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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 WIDE] 몰락한 축구 수도 수원 부활할까
    축구

    [경인 WIDE] 몰락한 축구 수도 수원 부활할까 지면기사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K리그2에서 뛰게 된 ‘축구수도’ 수원 연고 프로축구팀 수원삼성과 수원FC가 자존심 회복을 위한 전면 쇄신에 나섰다. 수원삼성과 수원FC 모두 단장과 감독을 교체하고 1부 리그 복귀를 위해 본격적으로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어서다. 특히 2026시즌은 K리그2에서 1부 리그로 승격할 수 있는 팀이 최대 4팀에 달해 수원삼성과 수원FC가 위기를 이겨내고 중흥기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 수원삼성은 지난 24일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 감독은 K리그에서 전술 능력과 리더십이

  • [경인 WIDE] 수원 삼성·수원FC, 대대적 개편·체질 바꿔야 1부 리그로
    수원

    [경인 WIDE] 수원 삼성·수원FC, 대대적 개편·체질 바꿔야 1부 리그로 지면기사

    ‘늪지대’ 같은 K리그2에서 K리그1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개편과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다. 수원삼성은 이정효 사단 전체 및 선수 영입, 해외 전지훈련 등 역대급 지원과 대대적 개편을 앞두고 있다. 수원FC는 전원 사퇴한 이사회, 단장·테크니컬디렉터 선임 등 강등 후폭풍을 수습하며 전반적인 체질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 수원삼성, 승격위해 역대급 지원 약속 이 감독은 직전 시민구단 광주FC에서 감독 생활을 하면서 빠듯한 살림살이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을 발굴하고 전술 능력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기업구단의 전폭적 지원을 등에 업은

  • 전국이, 아니 세계도 놀랐던 ‘경기’… 경기도 체육 ‘2025년 총결산’
    스포츠일반

    전국이, 아니 세계도 놀랐던 ‘경기’… 경기도 체육 ‘2025년 총결산’ 지면기사

    2025년의 경기 체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속에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제대로 알린 해였다. 경기 체육은 국내 종합대회인 전국동하계체육대회를 석권했고, 미래 유망주를 발굴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였다. 또 장애인체육도 전국장애인동하계체육대회 등에서 잇따라 우승하는 등 모든 면에서 경기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해였다. 경기 체육은 세계 무대에서도 빛이 났다.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 신화를 이어갔고, 동계스포츠의 꽃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에선 ‘쇼트트랙 자매’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

  • 이륙한 대한항공, 난기류 만난 흥국생명… 인천 연고팀, 원정서 희비교차
    농구·배구

    이륙한 대한항공, 난기류 만난 흥국생명… 인천 연고팀, 원정서 희비교차 지면기사

    프로배구 인천 연고팀이 원정 경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대한항공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5-21 25-22 23-25 25-2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14승3패 승점 40으로 리그 1위를 유지했다. 공격의 한 축이었던 주장 정지석의 부상 여파로 직전 의정부 KB손해보험전에서 패했던 대한항공은 다시 상승 흐름을 탔다. 이날 대한항공은 외국인 주포 러셀이 25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민재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12득점, 임재영

  • [스포츠 시시콜콜] 세계 속 빛난 경기체육, 대한민국을 이끌다
    스포츠일반

    [스포츠 시시콜콜] 세계 속 빛난 경기체육, 대한민국을 이끌다

    올 한해도 경기 체육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속에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알렸다. 경기도 선수들은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 전국동하계체육대회를 비롯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줬다. 또 경기 체육은 국제무대에서도 우상혁(용인시청)이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 신화를 이어갔고, 동계스포츠의 꽃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에선 ‘쇼트트랙 자매’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펄펄날았다. 올해 경기 체육의 시작은 지난 2월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부터다. 도선수단은 전국동계체전

  • 전략가 앞세운 수원삼성-수원FC, 새 시즌 분위기 바꾼다
    축구

    전략가 앞세운 수원삼성-수원FC, 새 시즌 분위기 바꾼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 ‘명가’ 수원 삼성과 수원FC가 성탄절을 맞아 사령탑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모색했다. 수원 삼성은 내년에도 3년 연속 K리그2에 출전하게 돼 팀 쇄신이 필요하고, 수원FC는 올 시즌 K리그1에서 K리그2로 다시 강등되면서 팀 분위기 반전이 시급했다. 이들 두팀의 몰락으로 ‘축구 도시’ 수원시는 사상 처음으로 2026 K리그 시즌에 2개 구단이 2부에서 자웅을 겨뤄야하는 아픔을 겪게 됐다. 하지만 수원 삼성과 수원FC는 사령탑을 교체하면서 터닝포인트를 꿈꾸고 있다. 이들 두팀은 내년 ‘연고지 더비’와 함께 나란히 20

  • ‘강강약약’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3라운드서 반등 절실
    농구·배구

    ‘강강약약’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3라운드서 반등 절실 지면기사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승부처에서의 약점을 극복하고 3라운드에서 반등할 수 있을까. 신한은행은 26일 부천체육관에서 WKBL 2025~2026시즌 부천 하나은행과 3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신한은행은 2승8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문 채 2라운드를 마무리했고, 하나은행은 8승3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열린 2라운드 마지막 경기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74-79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2라운드에서도 신한은행은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1승에 그치며 좀처럼 연승을 만들지 못했다. 다만

  • 수원FC, 제6대 박건하 감독 선임…K리그1 승격 도전
    축구

    수원FC, 제6대 박건하 감독 선임…K리그1 승격 도전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제6대 사령탑으로 박건하 감독을 선임했다. 앞서 수원FC는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해지를 발표했는데 박건하 감독 체제에서 K리그1 승격에 도전할 전망이다. 수원FC는 24일 “풍부한 현장 경험과 확고한 전술 철학을 갖춘 지도자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박건하 감독 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971년 7월 25일생인 박건하 감독은 이랜드 푸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2007년 선수 은퇴 후에는 수원삼성을 비롯해 대한민국 U-23 대표팀, 성인 대표팀

  • K리그2 강등 수원FC,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 해지
    축구

    K리그2 강등 수원FC,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 해지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수원FC는 24일 “수원FC와 김은중 감독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종료했다”며 “이번 결정은 각자의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은중 감독은 지난 2024시즌부터 수원FC에 부임해 두 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김은중 감독은 K리그 감독으로 데뷔 시즌이었던 2024시즌에는 K리그1 5위(15승 8무 15패)를 기록하며 파이널A에 진출했다. 2025시즌에는 K리그1 10위(11승 9무 18패)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 ‘K리그1 무조건 간다!’ 수원삼성, 11대 감독으로 이정효 선임
    축구

    ‘K리그1 무조건 간다!’ 수원삼성, 11대 감독으로 이정효 선임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이정효 감독을 11대 감독으로 선임하면서 1부 리그 복귀를 향한 신호탄을 쐈다. 수원은 24일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에 선임했다”라며 “명확한 축구 철학, 탁월한 지도 능력, 선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이정효 감독이 구단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해외 구단을 비롯한 여러 K리그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원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여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정효 감독은 K리그 무대에서 전술 능력과 강력한 리더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