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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양향자 “道, 대권 놀이터 아닌 도민 터전”… 동탄 피날레 유세서 심판론
    선거

    양향자 “道, 대권 놀이터 아닌 도민 터전”… 동탄 피날레 유세서 심판론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피날레 유세에서 “경기도가 더는 몇몇 정치꾼을 위한 싸움터가 돼선 안 되고, 누군가의 대권 놀이터가 돼선 안 된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를 향한 심판론을 내세워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양 후보는 2일 오후 8시께 화성시 동탄역교차로에서 열린 피날레 집중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1천400만 경기도민의 삶과 미래가 걸린 중요한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기도는 오로지 도민을 위한 풍요로운 삶의 터전이자 행복한 일터가 돼야 한다”며 “경기도가 비리의 온상인 그들의 손에 넘어가선

  • 접전 펼치는 오산시장 선거, 조용호·이권재·송진영 후보 마지막 집중 유세로 지지 호소
    오산

    접전 펼치는 오산시장 선거, 조용호·이권재·송진영 후보 마지막 집중 유세로 지지 호소

    경기도에서 ‘박빙’ 선거지역으로 꼽히는 오산시장 선거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뜨겁게 경쟁했다.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각 당의 후보들은 오산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주말부터 무박 5일 강행군 유세를 펼치고 있는 이권재 국민의힘 후보는 마지막 날도 거리유세와 페이스북·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공약 알리기에 집중했다. 또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출퇴근길 칭찬보다 부족한 점을 말해준 시민들 오히려 감사하다. 더욱 낮추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만든다”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 중도보수층

  • 추미애, 수원서 피날레 유세 “최초 여성도지사, 경기도민 자랑될 것”
    선거

    추미애, 수원서 피날레 유세 “최초 여성도지사, 경기도민 자랑될 것”

    의왕에서 출발한 ‘추추(추진력은 추미애) 열차’가 수원에 도착했다. 6·3 지방선거 본 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을 수원에서 마무리하며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8시께 수원 나혜석거리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섰다. 지난달 21일 의왕 월암공영차고지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한 후 후보는 이날 13일간의 선거 운동을 마무리했다. 추 후보는 마지막 유세 장소로 수원 나혜석거리를 선택한 데 대해 근대 여성 운동의 선구자였던 나혜석 선생과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에 도

  • 국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하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선거

    국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하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미사역에서 마지막 총력 집중 유세를 펼치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 후보는 “이곳 미사역 시계탑광장은 시민 여러분들과 대화하고 하남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던 소중한 현장”이라고 소개한 뒤 “지난 4년간 하남시는 수도권에서 살기 좋은 도시 7위, 민원행정서비스 전국 기초자치단체 4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품도시의 기틀을 닦았다”며 “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

  • 유정복 “대한민국 놀라게 할 결과물 만들겠다”… 구월로데오거리 피날레 유세
    선거

    유정복 “대한민국 놀라게 할 결과물 만들겠다”… 구월로데오거리 피날레 유세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2일 자정 전까지 진행되는 6·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을 남동구 구월로데오거리에서 마무리했다. 유 후보는 인천 시민의 행복과 인천의 발전을 위해 검증된 일꾼을 써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2일 오후 7시30분 구월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유세가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유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구월로데오거리 곳곳을 돌며 선거 유세 분위기를 띄웠다. 유 후보 지지자들도 광장에 모여 유 후보의 선거 로고송을 따라 부르며 유 후보의 등장을 기다렸다. 이날 집중 유세 현장에는 유 후

  • 유세 마지막 날 추미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떠나는 일 없을 것”
    경기도·도의회

    유세 마지막 날 추미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떠나는 일 없을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의정부와 성남에 이어 광주·이천·용인까지 찾아 “31개 시·군 승리를 위해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추 후보는 2일 용인시 기흥구 신갈오거리 유세에서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서 “이미 (반도체클러스터가) 국가 전략 기획으로 편성돼 있기 때문에 결코 용인을 떠나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그런 잘못된 결정이 조금이라도 있을 기미가 보인다면 추미애와 현근택이 가장 앞서서 막아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용인이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

  • 박찬대 총집결 유세 “이재명 정부 효능감, 인천서 증명하겠다”
    선거

    박찬대 총집결 유세 “이재명 정부 효능감, 인천서 증명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막판 총집결 유세에 나섰다. 박 후보는 상대 후보보다 자신이 인천시장으로서 적임자임을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일에 마지막 힘을 쏟았다. 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5시30분 롯데백화점 인천점 인근 터미널사거리에서 ‘압도적 집중 유세’를 실시했다. 예정된 시간이 30여분 남은 오후 5시께 이 자리에선 다른 후보의 유세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박 후보 지지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은 사거리 곳곳에 미리 모여 그가 오길 기다렸다. 정해진 시간이

  • 추미애, 격전지·험지 돌며 눈도장… 양향자, 인파 찾아 아침인사
    선거

    추미애, 격전지·험지 돌며 눈도장… 양향자, 인파 찾아 아침인사 지면기사

    경기도지사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후보들의 선거운동 발자취를 따라가 봤더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격전지와 험지 위주로 지역 후보들에게 힘을,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출근길 아침인사 등 대면 접촉에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1일부터 2일까지 양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공식 일정을 분석해봤다. 이 기간 추미애 후보가 가장 많이 방문한 도내 지자체는 의왕으로, 무려 네 차례나 방문했다. 의왕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공통적으로 최대 경합 지역으로 꼽은 곳이다.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새

  • 6·3 지방선거, 2018년 투표율 57.8% 넘을까
    선거

    6·3 지방선거, 2018년 투표율 57.8% 넘을까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경기도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6월1일자 1면 보도), 최종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18년 지방선거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경기도내 투표소는 총 3천310곳이며, 개표소는 총 48곳이다. 개표는 투표 종료 후 오후 6시20분 중앙선관위의 개표 개시 선언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지방선거 경기도 사전투표율은 20.96%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 인천 섬 ‘6·3지방선거 투·개표’ 어떻게 이뤄지나
    선거

    인천 섬 ‘6·3지방선거 투·개표’ 어떻게 이뤄지나 지면기사

    ‘섬 지역의 투표와 개표는 어떻게 이뤄질까’. 인천 옹진군은 섬으로 이뤄진 기초자치단체다. 연륙교가 있는 섬도 있지만, 대부분의 섬 주민은 배를 타고 육지를 오간다. 이 때문에 투표와 개표 과정도 도심 등 내륙과는 차이가 있다. 섬 주민들도 굳이 육지로 나오지 않고 자신이 사는 마을에서 투표할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을 앞두고 옹진군 백령면·연평면·대청면·북도면·자월면·영흥면·덕적면 등 7개 면에 총 25개의 투표소를 설치했다. 각 면에는 각각 2~6개의 투표소가 마련됐다. 다만 유권자가 적은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