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신인 김민준, SSG ‘5선발 유력’… 이숭용 감독 “마운드서 크게 보이는 친구”
    야구

    신인 김민준, SSG ‘5선발 유력’… 이숭용 감독 “마운드서 크게 보이는 친구”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시범경기를 통해 개막전 전력 구성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신인 김민준이 호투로 5선발 경쟁의 중심에 섰다. 김민준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처음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SSG는 이번 시즌 베테랑 김광현이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미치 화이트, 김건우, 앤서니 베니지아노, 타케다 쇼타를 중심으로 선발진 구성을 꾸리고 있다. 여기에 선발 한 자리를 두고 김민준, 최민준 등이 경쟁하고 있다. 김민준은

  • 스포츠일반

    나현세, 전국사격 10m 공기소총 金… 최예인, 여고부 개인전 은메달 맞춰 지면기사

    ‘사격 유망주’ 나현세(인천체고)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남고부 10m 공기소총에서 금빛 총성을 울렸다. 나현세는 19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고부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628.8점을 쏴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나현세는 결선에서도 246.9점을 기록해 박종웅(보은고·245.7점)과 장휘찬(대구체고·223.4점)을 여유있게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나현세는 팀 동료 정지우, 전익범, 이명관과 함께 출전한 이 종목 단체전에서도 합계 1천871.3점을 기록해 대구체고(1천871.5점)에

  • ‘전방 압박과 강철 체력’ 수원삼성, 김해 잡고 선두로…
    축구

    ‘전방 압박과 강철 체력’ 수원삼성, 김해 잡고 선두로…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신생팀 김해FC를 상대로 4연승과 함께 선두를 탈환할 지 관심이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수원은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며 승점 9점을 챙겼다. 다만 다득점에서 밀려 수원FC(3승·9득점), 대구FC(3승·8득점)에 이어 3위에 위치하고 있다. 올 시즌 반드시 승격하겠다는 목표로 이 감독과 손을 잡은 수원은 막강한 전력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개막 후 3경기동안 평균 점유율이 60% 수준으로 경기를 지배하고 있고

  • 인하사대부고, 춘계배구 20년만에 제패
    농구·배구

    인하사대부고, 춘계배구 20년만에 제패 지면기사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가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 20년 만에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 조성철 감독이 이끄는 인하사대부고는 19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18세 이하 남자부 결승전에서 수원 수성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1-25 25-19 26-24 26-28 15-12)로 물리쳤다. 인하사대부고는 조 감독이 모교 3학년이었던 200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마지막으로 오랜 기간 우승하지 못했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 미출전한 인하사대부고는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에 그쳤었다. 인하사대부

  • K리그1 5라운드 경인 구단 맞대결… ‘1무3패’ 인천 무승 탈출 사활
    축구

    K리그1 5라운드 경인 구단 맞대결… ‘1무3패’ 인천 무승 탈출 사활 지면기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5라운드에서 첫 승을 향해 원정길에 오른다. 개막 후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인천은 첫 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22일 오후 안양종합경기장에서 FC안양과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앞서 인천은 4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1무3패, 승점 1점에 머물러 있다. 이번 시즌 1부 리그 복귀생인 인천은 도전자의 마음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점차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지만 골 결정력이 발목을 잡고 있다. 무고사가 이번 시즌 3골

  • 인천대,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우승
    스포츠일반

    인천대,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우승 지면기사

    인천대가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대는 지난 18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대학부 단체 결승에서 국립군산대에 3-1로 승리를 거뒀다. 김애린, 부서연, 오연주, 이다현, 유다은, 정민교, 남소현 등이 활약한 인천대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던 인천대는 올해 우승으로 설욕에 성공했다. 인천대는 또 이번 대회 여자대학부 단식에서도 2학년 이다현이 정상에 올랐다. 3학년 부서연은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학부 혼합복식에 나선 1학

  • ‘멀기만 한 승리’… 인천 유나이티드, 4R 대전전에서 1패 더해
    축구

    ‘멀기만 한 승리’… 인천 유나이티드, 4R 대전전에서 1패 더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혹독한 K리그1 적응기를 보내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시즌 개막 1무3패다. 대전이 먼저 기선제압을 했다. 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대전 서진수의 크로스를 받은 마사가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 정치인의 근육 이상으로 이청용이 투입되면서 분위기는 반전을 꾀했다. 무고사는 전반 36분 이주용이 코너킥으로 올린 공을 헤더로 처리해 동점골로 만들었다. 이번 시즌 무고사의 3번째

  • [인터뷰] 이성원 인하대 씨름부 감독 “씨름부 상향 평준화… 부상 적은게 장점”
    스포츠일반

    [인터뷰] 이성원 인하대 씨름부 감독 “씨름부 상향 평준화… 부상 적은게 장점” 지면기사

    “학교 전통을 잇기 위해 개인전보다 단체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인하대 씨름부는 최근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회장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이성원 인하대 감독은 18일 소감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지난해 인하대는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장사씨름대회, 천하장사씨름대축제 등을 석권했다. 이 감독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낸 에이스 선수 다섯 명이 올해 실업팀으로 가고 취업을

  • 경기도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 사업설명회… 전국소년체전 출전 선수단 지원금 인상
    스포츠일반

    경기도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 사업설명회… 전국소년체전 출전 선수단 지원금 인상 지면기사

    경기도체육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최적화된 경기 환경 향상을 위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원금을 인상했다. 도체육회는 1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2026년 전국종합체육대회(생활체육대축전 및 소년체육대회) 사업설명회’를 열고 도 종목단체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도체육회는 오는 5월23~26일 부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에 지급하는 지원금을 인상했다. 1인당 기준 단가 총액 8만2천원에서 11만3천600원으로 38% 인상된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숙박비는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됐고

  • 부천FC 1995, 2년만에 또 징계위기… 관중 욕설에 이물질 투척
    축구

    부천FC 1995, 2년만에 또 징계위기… 관중 욕설에 이물질 투척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승격팀 부천FC 1995가 일부 관중의 욕설과 이물질 투척 논란으로 인해 홍역을 치르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도 관중의 이물질 투척으로 인해 홈경기 응원석 2경기 폐쇄 징계를 받았는데, 또다시 징계 위기에 처했다. 1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지난 17일 부천에 이물질 투척과 관련한 경위서 제출을 요청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울산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경기 후 벌어졌다. 당시 부천은 1-2로 패했다. 경기 후 울산 선수단이 그라운드 전체를 뛰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