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양봉농가 지원 예산 2배 부풀려 보도자료 배포한 구리시
    구리

    양봉농가 지원 예산 2배 부풀려 보도자료 배포한 구리시 지면기사

    구리시가 양봉농가의 종봉 구입비 지원요구를 거절하면서 “이미 5천225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으나(3월24일 인터넷 보도) 실제 지원예산은 이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5천225만원은 민간 부담금액까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올해 본 예산에 양봉농가 관련 지원 예산으로 2천397만원을 세웠다. 지난해 12월 의결된 본 예산서에는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사업(도비 210만원·시비 490만원) ▲양봉산업 현대화사업(도비 331만5천원·시비 773만5천원) ▲양봉사료구입지원 (시비 4

  •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남양주·구리·가평 통합 120만 메가시티 추진”
    남양주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남양주·구리·가평 통합 120만 메가시티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주, 구리, 가평을 통합해 인구 120만 규모의 수도권 동북부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는 행정통합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은 개별 도시 간 경쟁을 넘어 권역 단위의 경제권을 구축해야 하는 시대”라며 “남양주, 구리, 가평을 하나로 묶어 수도권 동북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지만, 생활권과 경제권은 이미 하나로 작동하고 있다”며 “이 괴리를 해소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고, 행정통합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전략”이라

  • 포천

    포천세무서 신축 ‘3년 차일피일’… 납세 불편·市 재정 손실 커진다 지면기사

    포천세무서 신축이 기약 없이 미뤄지면서 시민과 기업 불편뿐 아니라 포천시 재정 손실까지 가중, 정부 당국의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포천세무서는 지난 2013년 개청 후 현재까지 소흘읍 송우리 내 임대 건물을 사용 중이다. 주차장과 사무공간 등 시설이 협소한 데다 대중교통 이용마저 어려워 납세자들은 줄곧 불편을 호소해 왔다. 더욱이 포천시뿐 아니라 동두천시와 연천군, 강원 철원군까지 담당해 불편이 가중돼 왔다. 단적인 예로 포천에만 무려 8천여 개의 기업이 몰려 있어 세무 민원은 폭증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포천세

  • ‘최다 조례 발의’ 이진환 남양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재선 도전
    남양주

    ‘최다 조례 발의’ 이진환 남양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재선 도전

    제9대 남양주시의회에서 최다 조례 대표발의(42건)를 기록한 이진환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존재감을 입증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이진환 운영위원장은 25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의회의원선거(바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남양주 현직 시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에서 ‘남양주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 남양주시, 왕숙도시첨단산단 기업 투자유치설명회 성료
    남양주

    남양주시, 왕숙도시첨단산단 기업 투자유치설명회 성료

    남양주시가 수도권 최대 규모 첨단산업 거점인 왕숙 도시첨단산단으로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킴고스프링,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소속 의료기기 업체와 첨단로봇 제작 기업을 비롯해 부동산 개발 업체까지 참여하는 등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산업협회, 대학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 첫 투자유치 세일즈 행사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남양주의 투자 환경과 산업 경쟁력, 기업 지원 전략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행사는 김영록 벤처

  • 구리

    구리호남향우회 역대회장 10인, ‘호남의 적자’ 권봉수 지지 선언

    구리시 호남향우회 역대 회장 10명이 ‘호남의 적자에게 힘을 보태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해 파장이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3인 중 호남 출신은 권봉수 예비후보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재)구리시호남향우회 역대회장 명의로 “6·3 구리시장 선거, 호남의 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에게 힘을 보태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이 권봉수 예비후보 측에 전달됐다. 권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전달한 역대 회장은 기우남·최상섭 전 회장을 비롯해 10인이라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가 이튿날 공개한 성명서는 한국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희생한

  •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 ‘4월초·4인경선’
    구리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 ‘4월초·4인경선’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오는 6·3 구리시장 선거 후보 추천을 위해 현역 시장과 예비후보를 한 차례 경선에 붙여 가장 많은 지지를 확보한 후보를 공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7차 회의에서 김광수(64년생)·김구영(64년생)·박영순(48년생) 예비후보와 백경현(58년생) 시장을 모두 경선에 맞세우기로 결정했다. 경선방식은 비현역간 경쟁 후 현역과 일대일로 맞붙는 한국시리즈 방식이 아니라 4인 중 가장 많은 표를 얻는 후보가 선출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최종결과는 당원선거인단과 일반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해 도

  • 구리시, 종봉 구입비 지원요구에 “부적절” 거절
    구리

    구리시, 종봉 구입비 지원요구에 “부적절” 거절

    양봉 농가의 종봉 구입비 지원 요구에 대해(3월20일자 7면보도), 구리시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대신 시는 이미 예산이 세워진 대로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 측면의 지원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리시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타 축산농가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최근 일부 양봉농가에서 요구하고 있는 꿀벌 입식비(종봉 구매비) 지원에 대해 타 축산농가와의 형평성과 공정성 등을 고려할 때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관내 축산농가의 경우 재해나 법정 감염병 등 공적 피해가 아닌 상황에서 지자체가 가축 구매비용을 지원

  • [포토] 가평 향교, 춘기석전대제
    포토

    [포토] 가평 향교, 춘기석전대제 지면기사

  •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최재성 전 수석 영입… ‘전시민투표’ 추진
    남양주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최재성 전 수석 영입… ‘전시민투표’ 추진

    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전시민투표 추진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전시민투표’를 기반으로 한 직접민주주의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하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최 전 수석을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치는 선언이 아니라 시스템”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정 권한을 시장이 아닌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안한 ‘전시민투표’는 남양주시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에 대해 직접 찬반 의사를 묻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