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소속 변지영이 제56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에서 3관왕에 올랐다. 변지영은 20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일차 남일반부 프리 10㎞에서 23분42초6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변지영의 뒤를 이어 같은 팀 이건용은 23분53초7을 마크하며 두 번째로 들어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변지영은 클래식과 프리를 합한 복합에서도 55분05초8로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 3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변지영은 전날 열린 크로스컨트리 남일반부 클래식 10㎞에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인천시체육회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규생 인천시체육회 회장은 20일 오전 인천시체육회 회장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같이 신년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해마다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가능하게 하도록 명시하는 구체적인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민선 1기 임기 때부터 지방체육회의 재정 안정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왔다. 지난 2022년 1월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체육회의 운영비를 지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