공공건축물의 부실시공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화성시의회는 시와 그 소속기관이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품질 향상 및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한 ‘화성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최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총체적 부실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과 세금을 지켜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그동안 시가 발주한 공공건축물에서는 수백 건의 하자가 발생해

  • 국내 최초 철거작업 실습소 ‘아트철거 아카데미’ 안성에 개소
    안성

    국내 최초 철거작업 실습소 ‘아트철거 아카데미’ 안성에 개소 지면기사

    “위험한 철거 작업, 체계적으로 배우고 안전하게 건설현장에서 일하세요.” 안성에 국내 최초로 철거작업 실습소인 ‘아트철거 아카데미’가 이달 초 원곡면에 개소했다. 아트철거 아카데미는 40여년간 대를 이어 철거업종에 종사 중인 고석철거 고진영 대표가 개소한 업체다. 고 대표는 “해당 업종에서 수십년간 일하다 보니 위험천만한 철거 현장에서 제대로 된 기술과 올바른 안전 장구 착용 등을 습득하지 못한 채 현장에 바로 투입돼 일하는 많은 건설 노동자들이 부지기수였다”며 “이들에게 체계적인 실습으로 안전하게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

  • 오피스텔 공사… 이웃 담장 동의없이 철거
    수원

    오피스텔 공사… 이웃 담장 동의없이 철거 지면기사

    수원시 내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현장에서 막무가내식 공사가 진행돼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해당 공사로 기존 담장이 사라지는 등 피해를 봤다며 관할기관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해결은커녕 여전히 공사가 강행되고 있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25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H건설사는 지난해 8월 건축허가를 받아 인계동 1115의1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2층 1개동, 연면적 3천500여㎡ 규모의 청년형 오피스텔 신축 공사를 같은해 12월부터 진행 중이다. 완공은 오는 2027년 6월 예정으로 현재 건물의 기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