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2025 경기도동계체육대회’ 20년만에 부활… 의정부에서 팡파르
    스포츠일반

    ‘2025 경기도동계체육대회’ 20년만에 부활… 의정부에서 팡파르

    20년 만에 부활한 ‘2025 경기도동계체육대회’가 의정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기도체육회는 31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도 동계체전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중단됐던 동계종합대회를 재개한 것으로 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 연맹이 주관해 치러진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오석규 경기도의원,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경기도체육회 임원, 시·군체육회장 및 종목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유영근 도체육회 수석 부회장의 개

  • 뜨거운 6일간의 열전… 31일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스포츠일반

    뜨거운 6일간의 열전… 31일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지면기사

    ‘전국 장애인 엘리트 스포츠의 대축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3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해 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지난 17~23일까지 치러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마찬가지로 25년 만에 부산시에서 열린다. 이번 장애인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9천805명(선수 6천106명, 임원 및 관계자 3천699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경기장은 부산 전역 15개 구·군 38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열린다. 특히 장애인체전은 비장애인체전에 비해 선수들의 당일 컨디션이

  • 한 경기에 일희일비… K리그1 생존 ‘안갯속’
    축구

    한 경기에 일희일비… K리그1 생존 ‘안갯속’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FC안양의 K리그1 잔류 경쟁이 더욱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30일 기준 10승8무16패를 기록하면서 승점 38점을 적립해 리그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K리그1 최하위인 12위는 내년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되며, 11위는 K리그2 2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러야 하며, 10위는 K리그2 3~5위 간의 PO에서 진출한 팀과 승강 PO에서 맞붙는다. 현재 수원FC는 리그 11위 제주SK FC(승점 35)와 승점 3점 차로 좁혀졌다. 게다가 수원FC는 지난

  • 우슈 불모지 안성의 진주… 변시우 여자 국가대표 선수
    피플일반

    우슈 불모지 안성의 진주… 변시우 여자 국가대표 선수 지면기사

    “우슈 종목의 매력을 저 혼자가 아닌 국민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우슈 불모지인 안성시에서 진흙 속의 진주가 탄생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인공은 약관의 나이에 우슈 여자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돼 세계대회에서 기라성 같은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안성 태을문 태극무예단 변시우(20) 선수다. 변 선수는 지난 9월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우슈선수권대회 투로 남권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병기술 남곤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7살 때 우슈에 입문한 변 선수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

  • [인터뷰] ‘1부 복귀’ 인천 Utd 조건도 대표이사
    축구

    [인터뷰] ‘1부 복귀’ 인천 Utd 조건도 대표이사 지면기사

    “윤정환 감독은 우리 구단의 가치를 높여줬다. 같이 갈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모색하는 게 바람직하다.” 1부 리그 복귀를 앞두고 조건도(66·사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는 29일 오전 연 기자간담회에서 윤정환 감독의 거취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이사는 “윤 감독의 개인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고 또 구단의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단정하기 어렵다”면서도 “될 수 있으면 함께 가는 모양을 만들어야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1부 리그 복귀를 앞둔 인천유나이티드의 각오는 남달랐다. 선수단은 K리그2 조기 우

  • 짠물 수비·치밀한 목표 설정… 농구 코트 빛낸 두 베테랑 감독
    농구·배구

    짠물 수비·치밀한 목표 설정… 농구 코트 빛낸 두 베테랑 감독 지면기사

    ‘이것이 경력직의 차이(?)’ 프로농구 2025~2026 시즌을 맞아 부임한 경기도 구단 ‘경력직’ 감독들의 초반 스퍼트가 심상치 않다. 사령탑 경력이 있는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과 문경은 수원 kt 감독은 팀을 선두권으로 이끌고 있다. 유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28일 기준 9경기 7승2패로 리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 4연승으로 막강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또 문 감독이 이끄는 kt도 9경기 6승3패로 리그 3위를 마크하고 있다. 두 사령탑의 공통점은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유 감독은 KT&G 시절이었던 2

  • [인터뷰] 인천시선수단 최의순 총감독 포부 “직접 많은 단체 방문… 소통·훈련 환경 개선”
    스포츠일반

    [인터뷰] 인천시선수단 최의순 총감독 포부 “직접 많은 단체 방문… 소통·훈련 환경 개선” 지면기사

    “연습에서 흘린 땀방울을 잊지 않고 이번 대회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의순(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사진) 인천시선수단 총감독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28일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최 총감독은 이번 체전을 앞두고 종목 단체와 선수들을 만나며 훈련 환경, 용품 지원 등 필요한 사항을 듣고 신속히 지원했다. 최 총감독은 “많은 단체들을 찾아다니며 준비 과정 중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도록 소통을 강화했다”며 “조정 종목에 필요한 배를 지원하고, 파크 골프 연습장의 잔디를 보수했으며, 육상 던지기 종목 연습 중 파손된 노면을

  • 축구

    끝나가는 K1 후반전… 손 떠난 우승, 남은 건 생존이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 1·2부 우승팀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내년 2부리그 강등이 누가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K리그1은 전북 현대가 지난 18일 2025 하나은행 K리그1 2025 마지막 33라운드 경기에서 수원FC를 2-0으로 꺾고 승점 71을 확보하며 남은 파이널 라운드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또 K리그2는 올해 2부로 첫 강등된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에서 경남FC를 3-0으로 누르고 승점 77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인

  • 인천시, 장애인체전 목표 ‘종합 10위’… 역도·육상 투혼 기대
    스포츠일반

    인천시, 장애인체전 목표 ‘종합 10위’… 역도·육상 투혼 기대 지면기사

    인천시는 오는 31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49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시의 목표는 지난해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기록한 종합 10위 수성이다. 선수 352명, 지도자·임원 142명 등으로 구성된 시 선수단은 승마, 요트, 유도, 펜싱을 제외한 27개 종목에 참여한다. 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 사전 경기에서 순항하고 있다. 28일 기준 시는 사전 경기로 진행된 종목에서 금 3, 은 2, 동 2개의 메달로 종합점수 3천115.40점을 획득해 종합 순위 9위를 달리고 있다. 사전 경기로 열린 사격 종목에선

  • 수원시역도연맹, 전국체전에 커피차 ‘선수단 독려’
    스포츠일반

    수원시역도연맹, 전국체전에 커피차 ‘선수단 독려’ 지면기사

    ‘커피차 힘으로 으랏차차’. 수원시역도연맹이 지난 17~22일 부산시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경기장에 커피차를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시역도연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커피차를 후원받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경기도 선수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후원에 힘입어 시 역도 선수단을 비롯해 경기도 역도 선수단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역도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1개를 따내며 종목점수 1천924점을 획득해 종목 2위의 성과를 냈다. 게다가 역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