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양평 ‘국수역세권 도시개발’ 본궤도… 행정절차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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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국수역세권 도시개발’ 본궤도… 행정절차 속도 지면기사

    양평군 민선9기가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관련 조례제정 등 필수 제반절차를 밟으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양평군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상위법령 위임사항을 명문화해 사업추진을 원활하게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조례안에는 특별회계 설치·운용과 환지계획, 토지평가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구체적인 사업 시행 근거가 담겼다. 군은 오는 13일까지 주민 및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9월 양평군의회 정례회에 본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양서면 국수리

  • ‘비전 2032’ 양평 양동산단, 중첩규제 뚫고 행정절차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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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 2032’ 양평 양동산단, 중첩규제 뚫고 행정절차 속도전 지면기사

    양평군 동부권의 최대 숙원사업인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2025년8월26일자 9면 보도)이 지난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라는 큰 산을 넘고 실질적인 개발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양평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평가항목 및 범위 등의 결정내용을 고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돌입했다. 이번 산단은 양동면 단석리 68-1번지 일원 5만8천306㎡ 부지에 조성된다.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00%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며, 조성원가 절감을 위해 기반시설비는 G

  • ‘달콤함에 풍덩, 시원함에 반하다’… 양평수박축제 내달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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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함에 풍덩, 시원함에 반하다’… 양평수박축제 내달 4일 개막 지면기사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가 오는 7월 4~5일까지 이틀간 양평군 청운면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3W(Watermelon, Water Fun, Wellness Harvest)’를 핵심 테마로 내세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강원도와 인접한 고지대인 양평 동부권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수박의 당도 형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자란 양평수박은 12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와

  •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자 “군립병원 등 공공인프라 개선… 지역사회 통합 최우선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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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자 “군립병원 등 공공인프라 개선… 지역사회 통합 최우선 과제로” 지면기사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양평의 더 큰 발전과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위대한 선택입니다.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모두를 품고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접전 끝에 역전극을 펼치며 재선 고지에 오른 전진선(사진) 양평군수 당선자는 자신을 믿고 다시 선택해준 13만 군민들을 향해 이같이 약속했다. 치열했던 선거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전 당선자는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로 ‘지역사회 통합’을 꼽았다. 그는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군민

  • 외곽지역 통학 불편 싹… 양평군 ‘아저씽’ 12개 읍·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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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곽지역 통학 불편 싹… 양평군 ‘아저씽’ 12개 읍·면 달린다 지면기사

    “농어촌 버스는 배차간격이 워낙 길어서 아침에 한 번 놓치면 무조건 지각이라 늘 마음을 졸였어요. 이제는 통학버스가 오니 학교 가는 길이 한결 여유로워졌습니다.” 양평 외곽지역에서 통학하는 한 고등학생의 말이다. 대중교통 노선이 제한적이고 배차간격이 긴 지역 특성상, 양평 고교생들의 아침은 늘 버스시간에 쫓겼다. 실제 양평군 통학실태 조사에 따르면 관내 고교생 2천866명 중 21.8%인 627명이 대중교통 탑승에만 30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학생들의 통학피로도를 줄이고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닻을 올린

  • 전진선 양평군수 재선 고지… “더 큰 책임감으로 공약 완수할 것”
    선거

    전진선 양평군수 재선 고지… “더 큰 책임감으로 공약 완수할 것”

    6·3 지방선거 양평군수 선거에서 전진선 국민의힘 후보가 개표 내내 이어진 피 말리는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전 후보는 지지자들과 기쁨을 나누며 “우리 양평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주민들께서 표를 주신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선거운동 기간 동안 군민들과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개표 초반엔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약 4천표차까지 전 후보와의 차이를 벌리며 리드했으나 개표가 진행되며 차이는 점차 좁혀졌고, 전 후보가 오전 2시 20분경 역전을 이뤄내자 선거캠프

  • 양평군수 선거 달구는 ‘마사회 유치’… ‘사격장 환경정화’  관건
    선거

    양평군수 선거 달구는 ‘마사회 유치’… ‘사격장 환경정화’ 관건

    6·3 양평군수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와 현직 군수인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지역 최대 현안인 용문산사격장 부지에 한국마사회(렛츠런파크) 이전을 공통 공약으로 내걸며 주목받고 있다. 다만 마사회 유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국방부와의 부지 이전 협의 외에도 40여 년간 누적된 사격장 부지의 ‘환경 정화’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두 후보는 최근 나란히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양평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 박은미 후보는 상수원 규제 희생에 대한 국가보상형 균형발전을, 전진선 후보는

  • 양평군 체육센터, 청소년예술제로 ‘문화 전천후 공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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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체육센터, 청소년예술제로 ‘문화 전천후 공간’ 입증

    올해 초 개장한 ‘양평군 체육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이 펼쳐지는 대규모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30일 ‘2026 양평군 청소년 종합예술제’ 무대경연이 지난 29일부터 이틀에 걸쳐 양평군체육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예술제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존 물맑은양평체육관 등 구도심 시설에서 벗어나 예산 370억원이 투입된 최신식 체육센터에서

  • 양평군수 선거 ‘청운면 결전’… 우리밀 vs 토종씨앗 정책방향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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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수 선거 ‘청운면 결전’… 우리밀 vs 토종씨앗 정책방향 충돌

    양평군 청운면 가현리 일대 하천부지 약 3만4천여㎡가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양평군의 엇갈린 농업정책과 여야의 정치지형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가 이 부지의 활용 방안을 놓고 극명한 시각차를 보이며 맞붙었기 때문이다. 당초 이곳은 민선7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故) 정동균 전 군수가 식량주권 회복을 내세우며 120억원 규모의 ‘토종자원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했던 거점 부지다. 하지만 당시 양평군의회의 예산 삭감과 부지 관련 논란 등이 겹치며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후

  • [6·3 격전지를 가다] 양평군, 박은미 vs 전진선 ‘의료·고속도로’ 중도층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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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격전지를 가다] 양평군, 박은미 vs 전진선 ‘의료·고속도로’ 중도층 승부 지면기사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평군수 선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와 군정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 간의 치열한 양자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두 후보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방향과 열악한 지역 의료 인프라 개선을 놓고 시각차를 보이며 양평 민심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1일, 양측의 기싸움은 아침 일찍부터 시작됐다. 오전 8시30분께 민주당 박은미 후보 역시 양평군청 사거리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출정식’을 열고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