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이유는 다른 도시에는 없는 과천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악산과 청계산 자락이 둘러싸고 곳곳에 휴식공간이 있는 도시, 규모는 작아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도시, 건강하고 즐거움이 있는 도시, 품격과 자부심이 있는 도시가 바로 과천입니다. 이런 과천의 장점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일이 바로 민선9기에 주어진 과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6·3지방선거에서 ‘과천다움의 완성’과 ‘과천의 미래 100년 준비’를 슬로건으로 꺼내
“그동안 쌓아온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주요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목표를 반드시 결실로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민선 8기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지역의 해묵은 난제를 해결,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진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박 시장은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민선 9기에서도 쉼 없이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동두천 연장계획 발표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와의 연대를 확대하고 있다. 남 의장은 28일 의장 집무실에서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을 만나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인천·제주, 충북·세종·대전, 전북 등 광역의회 방문에 이은 후속 행보다. 이날 접견에는 안광률(시흥1)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장한별(수원4) 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최종현(민·수원7) 지방의회법 제정 TF 단장, 김성수(민·안양1) 교육행정위원장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도의회와 전남광
의장 선출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충돌(7월22일자 8면 보도)하며 파행에 들어간 안양시의회가 실마리를 찾지 못한채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27일부터 새로운 임시회 회기에 들어가 이틀 연속 본회의를 열었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공전을 거듭하며 파행이 계속됐다. 시의회는 27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이어 28일에도 제2차 본회의를 열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만 참석하며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이에따라 이틀간 본회의는 모두 안건을 상정조차 못한채 곧바로 정회되는 답답한 공전이 이어졌다. 음경택 의장은 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에 나선 정일영(연수구을) 국회의원이 28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민주당 인천시당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당위원장 공약을 발표했다. 5대 당원 중심 실천공약, 5대 정책·조직 강화 공약, 3대 성과창출 TF(태스크포스) 구성 등 5·5·3 실천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 가운데 청년 정치 참여의 확대와 차세대 정치인 육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한 정 의원은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더 강한 인천시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06:30
"사당화 위한 징계라면 저항"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당에서 자신을 징계하려는 데 대해 페이스북에 “보수재건의 민심을 향해 걸어간 게 죄라면 기꺼이 받겠으나, 근거 없는 사당화를 위한 징계라면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적어. 또한 그는 “칼을 안으로 겨누는 정당에 국민은 표를 주지 않는다”고 강조.
07:40
정점식 "멱살항의 선처바란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멱살항의’로 논란인 권영진 의원 징계와 관련해 “개인적으론 선처를 바라는 입장”이라고 밝혀. 정 원내대표는 아침 라디오방송에 출연, “권 의원이 공식적으로 내 방을 방문해 사과하고 나는 받아들였기 때문에 개인적인 문제는 다 해결됐다”며 이같이 발언.
08:00
"尹, 상급심에서 바로잡힐 것"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징역형 선고 이튿날 이재명 대통령 재판과의 형평성 문제 재차 공세.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허위사실 공표 의혹을 ‘즉흥적 답변’이나 ‘정치적 표현의 자유’
음주와 관련된 경기도의 각종 지표가 10년 새 감소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도내 일부지역의 고위험 음주 지역인 것으로 조사돼, 이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27일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음주 관련 지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 10명 중 6명가량(57.1%)이 월 1회 이상 술을 마셨다. 남자의 경우 한자리에서 7잔 이상(또는 맥주 5캔), 여자의 경우 5잔 이상(또는 맥주 3캔)을 월 1회 이상 마시는 비율인 월간 폭음률은 33.7%였다. 월간 폭음의 기준과
정부가 최근 발표한 ‘지방 우대 정책’을 두고 ‘수도권 역차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방 기업과 노동자의 세제 혜택 등을 확대해 지방 유입을 유도하겠단 구상인데, 자칫 수도권 기업과 취업자의 세제 혜택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14일 ‘지방 우대 세제 3종 패키지’ 등 지방 우대 정책이 담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지방 우대 세제 3종 패키지는 지방의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세제 혜택을 확대하겠단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의 연구개발(R&D)·투자·고용 등 활동뿐 아니라 중소기업
기후변화로 폭염과 한파가 심화되면서 취약한 작업환경에 놓인 노동자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기후변화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경기도의회는 27일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기대(민·고양9) 의원이 추진하는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사업에 폭염·한파 등 기후변화에 따른 노동자 건강장해 예방 및 지원 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 조례에는 폭염·한파 등 기후변화에 노출되는
법원이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제20대 대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 결과가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397억원 가량의 선거비용을 반환해야 한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선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15% 이상 득표율을 얻으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한다. 다만 이후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아 확정되면 소속 정당에서 이를 모두 반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