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의정부 ‘K4리그팀 창단’ 민선 9기서도 추진되나
    의정부

    의정부 ‘K4리그팀 창단’ 민선 9기서도 추진되나 지면기사

    의정부시가 새로 들어선 김원기 시장 민선 9기에서도 K4리그 축구단 창단을 지속해서 추진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시는 올해 초 김동근 전 시장의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구단 형태의 K4리그 축구단 창단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K4리그는 프로리그(K1·K2) 아래의 준프로급 리그로 불리며, 2020년 기존 K3리그와 내셔널(실업)리그의 재편·통합 과정에서 출범했다. 현재 K3~K4리그는 승강제(강등-승강 방식)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경기지역 내에서 K4리그에 참가하는 구단은 남양주시민축구단, 평택시티즌FC 등 2개 구단이다.

  • 34개 슈팅에 겨우 1골… ‘승격 도전’ 수원삼성의 과제
    축구

    34개 슈팅에 겨우 1골… ‘승격 도전’ 수원삼성의 과제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수원삼성이 K리그2 2위를 달리면서 순항중이다. 하지만 1부 승격을 위해서는 고질적인 득점력 부족을 해결해야 한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10승2무4패를 기록하며 승점 32점을 쌓아 리그 2위를 마크하고 있다. 내년 시즌부터 K리그1이 12개 팀에서 14개 팀으로 확대되면서 올 시즌 K리그2 1~2위까지는 자동으로 승격한다. 3~6위는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승격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K리그1 김천상무가 연고지 협약 종료로 내년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되기 때문에 김천이 최하위가

  • [경인야구 전반기 결산] 아쉬운 3위 Kt… 9위 추락한 SSG
    야구

    [경인야구 전반기 결산] 아쉬운 3위 Kt… 9위 추락한 SSG 지면기사

    프로야구가 올스타 휴식기에 접어들며 후반기 일정을 앞두고 있다. 경인 구단 수원 kt wiz와 인천 SSG 랜더스의 전반기 성적표는 사뭇 다르다. kt는 초반 상승세 속 한때 리그 선두를 달리다 3위로 내려앉긴 했지만 나름 준수하게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리그 9위까지 추락하며 5강이 멀어진 SSG에겐 이보다 나쁠 수 없는 최악의 전반기로 기억될 전망이다. ‘가을야구’를 위해, ‘자존심 회복’을 위해 두 팀 모두 후반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매 시즌 슬로스타터였던 kt는 올 시즌 1위로 시작했다. 하지만 kt는 치열한 선두

  • FC안양, 인천 꺾고 ‘6위’… 권경원 결승골 1-0 승리
    축구

    FC안양, 인천 꺾고 ‘6위’… 권경원 결승골 1-0 승리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인천유나이티드를 꺾고 6위로 올라섰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지난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권경원(사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양은 5승8무4패를 기록하며 인천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섰고 인천은 안양에 밀려 7위로 내려앉았다. 또 인천은 후반기 첫 경기인 FC서울전에 이어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도 패배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득점은 일찌감치 터졌다. 전반 4분 왼쪽에서 마테우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권경원

  • 한국 축구 ‘지도자 육성’ 문제점은 소수 의존·잦은 교체… 명장은 그냥 나오지 않는다
    축구

    한국 축구 ‘지도자 육성’ 문제점은 소수 의존·잦은 교체… 명장은 그냥 나오지 않는다 지면기사

    2026 북중미 월드컵 참사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사퇴하면서 차기 감독으로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축구계 안팎에서는 누가 대표팀을 맡을 것인지 못지 않게 한국 축구가 왜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1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 감독 선임 권한이 있는 협회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3일 첫 회의를 열고 차기 감독 선임 방향을 논의했다. 이미 국내에서는 차기 감독에 대해 하마평이 오르기도 했고, 일부 외국인 지도자들도 감독직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 스포츠일반

    ‘10개 체급 6개 석권’ 용인대 복싱부, 전국 종합우승 지면기사

    용인대학교 복싱부가 2026 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지난 7~10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학부 10개 체급 중 6개 체급을 석권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용인대는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며 고른 기량과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금메달은 65㎏급 이민재, 70㎏급 조권희, 75㎏급 김수찬, 80㎏급 하태웅, 85㎏급 김세현, 90㎏ 이상급 이현호가 획득했다. 은메달은 50㎏급 이종헌, 60㎏급 조준흠, 65㎏급 유현진이 목에 걸었고 동메달은

  • 떡잎부터 남다른 부평남초 ‘미래 국대 성장’
    스포츠일반

    떡잎부터 남다른 부평남초 ‘미래 국대 성장’ 지면기사

    인천 부평남초등학교 체육 꿈나무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핸드볼 ‘꿈나무선수’ 발탁과 전국육상대회 입상 등의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평남초 핸드볼부 소속 5학년 김나온과 정준우는 최근 꿈나무선수로 발탁됐다. 핸드볼부에는 12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꿈나무선수 육성 사업은 전문체육인 육성 시스템 중 하나로, 대한체육회는 핸드볼·사격·펜싱 등 각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펼치는 초등학생 유망주를 선발해 국내외 전지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대한핸드볼협회는 전국에서 핸드볼 꿈나무선수 2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이

  • K리그2 수원 연고 구단, 엇갈린 희비… 같은 수원, 다른 결과
    축구

    K리그2 수원 연고 구단, 엇갈린 희비… 같은 수원, 다른 결과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연고지역 구단이 리그 17라운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수원FC는 안방에서 전남을 상대로 5-0 대승을 거둔 반면, 수원삼성은 안산그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지난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홈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FC는 4경기 무패(2승2무)를 달렸고, 8승5무3패를 기록하며 리그 3위(승점 29)로 올라섰다. 수원FC는 전반 12분 김정환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장영우가

  • ‘음바페 vs 야말’ ‘메시 vs 케인’… FIFA 랭킹 1~4위 맞대결
    축구

    ‘음바페 vs 야말’ ‘메시 vs 케인’… FIFA 랭킹 1~4위 맞대결 지면기사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4강이 FIFA 랭킹 1~4위의 대결로 성사됐다. ‘디펜딩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월드컵 8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3-1로 승리했다. 이에 아르헨티나는 이날 오전 노르웨이를 2-1로 꺾은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4강에서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게 됐다. 현재 FIFA 랭킹 2위인 아르헨티나는 4위 잉글랜드와 대결하며, 이 대결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잉글랜드 주포’ 해리 케인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은다. 아르헨

  • 주전 줄부상·구단 최다연패… SSG 전반기, 이보다 나쁠 수 없었다
    야구

    주전 줄부상·구단 최다연패… SSG 전반기, 이보다 나쁠 수 없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구단 출범 이후 최악의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외국인 선수 운용 실패, 잇따른 부상 악재가 가장 큰 원인이다. 한때 3위에서 상위권 경쟁을 벌이던 순위는 9위까지 추락했고, 승률 0.373(31승3무52패)까지 떨어졌다. 시즌 초반만 해도 흐름이 나쁘지 않았다. SSG는 한때 3위에 올라 리그 1위와 1.5경기 차로 선두를 노려보기도 했다. 박성한이 KBO리그 최초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리빙 레전드’ 최정이 KBO 최초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는 등 타선이 활발하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