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4연패를 끊어냈다. 7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풀세트(25-23, 29-27, 20-25, 15-25, 15-11) 접전 끝에 이겼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2승 4패로 승점 7점으로 리그 5위를 유지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1-2세트에서 결정적인 타이밍에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이끌었고, 기업은행은 맹추격했다. 흥국생명은 서브와 리시브 범실이 많아지면서 기업은행에 3-4세트를지 내줘야 했다. 심기일전에 나선 흥국생명은 5세트에 레베카의 연속
프로야구 2025시즌을 6위로 마감한 수원 kt wiz가 발 빠르게 움직여 미국프로야구 메이져리그(MLB)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출신 오른손 투수 맷 사우어(26)를 영입했다. kt는 7일 “새 외국인 투수 사우어와 총액 95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연봉 7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사우어는 지난 2017년 MLB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전체 54순위로 지명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MLB에 데뷔했고 2025시즌에는 다저스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10경기(선발 1경기)에 등판해
“정조대왕의 도시 수원에서 축구 인재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전국에 있는 유소년 축구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2025 정조대왕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성황리 열렸다. 수원시스포츠클럽협동조합 대회조직위원회과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지원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들의 건전한 심신 발달과 스포츠 정신 함양을 도모하고, 축구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미래 한국 축구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 48개 팀(450명)이 참가
수원대 축구부가 2025 대학축구 U리그2 8권역에서 정상에 오르며 3년 만에 내년 U리그1(1부)에 진출하게 됐다. 곽태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대는 최근 화성 화산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U리그2(2부) 8권역 마지막 경기에서 동양대를 5-1로 완파했다. 이로써 수원대는 승점 31(10승1무1패)을 기록하며 제주축구대(승점 28·9승1무2패)와 경기예원예술대(승점 20·6승2무4패)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또 수원대는 지난 2022년 U리그1에서 강등된 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2위에 그치며 U리그2에
프로축구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이 2025시즌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확정한 가운데,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낼 수 있는 3~5위권의 경쟁이 치열하다. 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인천은 K리그2 조기 우승을 확정 지으며 내년 시즌 K리그1 승격을 확정지었다. 수원도 K리그2 2위를 확정지어 승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해 내년 시즌 K리그1 승격 티켓을 두고 K리그1 11위와 혈투를 벌일 예정이다. 이제 남은 것은 K리그2 준PO와 PO 티켓이다. K리그2 4위와 5위는 준PO를 거쳐 올라온 승자가 K리그2 3위와 P
“출전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의 열정과 땀방울로 5연패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백경열(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사진) 경기도선수단 총감독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메달이 아닌 장애를 넘어선 도전과 열정 그리고 감동의 무대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며 종합우승 5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백 총감독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준비 시스템을 그 비결로 꼽았다. 이를 통해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울산HD와 강등권 단두대 매치를 펼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오는 9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친다. 현재 수원FC는 10승9무16패를 기록하며 승점 39점을 적립해 리그 10위를 마크하고 있다. K리그1 12위는 내년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되며, K리그1 10~11위는 K리그2 팀들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하기 때문에 K리그1 10~12위는 강등권으로 본다. 이런 상황에 울산은 승점 41점(10승11무14패)으로 수원FC보다 한단계 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과 지도자, 이들을 뒷받침한 체육회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또 한 번의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폐막한 5일 인천시선수단 최의순(사진) 총감독은 이같이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시선수단은 지난해보다 두 계단 높은 8위를 달성하며 7년 만에 10위권 진입이라는 눈에 띄는 성과를 얻었다. 장애인 탁구 선수 출신인 최 총감독이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해(2023년)에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14위를 기록한 인천시 선수단은 이듬해 10
경기도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와 함께 통산 25번째 우승컵의 금자탑을 쌓았다. 도는 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과 금메달 175개, 은메달 137개, 동메달 132개 등 총 444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점수 25만288.88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라이벌’ 서울시는 금 150개, 은 157개, 동 148개 등 총 455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점수 21만1천617.81점으로 종합 2위를 마크했다. 이로써 도는 지난 41회 경북 체전부터 이번 체전까지 5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