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의자·가로등·지도 오류까지…주말마다 현장 누비는 남양주 부시장
    남양주

    의자·가로등·지도 오류까지…주말마다 현장 누비는 남양주 부시장 지면기사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자체의 행정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선거모드로 돌입하다보면 행정에 누수가 생길수 있지 않냐는 것이 일부의 우려다. 하지만 남양주시는 이런 우려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지난 1월 취임한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의 ‘현장 행정’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일요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다산생태공원. 주말 산책을 나온 시민들 사이로 한 중년 남성이 공원 곳곳을 유심히 살피고 있었다. 공원 의자 상태부터 화장실 안내판, 고장 난 핸드드라이어, 소화기 비치 여부, 기울어진 가로등, 경차

  • ‘금곡동 → 다산동’ 남양주 정치 1번가 이동
    남양주

    ‘금곡동 → 다산동’ 남양주 정치 1번가 이동 지면기사

    남양주시의 ‘정치 1번지’가 금곡동에서 다산동으로 바뀌고 있다. 그동안 선거철이면 금곡동 홍유릉 사거리에서 남양주시청 1청사까지 이어지는 일대에 후보자들의 선거사무실과 현수막이 몰리며 정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대부분이 다산동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면서 정치 중심축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김한정 전 국회의원, 이원호 당대표 특별보좌역·법률특보, 최현덕 전 부시장, 김지훈 시의원, 백주선 당대표 특보, 윤용수 당대표 특보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

  • 포천

    박윤국 전 포천시장 시장선거 출사표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10일 6·3 지방선거 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박 전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포천은 지금 중요한 결정기에 서 있다”며 “멈춰선 도시를 다시 움직이고, 흔들린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치와 행정은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할 때 길이 만들어지고 그 길이 결국 도시의 미래가 된다”며 “포천을 다시 뛰게 만드는 길의 출발점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전철 4호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노선 유치,

  • 연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13일 착공… 108억 투입 내년 12월 준공
    연천

    연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13일 착공… 108억 투입 내년 12월 준공 지면기사

    연천군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국방부와 군 유휴부지에 대해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부지를 확보하면서 오는 13일 착공식을 갖는다. 2020년 행정안전부 공모 ‘특수상황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 사업은 이로써 6년여 만에 복합커뮤니티센터로 탈바꿈해 첫 삽을 뜨게 됐다. 청산면 초성리 233의3 일원에 건립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62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12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행안부 공모 선정 이후

  • 남양주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후원회장 경쟁’… 중앙 정치인 대거 참여
    남양주

    남양주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후원회장 경쟁’… 중앙 정치인 대거 참여

    남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후원회장 경쟁이 이어지면서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6·3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선거에는 9일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김한정 전 국회의원, 이원호 당대표 특별보좌역(법률특보),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 김지훈 시의원, 백주선 당대표 특보, 윤용수 당대표 특보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예비후보들의 특징은 과거 지역 인사들이 맡았던 후원회장 자리를 중앙 정치인이나 국회의원이 맡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지역 정치권에서는 각 예비후보들의 후원회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
    남양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이 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장은 이번 남양주시장 출마와 관련해 “현재 남양주시는 도시의 명운을 가를 중차대한 ‘골든타임’에 서 있다”며 “맹목적인 양적 팽창과 단순한 토목공사 중심의 행정을 멈추고 도시의 격을 높이는 혁명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이엔드 시티 남양주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시의회 의장으로서의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의 핵심 역점 사업을 최고 수준의 비전으로 융합한 ‘하이엔드 시티 남양주 5대

  •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100만 도시 남양주 대전환”
    남양주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100만 도시 남양주 대전환”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8일 남양주시 다산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부부를 비롯해 최민희 국회의원, 이용우 전 국회의원,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 각계 인사와 지역 내 지방선거 출마자, 당원, 시민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서면 메시지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우원식 국회의장은 “김한정은 가장 믿을 만한 인물”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이 남양주와 국가를 위해 제대로 쓰이

  • 20년 개발답보 양주 광석지구, ‘과천경마장 대체지’ 속도낸다
    양주

    20년 개발답보 양주 광석지구, ‘과천경마장 대체지’ 속도낸다

    20년 넘게 택지개발이 답보 상태인 양주 광석지구가 과천경마장 대체지로 거론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양주시가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정부의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이전계획 발표 직후 광석지구를 대체지로 정하고 유치전에 뛰어들었다.(2월25일자 8면 보도) 광석지구는 2004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양주 서부권 핵심지역으로 당시만 해도 7천700여 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개발로 지역주민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010년 토지보상 절차가 끝난 뒤로는 방치됐다. 지자체는 물론 정치권까지 나서 지속해서 개발을

  • 조성중인 연천 국립현충원 주변 ‘눈길끌게…’
    연천

    조성중인 연천 국립현충원 주변 ‘눈길끌게…’ 지면기사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 120번지 일원에 국립현충원 조성사업이 지난해 4월부터 진행(2025년 4월25일자 13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연천군과 주민들이 주변 지역 활성화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8일 군 등에 따르면 군과 주민들은 국립현충원 조성이 연천지역 경제 활성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고 지금까지 수차례 이장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건의사항을 수렴해 왔다. 그러나 공동체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방안을 찾지 못하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주민들은 농어촌도로 신서206호선 1.9㎞ 구간

  • 국힘 김구영, “구리에서 ‘도시경영’ 보이겠다” 시장출마선언
    구리

    국힘 김구영, “구리에서 ‘도시경영’ 보이겠다” 시장출마선언

    국민의힘 김구영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 5일 ‘기업가형 리더의 도시경영’을 내걸고 구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구영 예비후보는 그간의 시정이 “과거의 규제에 갇혀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지 못하고, 인근 대도시와의 물리적 체급 경쟁에 매몰돼 도시가 정체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를 ‘잃어버린 20년’이라 이름짓고 “제게 행정 경험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행정이 시장의 전부가 아니다. 이제는 도시경영시대다. 경영적 측면에서 보면 주어진 예산을 공정하게 나눠주는 관리형 리더십은 멈춰선 지도자다”라고도 했다. 국민의힘 구리시장 예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