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ight

어떤 뉴스를 찾아 드릴까요?

AI 브리핑은 때때로 실수할 수 있고 잘못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경기

  • 의정부

    경기 북부 ‘의정부·양주·동두천시 통합론’ 시민들이 나섰다 지면기사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북부지역에서 ‘의정부·양주·동두천시(의·양·동) 통합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전국에서 거대 통합시가 잇따라 출현하는 시점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의·양·동 통합은 사실 이전에도 몇 차례 시도가 있었지만, 과거와 다른 점은 정치권이 아닌 시민사회에서 먼저 여론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양주지역에서는 4월 초 시민들이 모여 일명 ‘의·양·동 통합 범시민연대’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단체는 현재 ‘100만 특례시’를 목표로 3개 시 통합의 필요성을 내세우

  • [6·3 지방선거 나요나-포천 광역·기초의원] 접경지 보수 지지 강세 옛말… 재역전 노리는 민주 ‘총공세’
    포천

    [6·3 지방선거 나요나-포천 광역·기초의원] 접경지 보수 지지 강세 옛말… 재역전 노리는 민주 ‘총공세’ 지면기사

    오는 6·3 지방선거 포천시 광역·기초의원 선거는 재역전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과 지역구를 수성하려는 국민의힘의 양보 없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포천시는 접경지라는 지역 특성상 정치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해 오랫동안 보수 정당이 장악해온 지역이었다. 그러나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때 민주당이 의석을 싹쓸이하다시피 대승을 거두며 이변이 연출됐다가, 윤석열 정부 때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의석을 상당수 되찾으며 보수세를 회복했다. 이처럼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인 양당은 이번 선거에서 다시 한 번 치열한 의석 쟁탈전을 벌일 것으로

  • 고양

    도시기본계획 보전용지 개발 제한… 고양 덕이동 민간임대 계약 주의보

    고양시가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민간임대주택 사업 ‘대우엘크루 일산’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해당 사업 부지가 ‘2035 고양 도시기본계획’ 상 보전용지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된 지역으로, 공동주택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 계획 수립 제안이 검토 자체가 불가하다고 20일 밝혔다. 보전용지란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지역의 환경보전, 안보 및 시가지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을 유보해야 하는 지역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홍보글에서 단순히 용도지역이나 토지 확보율만으로 개발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것은 상위 계획을 고려하

  •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네거티브 중단… 원팀 결선 치르자”
    선거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네거티브 중단… 원팀 결선 치르자”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상대 후보에게 ‘정책 중심의 깨끗한 경선’을 위한 긴급 회동을 공식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은 상대에 대한 공격력이 아닌 남양주를 바꿀 정책 역량을 선택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원팀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 최현덕 후보와 즉각적인 회동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자신을 향해 제기된 각종 의혹들을 ‘부당한 음해 프레임’으로 규정했다. 특히 과거 민주화 운동

  • 김동근 의정부시장, 재선 도전 공식선언 “수도권 북부 중심 도약할 것”
    선거

    김동근 의정부시장, 재선 도전 공식선언 “수도권 북부 중심 도약할 것”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미군반환공여지 내 기업유치·물류센터 백지화 등 시정 성과를 강조하며 21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은 의정부의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거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와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발전을 향한 시간”이라며 “더 큰 의정부,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들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고산물류센터 백지화·호원 예비군훈련장 이전·장암동 소각장 문제 해소 등 장기간 막혔던 도시 현안들의 해결을 구체적인 성과로 꼽았다. 김 시장

  • 주택관리공단 포천송우4단지 어르신 입주민에 무료 이미용서비스
    의정부

    주택관리공단 포천송우4단지 어르신 입주민에 무료 이미용서비스

    주택관리공단 포천송우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포천지역 봉사단체 ‘같이 플러스’와 연계한 이미용 봉사 행사를 열어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입주민 20여명이 이미용사들로부터 무료로 머리 손질을 받았다. 포천송우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김순기 센터장은 “이번 이미용 봉사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정서적 만족감까지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외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신도시 개발붐 남양주, 왜 ‘래미안’만 안 보일까
    남양주

    신도시 개발붐 남양주, 왜 ‘래미안’만 안 보일까 지면기사

    다산·별내·왕숙 등 신도시 개발로 수도권에서 가장 핫한 도시 남양주. 택지·민간개발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가 즐비하게 들어서고 있지만, 정작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선호도 1위를 다투는 삼성물산의 ‘래미안’은 단 한 곳도 없다. 이 같은 현상은 광주, 이천, 양평, 포천 등 경기 동북부지역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관내 총 404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돼 있다. 마석 창현지구를 시작으로 호평·평내, 별내, 진접, 다산 등 주요 신도시는 물론 재개발이나 조합주택 등 일반 단지도 많다. 현

  •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에 민경선… 현직 이동환 시장과 대결
    선거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에 민경선… 현직 이동환 시장과 대결

    6·3 지방선거 고양특례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민경선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9~20일 진행된 고양시장 후보 결선을 거쳐 민 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앞서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최승원·이영아·이경혜·장제환 예비후보의 지지에 힘입어 명재성 예비후보를 꺾고 공천권을 거머줬다. 민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원팀 민주당’ 공동의 승리”라며 “모든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용광로처럼 담아 더 담대하고 강력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치열했지만 품

  • 남양주 노외주차장 ‘일률 조례’… 문턱 높아진 소규모 개발
    남양주

    남양주 노외주차장 ‘일률 조례’… 문턱 높아진 소규모 개발 지면기사

    남양주시가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만든 노외주차장 조례 기준이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기준 적용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시는 2022년 4월7일 주차조례를 개정했다. 개정된 조례에서는 단지조성사업의 경우 사업부지 면적의 1.0% 이상을 노외주차장 부지 및 연면적으로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주차대수 3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확보해야 하며, 이는 교통영향평가 대상이 아닌 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개정 전에는 사업부지 면적의 0.6% 이상만 주차장 부지로 확보하면 됐고

  • [6·3 지방선거 나요나-구리 광역·기초의원] 여야 리턴매치 성사 안갯속 각축… 사회활동 vs 서울편입 인물 대결
    구리

    [6·3 지방선거 나요나-구리 광역·기초의원] 여야 리턴매치 성사 안갯속 각축… 사회활동 vs 서울편입 인물 대결 지면기사

    6·3 지방선거가 40여일 남은 가운데 구리시 광역·기초의원 출마예상자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구리는 4년 전 중대선거구제가 시범도입되며 지역의 선거 긴장도가 높아졌다. 기초의원 가선거구의 경우 지난 18일 국회가 ‘중대선거구제 유지’로 가닥을 잡기까지 몇 명을 공천할 지조차 알 수 없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구리시장 예비후보간 팽팽한 긴장감이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어렵게 했다. 국민의힘은 당협위원장과 현직 시장의 갈등 구도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구리시는 광역·기초 모두 선거구가 둘로 나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