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퇴직 공무원 35인은 14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최현덕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최현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평생을 공직에 몸담아온 퇴직 공무원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다”며 “시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행정가 최현덕과 함께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남양주는 지금 연습이 아닌 검증된 실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앙부처와 경기도, 남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한 최 예비후보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100만 메가시티로의 도약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김용민 국회의원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남양주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선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주 의원(남양주을)과 김용민 의원(남양주병)이 함께했다. 두 의원은 두 후보의 원팀 선언을 환영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최현덕,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우리는 내란 청산과 국민주권 정부의 탄생을 위해 광장과 거리에서 함께 싸워온 동지”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청산, 이재명 정부의 성공, 정권 재창출, 그리고 백만 남양주 미래도시 건설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주택관리공단 하남풍산3단지 관리사무소는 최근 입주민과 함께 봄맞이 화단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입주민과 관리직원들은 단지 화단에 묘목을 심고 화단시설도 정비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중혁 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식재를 통해 탄소 절감을 실천하고, 일상 속 힐링이 가능한 아름다운 단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천군 광역의원 선거의 경우 4대1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서희정(56)·최영효(43) 후보와 국민의힘 윤종영(55)·김미경(63) 후보 등 총 4명이다. 우선 민주당 서희정 후보는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인물이다. 제8대 연천군의원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이해도와 정책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같은 당 최영효 후보는 40대 기수론을 앞세워 세대교체론을 부각시키고 있다.
포천시가 국가지원을 등에 업고 ‘방위산업·관광산업·첨단농업’을 지역의 지속성장을 이끌 미래산업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국방산업혁신클러스터(방산혁신클러스터)와 평화경제특구는 시가 유치를 목표로 삼은 국가사업으로 낙후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새로 재편, 미래 성장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들 사업은 지역 특성에 최적화돼 현실화에 가장 근접한 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방산혁신클러스터의 경우, 올해 2월 문을 연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일정수준으로 안정화되면 상당히 유리한 유치여건을 갖추게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가평 자라섬 인근 공공시설물이 파손된 채 수년째 방치돼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해당 시설의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가평군 관련 부서 간 ‘핑퐁게임’식 태도를 보이며 개선이 요원한 실정이다. 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2010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자라섬 방문객의 시내 유입을 유도하고 주민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라섬 진입도로 국도 46호선 일부 구간 법면에 벚나무를 식재하고 휴게소와 데크 등을 조성했다. 그러나 2013년 ‘가평 시가지 자전거도로 개선공사’가 진행되면서 휴게소 등 일부 시설은 철거됐고, 길이
지방선거가 50여 일 밖에 남지 않은 시기에 행정안전부가 구리시 공무원 대상 ‘선거기간 복무감찰’에 나서면서 그 사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아 시 안팎이 뒤숭숭한 분위기다. 여기에 감찰 관련 관권선거 의혹이 제기되고, 시가 “허위사실”이라며 엄중한 대처를 천명하는 등 혼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12일 행안부·구리시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4월 초께부터 구리시청 4층 상설감사장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복무감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는 시청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 시에 ‘선거기간 공직자 복무 감찰’이라고 사유를 통보했으며,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는 신동화·안승남 예비후보로 압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권봉수·신동화·안승남 예비후보간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2위를 한 신 예비후보와 안 예비후보가 결선을 겨룬다고 11일 오후 발표했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최근 ‘서울 접근성 강화, 도심 교통개선, 생활교통 혁신’을 중심으로 교통공약을 내 놓은 바 있다. GTX-B 갈매역 정차,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 9호선 토평2지구 연장, 면목선 구리 연장 등에 더해 구리시 내부의 교통체계를 지하철 중심 환승체계
춘천에서 출발해 남양주시를 경유, 지방으로 가는 시외버스들이 노선 변경으로 운행이 중단되면서 남양주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11일 남양주시와 강원고속(주) 등에 따르면 춘천~천안간 강원고속 시외버스가 노선 변경으로 인해 지난 2월1일부터 남양주시 경유 운행(1일 3회)을 중단했다. 해당 시외버스 노선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노선으로 변경됨에 따라 천안을 가려는 남양주시민들은 동서울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강원고속은 이같은 노선 변경 이유로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과 춘천~용산·춘천~청량리간 ITX청춘·전철 운행으로 인한 이용객
백경현 구리시장이 국민의힘 구리시장 경선을 1위로 통과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4인 경선의 결과를 10일 이같이 발표했다. 국민의힘 구리시장 경선은 백 시장과 김광수·김구영·박영순 예비후보 등 4인 경선으로 치러졌다. 당은 지난달 24일 당원선거인단과 일반여론조사를 1:1로 반영했다.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공천으로 확정된다. 백 시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구리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온 마음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반드시 구리의 변화라는 실질적인 결과로 증명해드리겠다”는 인삿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