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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 “패배 원인 모르겠다… 당황스럽지만 제 책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 “패배 원인 모르겠다… 당황스럽지만 제 책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역대급 졸전을 펼친 것에 대해 감독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모든 것은 감독의 책임”이라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홍 감독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대표팀 회복훈련을 진행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축구가 준비한대로 되지 않는다. 준비한 만큼 잘 나오지 않으면 감독의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홍명보호는 전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

  • [굿모닝위즈·73] ‘조원동 핸섬가이’ 힐리어드
    야구

    [굿모닝위즈·73] ‘조원동 핸섬가이’ 힐리어드

    한국은 졌지만 한국통신은 이겼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의 패배를 당한 이날, 야구에선 kt wiz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SSG와 치른 세 번의 시리즈 맞대결에서 모두 1승 2패를 기록했던 kt는 처음으로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선발 소형준은 좋지 않았다. SSG 타자들의 방망이가 불을 뿜으며 소형준을 공략했다. 4이닝 11피안타 5실점. 소형준은 자신의 이름에 걸맞지 않은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5회도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소형준의

  • ‘김홍집호’ 리틀야구 대표팀, 사우디와 월드시리즈 첫경기
    야구

    ‘김홍집호’ 리틀야구 대표팀, 사우디와 월드시리즈 첫경기 지면기사

    인천의 ‘레전드 투수’ 김홍집 감독이 이끄는 인천 리틀야구가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김홍집 감독이 이끄는 인천 지역 리틀야구 연합 ‘서서울B’는 27일 화성드림파크에서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메이저(U-12)’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 첫 경기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서서울B는 지난 4월 ‘2026 리틀야구 메이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인천에서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5월15일자 12면 보도) 이번 지역 예선에서 대표팀은 그룹B에 속해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북마리아나제도(CNMI

  •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골아프다
    축구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골아프다 지면기사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최소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었지만, 역대급 졸전을 펼치며 충격의 패배를 떠안았다. 결국 조 3위로 내려앉은 한국은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에도 결국 ‘경우의 수’에 의존하는 처지가 됐다. ■ 골은 안 터지고 속이 터졌다 “좋은 위치에서 조별리그를 마무리해 32강에 오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을 앞두고 이 같은 각오를 내비쳤다. 1차전 체코에 승리하고 조

  • 홍명보 감독 “남아공전 패배는 감독의 책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홍명보 감독 “남아공전 패배는 감독의 책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것을 두고 “감독의 책임”이라며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홍 감독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결과적으로 모든 것들은 제가 판단하고 결정한다”며 “잘못 판단하고 결정했으니깐 결과가 좋지않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홍명보호는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졸전 끝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이날 비기기만해도 A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

  • [현장] “오늘 경기는 아쉽지만 꼭 32강 가길”…남아공전 단체 응원 펼쳐진 인천상상플랫폼
    축구

    [현장] “오늘 경기는 아쉽지만 꼭 32강 가길”…남아공전 단체 응원 펼쳐진 인천상상플랫폼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 3차전의 단체 응원이 펼쳐진 인천 중구상상플랫폼 1층 웨이브홀.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인천시민 330여명이 대형스크린 앞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는 아쉽게 패배했지만, 인천 시민들은 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응원했다. ‘Be the reds’ 티셔츠를 온 가족과 함께 입고 자리한 장복연(42)씨는 “첫째 아들이 중학생이 되기 전 마지막 월드컵이라 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했다”며 “앞선 경기보다 공격력이 좀 아쉬웠던

  • ‘이게 팀이야?’ 홍명보호, 남아공에 패배… 32강 진출 안갯속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이게 팀이야?’ 홍명보호, 남아공에 패배… 32강 진출 안갯속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 3위로 내려 앉으며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이 결정된다. 한국을 꺾은 남아공은 조 2위에 오르며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비기기만해도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확정

  • 답답한 흐름 속 남아공전 0-0 전반 마무리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답답한 흐름 속 남아공전 0-0 전반 마무리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전반전을 득점없이 비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득점없이 0-0으로 후반전에 들어선다. 홍 감독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그동안 활용했던 손흥민(LA FC) 원톱 선발 카드가 아닌, 오현규(베식타시) 선발 카드를 꺼내 들었다. 홍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선택

  • ‘수원의 아들’ 오현규 남아공전 선발 공격수 출격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수원의 아들’ 오현규 남아공전 선발 공격수 출격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수원의 아들’ 오현규(베식타시)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 3차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그동안 원톱 공격수로 선발로 출격했던 ‘캡틴’ 손흥민은 이번 경기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홍 감독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홍 감독은 앞서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지션 변화

  • [굿모닝위즈·72] 사우어 흔든 2개의 희생플라이
    야구

    [굿모닝위즈·72] 사우어 흔든 2개의 희생플라이

    신인 투수의 패기에 당했다. kt wiz는 올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한 SSG 랜더스 김민준에게 프로 데뷔 첫 승리를 선사했다. SSG는 kt와의 앞선 세 번의 시리즈에서 모두 김건우와 타케다, 베니지아노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을 돌렸다. 이번에도 같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날 김민준이라는 깜짝 카드를 선보였다. 상대 전적 상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kt는 직전 경기에서 13점을 몰아치며 이번 3연전에 대비한 예열을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첫날 힘을 너무 많이 쏟은 탓인지, 신인 투수가 낯설었던 건지 kt 타자들은 이날 좀처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