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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기만 한 승리’… 인천 유나이티드, 4R 대전전에서 1패 더해
    축구

    ‘멀기만 한 승리’… 인천 유나이티드, 4R 대전전에서 1패 더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혹독한 K리그1 적응기를 보내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시즌 개막 1무3패다. 대전이 먼저 기선제압을 했다. 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대전 서진수의 크로스를 받은 마사가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 정치인의 근육 이상으로 이청용이 투입되면서 분위기는 반전을 꾀했다. 무고사는 전반 36분 이주용이 코너킥으로 올린 공을 헤더로 처리해 동점골로 만들었다. 이번 시즌 무고사의 3번째

  • [인터뷰] 이성원 인하대 씨름부 감독 “씨름부 상향 평준화… 부상 적은게 장점”
    스포츠일반

    [인터뷰] 이성원 인하대 씨름부 감독 “씨름부 상향 평준화… 부상 적은게 장점” 지면기사

    “학교 전통을 잇기 위해 개인전보다 단체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인하대 씨름부는 최근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회장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이성원 인하대 감독은 18일 소감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지난해 인하대는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장사씨름대회, 천하장사씨름대축제 등을 석권했다. 이 감독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낸 에이스 선수 다섯 명이 올해 실업팀으로 가고 취업을

  • 경기도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 사업설명회… 전국소년체전 출전 선수단 지원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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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 사업설명회… 전국소년체전 출전 선수단 지원금 인상 지면기사

    경기도체육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최적화된 경기 환경 향상을 위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원금을 인상했다. 도체육회는 1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2026년 전국종합체육대회(생활체육대축전 및 소년체육대회) 사업설명회’를 열고 도 종목단체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도체육회는 오는 5월23~26일 부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에 지급하는 지원금을 인상했다. 1인당 기준 단가 총액 8만2천원에서 11만3천600원으로 38% 인상된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숙박비는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됐고

  • 부천FC 1995, 2년만에 또 징계위기… 관중 욕설에 이물질 투척
    축구

    부천FC 1995, 2년만에 또 징계위기… 관중 욕설에 이물질 투척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승격팀 부천FC 1995가 일부 관중의 욕설과 이물질 투척 논란으로 인해 홍역을 치르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도 관중의 이물질 투척으로 인해 홈경기 응원석 2경기 폐쇄 징계를 받았는데, 또다시 징계 위기에 처했다. 1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지난 17일 부천에 이물질 투척과 관련한 경위서 제출을 요청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울산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경기 후 벌어졌다. 당시 부천은 1-2로 패했다. 경기 후 울산 선수단이 그라운드 전체를 뛰어다

  • 인천 SSG, 작년 이어 올 선수단 총액·평균 연봉 ‘전체 1위’
    야구

    인천 SSG, 작년 이어 올 선수단 총액·평균 연봉 ‘전체 1위’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랜더스가 국내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연봉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발표한 등록 선수 연봉 자료에 따르면 SSG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선수단 연봉 총액과 평균 연봉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SSG는 총액 124억7천만원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120억원을 넘겼고, 선수단 평균 연봉 역시 2억78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SSG는 지난해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100억원(117억2천600만원)을 넘겼는데, 올

  • ‘첫 패배’ 부천FC, 홈에서 분위기 반전 도전… 18일 강원과 승부
    축구

    ‘첫 패배’ 부천FC, 홈에서 분위기 반전 도전… 18일 강원과 승부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초반 돌풍을 일으킨 뒤 첫 패배를 당한 부천FC 1995가 강원FC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또 인천 유나이티드는 첫 승 사냥에 나서고, FC안양은 전북 현대를 상대로 4경기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우승 후보 전북(3-2 승)과 대전 하나시티즌(1-1 무)에 이어 울산HD(1-2 패)를 차례로 만나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하며 5위를 마크 중이다. 부천은 공격에서 갈레고가 상대 수비벽을

  • 샘 힐리어드 불방망이… kt, 시범경기 이제 첫 승
    야구

    샘 힐리어드 불방망이… kt, 시범경기 이제 첫 승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LG 트윈스를 꺾고 시범경기 6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kt는 1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 시범경기에서 LG에 8-5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시범경기 3연패에 탈출하면서 1승2무3패를 기록했다. 이날은 고영표, 소형준, 박영현, 안현민 등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도 복귀했는데 이들이 컨디션을 회복하고 전열에 참여한다면 상승세도 기대된다. kt는 이날 경기에서 안정적인 마운드와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 경기체고 핀수영 국대 박선영 [경인 체육 유망주 The 챌린저·(131)]
    스포츠일반

    경기체고 핀수영 국대 박선영 [경인 체육 유망주 The 챌린저·(131)] 지면기사

    중학생 시절 핀수영에 입문해 성장해 온 경기체고 2학년 박선영(사진)은 생애 첫 태극마크를 품게 되면서 한국 핀수영을 이끌 차세대 기대주로 손꼽힌다. 특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박선영은 이제 국제무대로 시선이 향한다. 박선영은 지난 14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핀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겸 제34회 전국학생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짝핀 400m에 출전해 3분51초78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3분54초87로 박선영은 3초09나 줄였다. 고등학교 선수가 성인부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은 것이다

  • 김준표, 전국사격 50m 3자세서 ‘1위 과녁’
    스포츠일반

    김준표, 전국사격 50m 3자세서 ‘1위 과녁’ 지면기사

    총잡이 김준표(경기도청·사진)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일반부 50m 3자세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빛 총성을 울렸다. 김준표는 17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일반부 50m 3자세 본선에서 580점으로 결선에 오른 뒤 352.7점의 한국신을 세우며 박성현(창원시청·351.3점)과 권협준(서산시청·338.9점)을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준표는 올해 첫 대회에서 한국신과 함께 금메달을 따내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국제사격연맹(ISSF)은 그동안 50m 3자세 결선의 경우 50발을 격발했지만 올해부터

  • ‘K리그1 다크호스’ 부천FC와 FC안양, 공격 축구로 승리 도전
    축구

    ‘K리그1 다크호스’ 부천FC와 FC안양, 공격 축구로 승리 도전

    프로축구 K리그1에 승격하며 깜짝 선두에도 올랐던 부천FC 1995가 시즌 첫 패배를 떠안은 가운데, 강원FC를 상대로 승리해 반등하겠다는 각오다. 승격 2년차 FC안양은 디팬딩챔피언 전북현대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오는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앞서 부천은 지난 15일 홈구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부천은 1승1무1패로 승점 4점에 머무르며 5위로 떨어졌다. 부천은 공격에서 갈레고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