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이것이 정효볼?’ 수원삼성, K리그2 선두 부산에 4-1 대승
    축구

    ‘이것이 정효볼?’ 수원삼성, K리그2 선두 부산에 4-1 대승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최근 골 가뭄을 극복하고 리그 선두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무려 4골을 터뜨리며 완승을 거뒀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 2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부산에 4-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3점을 쌓으며 최근 2연패를 당한 부산(11승3무4패·승점 36)과 승점 차 0이 됐다. 다만 다득점에서 수원이 26득점으로 부산(36득점)에 밀려 2위를 유지했다. 수원은 최근 K리그2 1무 1패와 K3리그(3부) 부산교통공사와의 코리아컵 2라운

  • [굿모닝위즈·89] 거침없이 8연승
    야구

    [굿모닝위즈·89] 거침없이 8연승

    이만하면 한 번쯤 진다 해도 용인할 수 있을 마음의 준비가 돼 있지만 또 이겼다. kt wiz가 후반기 들어 패배를 잊었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잡아내며 전반기 막판부터 이어온 연승 행진을 8연승으로 늘렸다. 선발 로건이 지난 16일 LG 트윈스전에서 첫 승을 거둔 이후 연속 승리하며 2승째를 챙겼다. 후반기 첫 선발 주자로 낙점, 사실상 팀의 1선발 중책을 맡은 로건은 이날도 6이닝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팀 승리의 토대를 마련했다. 3회말 4명의 타자들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2점을 준 것 외에는 6회까지

  • ‘우리 팀 우리 손으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만든 4만7천명 시민주주 [구도(球都), 인천]
    축구

    ‘우리 팀 우리 손으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만든 4만7천명 시민주주 [구도(球都), 인천]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다음 달 1일 창립 23주년을 맞습니다. 이를 기념해 구단은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의 경기를 ‘주주의 날’ 행사로 꾸밉니다. 24일 기준 6천여 명이 예매하며 시민 주주와 함께하는 기념행사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시의 재정지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출발에는 ‘시민 주주’가 있었습니다. 2003년 창단 당시 인천시는 출연금과 함께 대대적인 시민주 공모를 진행했고, 우리 지역 축구팀 창단을 위해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를 통

  • 인천시체육인회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데이’ 개최
    피플일반

    인천시체육인회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데이’ 개최 지면기사

    지역 원로 체육인 모임인 인천광역시체육인회가 중복(中伏)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천시체육인회는 인천광역시 재향군인회와 함께 24일 오전 11시 30분 인천 제물포구 도원체육관 주차장에서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체육계 원로 150여 명을 비롯해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한상섭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한 체육계 원로들은 오랜만에 담소를 나누고 삼계탕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은 “인천 체육이 이만큼 발전할

  • 한국 축구대표팀, 아시안컵전까지 임시감독 체제… ‘사단’ 공채 예정
    축구

    한국 축구대표팀, 아시안컵전까지 임시감독 체제… ‘사단’ 공채 예정

    대한축구협회가 제6차 이사회를 열고 2027 아시안컵 전까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남자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 절차,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운영위원회 운영 등을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2027 아시안컵 전 열리는 A매치 6경기를 모두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임시 감독의 계약 기간은 11월 A매치 기간까지다. 즉, 대표팀은 9∼10월 4경기, 11월 2경기 등 6차례 평가전을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른다. 9∼10월과

  • 수원삼성 U18,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이지호 최우수선수상
    축구

    수원삼성 U18,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이지호 최우수선수상 지면기사

    수원삼성 U18이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최한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수원 U18은 지난 23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울산HD U18을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K리그 U18 챔피언십은 K리그 산하 고등부(U18) 클럽이 출전하는 하계 토너먼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총 2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진행됐다. 결승전에서 수원은 전반 36분 장요한의 헤더 골로 앞서갔다. 리드를 잡은 수원은 울산

  • ‘콕콕콕’ 정상만 찍는 인천대학교 배드민턴
    스포츠일반

    ‘콕콕콕’ 정상만 찍는 인천대학교 배드민턴 지면기사

    인천대학교가 올해 세 번째 배드민턴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인천대는 지난 22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애린, 오연주, 부서연, 이다현, 유다은, 남소현, 정민교로 구성된 인천대는 국립군산대학교와 한국체육대회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인천대는 1·2경기를 연달아 따낸 뒤 3경기를 내줬지만, 4경기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인천대는 이번 우승으로 올해 배드민턴 단체전 3관왕에 올랐다

  • 두번째 ‘032 더비’… 상승세냐, 절박함이냐
    축구

    두번째 ‘032 더비’… 상승세냐, 절박함이냐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상승세를 이어 ‘032 더비’에서 3연승 사냥에 나선다. 인천은 오는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부천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같은 지역번호 ‘032’를 쓰는 두 팀의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다. 앞서 첫 대결에선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최근 상승세다. 약 한 달간의 월드컵 휴식기 이후 2연패를 당했던 인천은 이후 전북 현대모터스와 울산HD를 잇따라 꺾으며 승점 6점을 챙겼다. 현재 8승 3무 8패 승점

  • 불붙은 공격력 안양, 철옹성 강원 만난다
    축구

    불붙은 공격력 안양, 철옹성 강원 만난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화끈한 공격력으로 상승세를 타면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지난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부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양은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달리며 6위로 올라섰다. 이번 경기에서 안양은 화끈한 공격력이 돋보였다. 전반 20분 안양 최건주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며 엘쿠라노에게 패스했고, 엘쿠라노가 2대1 패스로 수비 뒷공간을 열었다. 볼을 다시 건네받은 최건주가

  • [굿모닝위즈·번외] 연승의 추억
    야구

    [굿모닝위즈·번외] 연승의 추억

    7년 전 이맘때였다. kt wiz는 2019년 6월 23일 NC 다이노스전 승리를 시작으로 7월 5일 한화 이글스전까지 9연승을 기록했다. 창단 이후 늘 하위권을 전전하며 연승보단 연패가 익숙한 팀이었으나 9연승을 달리면서 구단 역대 최다 연승을 만들어냈다. 연승 직전 8위였던 순위는 6위까지 상승, 처음으로 가을야구를 꿈꾸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정규리그를 시즌 6위로 마무리하며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엔 실패했지만 이 때의 연승은 kt가 더 이상 약체가 아니라는 걸 증명한 터닝포인트가 됐다. 실제 kt는 이듬해부터 2024년까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