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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주택관리공단 김포장기1단지 입주민 일자리 지원
    의정부

    주택관리공단 김포장기1단지 입주민 일자리 지원

    주택관리공단 김포장기1단지는 최근 김포시일자리센터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취업 상담’ 행사를 열어 입주민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취업 상담 행사는 매년 두 차례 정기적으로 열리며, 입주민들의 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김포장기1주거행복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통한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확대 등으로 입주민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 가평산림조합-숲공소조합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맞손
    가평

    가평산림조합-숲공소조합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맞손 지면기사

    가평군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발맞춰 관내 산림전문기관과 민간기술조직이 협력 모델을 제시해 주목된다. 가평군산림조합과 가평숲공소협동조합은 28일 가평읍 승안리 군 목공체험장에서 임오영 산림조합장, 이우인 숲공소 이사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탄소 중립을 위한 국산목재 활용촉진, 목공 콘텐츠개발, 탄소 중립 캠페인 공동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산림조합은 홈페이지 등에 숲공소 목공 브랜드 홍보와 목제품 전시·판매 공간 등을

  • “지지고 볶는 일상에서 출발”… 유호명 경동대 실장 첫 에세이
    책

    “지지고 볶는 일상에서 출발”… 유호명 경동대 실장 첫 에세이

    대학 직원이 일상의 단상 속에 흥미로운 상식을 담은 에세이를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동대학교 유호명 대외협력실장은 최근 ‘찧고 까불어야 지지고 볶네’란 책을 출간했다. 책에서는 ‘찧고 까불어야’란 말이 원래 곡식을 찧고 빻는 데서 유래한 말로 설명한다. 예전 우리 조상들이 집집마다 절구질과 맷돌질, 키질을 하던 생활 속에서 나온 말이란 것이다. 저자인 유 실장은 이처럼 아무런 편견 없이 불편부당하게 쓰이던 말이 오늘날 ‘찧고 까불다’란 부정적 뉘앙스로 쓰이고 있는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저자는 이외에도 책 속에 낱말의 본뜻을 들

  •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첫 행보는 ‘민주·보훈’… “희생 잊지 않는 남양주 만들 것”
    선거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첫 행보는 ‘민주·보훈’… “희생 잊지 않는 남양주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최현덕 후보가 첫 공식일정으로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행보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막을 올렸다. 최 후보는 27일 첫 일정으로 전태일 열사 등 120여 명의 민주화 열사가 잠든 ‘민주화의 성지’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12·3 비상계엄을 겪으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금 절감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행복은 여기 잠든 분들의 희생에 큰 빚을 지고 있는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구체적인

  • [포토] ‘노동절’ 맞이 도보행진… “구리시는 청소년재단 책임자를 조치하라”
    구리

    [포토] ‘노동절’ 맞이 도보행진… “구리시는 청소년재단 책임자를 조치하라”

    민주노동 구리남양주시대표자회의가 노동절을 앞두고 구리시청소년재단의 대법원판결 이행 등을 요구하며 약 5㎞를 도보행진했다. 민주노총 구리남양주시대표자회의는 27일 오후 2시 구리시청에서 시작해 남양주시2청사까지 1시간여를 행진했다. 행진에는 학교비정규직노조, 원진녹색병원지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근로자의날이 62년 만에 노동절로 바뀐 것을 ‘노동자의 주체성을 되찾은 역사적 승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5인 이하 사업장의 예외, 특수고용직의 노동자성 불인정 등 근로기준법 사각지대를 짚었다. 또 구리시청소년재단과 관련한 노사 갈

  • 가평 자라섬 ‘캠핑·축제 핫플’ 명성 사라지나
    가평

    가평 자라섬 ‘캠핑·축제 핫플’ 명성 사라지나 지면기사

    ‘캠핑·축제의 장’으로 명성을 얻던 가평 자라섬이 몰락의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자라섬 오토캠핑장이 없어지고 각종 공연·축제 등 행사가 크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가평군 등에 따르면 자라섬은 2004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이후 2008년 ‘세계 캠핑 카라바닝 대회’ 등을 전후해 캠핑과 각종 공연·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2008년 문을 연 캠핑장은 캐러밴 사이트 103개소, 오토캠핑장 188개소 등 총 291개소가 운영됐으며 이후 캐러밴 사이트 125개소, 오토캠핑장 191개소 등 총 316개소로 확대됐다.

  • 강수현 양주시장 재선 도전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 실현”
    선거

    강수현 양주시장 재선 도전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 실현”

    강수현 양주시장이 27일 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지방선거 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강 시장은 “이번 재선 출마의 가장 큰 소명은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의 실현”이라며 “오직 시민 주도의 열망을 받들어 경기북부의 경쟁력 있는 대도시로 성장하게 할 ‘100만 특례시’의 기틀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행정의 연속성이 끊긴다면 어렵게 확보한 양주의 ‘골든타임’은 사라질 수 있다”며 “이미 시작된 변화를 완벽하게 매듭지어야 하는 ‘완성의 시간’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100년 평

  • 주택관리공단 파주운정11단지 공동생활질서 확립 캠페인
    의정부

    주택관리공단 파주운정11단지 공동생활질서 확립 캠페인

    주택관리공단 파주운정1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시립해솔어린이집 원아, 입주민들과 함께 단지 내 공동생활질서 확립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입주민들의 자율적인 질서준수 문화와 안전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입주민 모두의 작은 실천과 배려가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단지 특성에 맞는 공동생활질서 유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의회, 선거구 획정안 기싸움… 유권자 혼란
    선거

    양주시의회, 선거구 획정안 기싸움… 유권자 혼란 지면기사

    오는 6·3 지방선거 양주시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을 두고 양주시의회 정당 간 기싸움을 벌이며 혼선을 빚고 있다. 지난 18일 국회가 이번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 등이 담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함에 따라 인구가 증가한 양주시의 기초의원 정수는 1명 늘어났다. 이에 경기도시군의원획정위원회는 지난 21일 양주시의회에 선거구 획정에 관한 의견을 요청했고, 같은날 양주시의회는 기존 3개 가·나·다선거구에 라선거구를 추가해 모두 2인 선거구로 구성하는 의견을 제출했다. 현재 기존 선거구는 가·나선거구 2인,

  • 서정대 성인학습자 교육 진로체험 비중 커져
    양주

    서정대 성인학습자 교육 진로체험 비중 커져

    “상담복지 현장을 경험하고 취업 정보까지 얻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성인학습자가 늘면서 대학에서 이들을 위한 전공 관련 기관·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양주지역 성인학습자의 입학 비율이 높은 서정대 복지분야 학과에서도 이런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이 대학 청소년상담복지과와 휴먼케어서비스학과 학생 50여 명이 교과과정의 일환으로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을 탐방했다. 회천노인복지관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복지기관으로, 지역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