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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굿모닝위즈·97] 누가 대타 소리를 내었는가
    야구

    [굿모닝위즈·97] 누가 대타 소리를 내었는가

    한 이닝이면 충분했다. 전날 3회에 7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거둔 kt wiz가 이날도 6회에 7점을 올리면서 주말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쓸어담았다. 주중 NC 다이노스전에 이어 6연승이다. 이번주 6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선발 고영표는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이날 경기까지 후반기 세 경기에서 20이닝(6·7·7이닝)을 책임졌다. 퀄리티스타트는 기본,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더 놀라운 건 세 경기 탈삼진이 무려 24개에 달한다. 경이로운 수준이다. kt는 1회말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올렸지만 이후 경기 중

  • 부천FC, 강원FC에 3-0 완승…6경기만에 승리 수확
    축구

    부천FC, 강원FC에 3-0 완승…6경기만에 승리 수확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가 강원FC에 3-0 완승을 거두면서 후반기 시작 후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지난 1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부천은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로 부진했는데,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승점 23점(5승8무8패)을 확보, 10위에 올랐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부천이었다. 부천 갈레고는 전반 19분 강원 수비수 이기혁의 패스를 가로채 역습을 시도했다. 갈레고는 볼을 몰고 가다 상대 미드필

  • [굿모닝위즈·96] 1위, 놓치지 않을 거예요
    야구

    [굿모닝위즈·96] 1위, 놓치지 않을 거예요

    파죽지세(破竹之勢). 대나무를 쪼개는 듯한 기세. 후반기 kt wiz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다. 거침이 없다. 다시 5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후반기 11승 1무 1패. 승률 9할이 넘는다. 대체 선발 배제성이 나섰다. 한화 이글스 타선을 상대로 홈런 두 방을 맞긴 했으나 준수하게 5이닝을 채우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때 kt는 투수 3명이 빠진다. 선발만 두 명이다. 그래서 배제성의 역할이 중요하다. 6월 19~21일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에서 안타 48개를 맞고 31점을 내줬던 kt 마운드

  • K리그1 부천FC, 강원FC에 3-0 완승…6경기만에 승리 수확
    축구

    K리그1 부천FC, 강원FC에 3-0 완승…6경기만에 승리 수확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가 강원FC에 3-0 완승을 거두면서 후반기 시작 후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1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부천은 최근 5경기 동안 3무2패로 부진했는데, 6경기 만에 승리하면서 승점 23점(5승8무8패)을 쌓고 10위에 올랐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부천이었다. 부천은 갈레고가 전반 19분 강원 수비수 이기혁이 패스를 가로채며 역습을 시도했다. 갈레고는 볼을 툭툭 몰고 가다가 상대

  • [굿모닝위즈·95] 역전 이끈 힐리어드의 발
    야구

    [굿모닝위즈·95] 역전 이끈 힐리어드의 발

    야구는 한 베이스를 더 가느냐 못 가느냐의 싸움이다. 타자가 홈 베이스를 출발해 1·2·3루를 거쳐 다시 홈까지 무사히 돌아와야 1점을 얻는다. 그렇게 더 많은 점수를 내는 팀이 승리한다. 7월의 마지막 날 열린 한화 이글스전은 야구의 기본을 다시 한번 일깨운 경기였다. kt wiz는 역전을 거두며 기분 좋은 4연승을 달렸다. 선발 소형준은 2회초 한화 심우준에게 일격을 당했다. 4월 1일 kt전에서 3점 홈런을 쳤던 심우준은 이날 경기에서도 스리런을 때리며 올 시즌 5개 홈런 중 친정팀을 상대로만 2방을 기록했다. 소형준은 이날

  • [굿모닝위즈·94] 고마웠다 사우어
    야구

    [굿모닝위즈·94] 고마웠다 사우어

    10-0, 10-3, 10-2. 이번 창원 3연전 스코어다. 야구가 아닌 양궁을 하듯, kt wiz는 NC 다이노스와의 세 경기에서 에누리 없이 10점씩 뽑았다. 연승이 꺾인 직후 곧바로 스윕을 거두며 다시 연승 흐름을 탔다. 1위 삼성 라이온즈와 0.5게임 차로 좁혔다. 선발 로건은 경기 시작 전 과거 자신이 몸담았던 NC의 팬들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했다. 하지만 경기에 돌입하자 로건의 눈빛은 달라졌다. 인정사정 없이 NC 타자들을 몰아붙이며 5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3경기 연속 선발승이다. 마침내 안

  • 유신고, 연장 접전 끝 석패… 대통령배 ‘준우승’
    야구

    유신고, 연장 접전 끝 석패… 대통령배 ‘준우승’ 지면기사

    창단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배 고교야구 결승에 진출한 유신고가 덕수고를 상대로 연장 승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석패,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홍석무 감독이 이끄는 유신고는 30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덕수고와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4-7로 패배했다. 사상 첫 대통령배 우승을 노렸지만 정상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유신고는 1회말 강기문의 볼넷 이후 소재휘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올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2회초 수비가 흔들리며 곧바로 3실점, 역전을

  • 밝힐 순 없지만… 연봉 38억보다 훨씬 적다는 홍명보 [축구협회 청문회]
    축구

    밝힐 순 없지만… 연봉 38억보다 훨씬 적다는 홍명보 [축구협회 청문회] 지면기사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참사 원인과 대한축구협회 관련 논란에 대해 따져 묻는 국회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합심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다. 이날 청문회에는 증인으로 채택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협회 이용수·김병지 부회장, 김승희 전무 등이 출석했다. 정 전 회장은 먼저 “재임 기간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으나 일련의 논란과 북중미 월드컵 결과가 미흡한 것에 대해서 죄송

  • ‘우승을 위해서라면’… kt wiz, 1선발 교체 ‘배수진’
    야구

    ‘우승을 위해서라면’… kt wiz, 1선발 교체 ‘배수진’ 지면기사

    수원 kt wiz가 대권 도전을 가속화 한다. 올 시즌 1선발로 활약해 온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를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우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천명했다. kt는 30일 KBO에 맷 사우어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는 한편,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총액 40만 6천 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우완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은 2019년 LA 에인절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고, 202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를 거치며 메이저리그 통산 12경기에서 2승 6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했다.

  • [인터뷰] 1년 만에 그라운드 돌아온 인천 Utd 미드필더 문지환
    축구

    [인터뷰] 1년 만에 그라운드 돌아온 인천 Utd 미드필더 문지환 지면기사

    ‘56주의 기다림, 보고싶었어 지환’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2 김포FC의 코리아컵 3라운드 경기가 열린 지난 2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한 장의 현수막이 걸렸다. 지난해 6월 K리그2 김포전에서 무릎을 크게 다쳐 수술대에 오른 뒤 1년이 넘는 재활 끝에 돌아온 미드필더 문지환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었다. 이날 전후반 81분을 소화한 그는 경기 후 “오늘 60분 뛰면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하려고 했는데 81분까지 잘 끌고 간 것 같다”며 “수술을 하고 오랜 시간 회복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