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씨름팀이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청은 15일 강원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둘째날 영월군청과의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김수용, 박현욱, 이정민, 문윤식의 활약에 힘입어 영월군청을 4-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광주시청은 준결승에서 구미시청을 4-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 영월군청에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광주시청은 결승 첫 판에서 김수용이 나서 상대 전성근에 오금당기기 기술을 활용해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두 번째 판에서 허동겸이 영월군청 채희영에게
‘kt wiz의 가을 DNA가 살아나고 있다’. 올 시즌 중위권에서 머물던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4위까지 반등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다만 이번 주 안방에서 선두 그룹 LG 트윈스(1위)와 한화 이글스(2위)와 경기를 잇따라 갖게 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kt는 16~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LG와 3연전을 펼친다. 이어 19~20일 홈에서 한화와 대결한다. 21일에는 kt를 추격하고 있는 5위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어 치열한 순위싸움을 이어간다. 133경기를 치른 15일 기준 kt는 66승4무63패로 리그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3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025년 경기체육아카데미 스포츠 진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기도 거주 중·고·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약 150명이 참여해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피지컬코치 ▲전력분석관 ▲스포츠 에이전트 ▲스포츠 마케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직업을 소개하고 해당 직업에 필요한 준비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
프로축구 K리그1 FC 안양이 제주SK FC에 역전승을 이루며 승격 후 첫 3연승을 거뒀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1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제주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달 24일 대전하나시티즌, 31일 FC서울을 꺾으면서 K리그1에서 첫 연승을 거둔 안양은 A매치 휴식기 이후에도 기세를 이어가며 3연승을 달렸다. 안양은 이번 승리로 승점 36점을 쌓아 울산HD(승점 35)를 9위로 밀어내고 8위로 올라섰다. 제주전을 앞두고 안양은 주포 모따와 중원에서 활약한 김정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절대열세’ 서울이랜드를 꺾고 5전 전패 징크스를 깼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 13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6경기만에 승점 3점을 챙긴 수원은 승점 55점으로 2위 자리를 지켰다. 3위 부천FC(승점 48)와도 승점 차를 7점으로 벌렸다. 앞서 변 감독은 지난 7월29일 인터뷰에서 “서울이랜드와의 2경기 모두 패배했는데 앞으로 어떤 게임 플랜을 갖고 해야할지 정리가 됐다. 3로빈 때는 다른 방식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생활체육 벽을 허물었다’.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의 대축제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5 파주’가 지난 12~13일 파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4천823명(선수 2천48명, 임원 및 보호자 2천77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9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뤘다. 31개 시·군 대표로 참가한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은 각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등 도전과 열정을 보였고, 가족 및 관계자들은 장애인 선수들의 용기에 아낌없는 박수 갈채를 보냈다. 또 생활체육답게 장애인들은
수원시청과 용인대가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부별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원시청은 지난 13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일반부 경기 결과 출전한 6체급에서 모든 입상에 성공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수원시청은 신해광이 50㎏급에서, 이신우가 80㎏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고, 김기채와 조규민이 90㎏급과 90㎏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이재혁과 최우석이 75㎏급과 55㎏급에서 동메달을 나란히 따내며 팀의 종합 우승에 기여했다. 김기택 수원시청
용인시청이 제22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남일반부 쿼드러프스컬에서 올해 치러진 5개 대회를 모두 싹쓸이했다. 조준형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청은 12~14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과 남일반부 쿼드러플스컬 결승에서 어정수-강우규-이학범-이상민이 출전해 6분07초73의 기록으로 손용규-오윤재-이민혁-김휘관(K-water·6분08초10)과 김지혁-이승민-박태현-강민서(수원시청·6분11초78)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용인시청은 올해 전국조정선수권, 화천 평화배, 충주 탄금호배, 대통령기 시도
‘전국 엘리트 스포츠 대제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17일 부산시 일원에서 개막해 23일까지 7일간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8천79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8개 정식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전국체전의 시초는 일제강점기 시절인 1920년 조선체육회 주최로 단일 종목 대회(야구)를 치르면서부터다. 제9회 체전(1928년)까지 종목별로 대회를 치르다가 1929년 조선체육회가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경기인 전조선경기대회를 창설하면서 짜임새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