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선수단이 23일 부산에서 막을 내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목표를 달성했다. 시는 금 51, 은 53, 동 89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점수 3만7천669점으로 8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전국체전 종합점수 3만6천336점보다 1천333점 상승한 결과다. 대회 마지막 날까지 핸드볼, 골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타 시·도의 견제를 막아냈다. 핸드볼에선 여18세 이하부 인천비즈니스고, 남일부 인천도시공사가 금빛 릴레이를 펼쳤다. 골프 여일부에서도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국제대회 출전 경험으로 올라온 사기가 전국체전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4명의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전에 출전해 2관왕 3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지난 17~23일 부산 스포원파크 싸이드룸에서 열린 이번 체전 사이클 남일반부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연천군청은 김현석(4㎞단체추발·옴니엄), 박상훈(4㎞단체추발·40㎞메디슨), 주소망(4㎞단체추발·40㎞메디슨)이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또 박상훈은 4㎞개인추발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연천군청의 활약에 힘입어 도 사이클
‘따라올 자가 없다’. 경기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4연패와 함께 통산 34번째 종합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도는 23일 부산시에서 막을 내린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138개, 은메달 122개, 동메달 151개 등 총 4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6만6천595점을 기록, 2위권과의 격차를 9천700여점차로 벌리며 완벽한 우승을 거뒀다. 2위는 개최지 부산이 종합점수 5만6천870.3점(금 66, 은 57, 동 117개)으로 서울(5만5천520점·금 109, 은 112, 동 107개)을 따돌렸다. 이로써 도는 지난
인천비즈니스고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핸드볼 ‘최강팀’의 위상을 지켜냈다. 전국체전 마지막 날인 23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 18세 이하부 결승에서 인천비즈니스고는 광주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를 25-23으로 꺾었다. 전반 경기를 리드하던 인천비즈니스고는 후반에 상대팀의 다득점을 허용했고, 연장 끝에 우승을 거머쥐며 2연패에 성공했다. 올해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인천비즈니스고는 지난해 전국체전을 비롯한 국내 대회 전관왕을 차지할 만큼 핸드볼 최강팀으로 손꼽혀
‘배구 명문’ 인하대가 제106회 전국체전 배구 종목에서 8년만에 금메달을 따내며 펄펄 날았다. 인하대는 22일 남대부 결승에서 세종 홍익대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대학리그에서 우승한 인하대는 유독 전국체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지난 105회 전국체전에선 결승에서 만난 중부대에 져 2위에 그쳤다. 또 104회 체전에선 동메달, 103회 체전에선 8강에서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이번 체전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내며 지난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 우승 후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주장 김민혁은
경기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사실상 확정했다. 도는 22일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6일차 결과 오후 7시 현재 금메달 131개, 은메달 113개, 동메달 143개를 기록하며 종합점수(총득점) 4만6천522점을 획득, 1위를 질주하며 2위권과의 격차를 4천932.7점으로 벌렸다. 대회 폐막일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도는 남은 11개 종목(골프·농구·럭비·레슬링·사이클·수영(경영·수구)·씨름·야구소프트볼·축구·하키·핸드볼)에서도 전종별이 고르게 활약할 것으로 보여 이변이 없는 한 6만4천~6만7천점대에서 종합
경기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사실상 확정했다. 도는 22일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6일차 결과 오후 6시 현재 금메달 131개, 은메달 112개, 동메달 141개를 기록하며 종합점수(총득점) 4만6천522점을 획득, 1위를 질주하며 2위권과의 격차를 5천여점 차 벌렸다. 대회 폐막일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도는 남은 11개 종목(골프·농구·럭비·레슬링·사이클·수영(경영·수구)·씨름·야구소프트볼·축구·하키·핸드볼)에서도 전종별이 고르게 활약할 것으로 보여 이변이 없는 한 6만4~7천점대에서 종합우승을 확정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인천시 선수단은 22일 순위 레이스를 이어갔다. 이날 단체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강세를 보였다. 간판 종목 스쿼시 여일부 단체전에서 인천시체육회(엄화영, 송채원, 장예원)가 금메달을 땄다. 엄화영은 이번 대회 개인과 단체 2관왕에 올랐다. 육상 여대부 1천600m 계주에선 인하대가 전날에 이어 우승하며 2관왕·2연패를 달성했다. 이수영(인하대)은 이번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대부 단체전 결승에선 인천대가 3연패를 달성했다. 배구 남대부 결승에선 인하대가 8년 만에 금빛 랠
‘21세기에 경기도 유도를 꺾을 곳은 없었다.’ 경기도 유도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하며 25연패 금자탑을 세웠다. 도 유도는 지난 17~22일까지 부산시 부경대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과 금 12개, 은 4개, 동 10개를 획득해 종목점수 2천427점으로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도 유도는 라이벌인 경북(1천861점)과 제주(1천838점)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전국 최강임을 전국에 과시했다. 도 유도는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조연우(55㎏ 이하급), 김동준(60㎏ 이하급), 최성준(73㎏ 이하급)이 1위
“내년에는 압도적으로 우승하고 싶습니다.” 22일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계주 2관왕과 2연패를 달성한 인하대 주장 안영훈(3학년)은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인하대(이희수, 안영훈, 이수영, 윤주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4x400m 계주에서 3분56초74로 경북선발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4x1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거머쥔 인하대는 이번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앞서 지난 제105회 전국체전에서도 계주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안영훈은 “단일팀으로 이렇게 좋은 성적 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