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K리그1 수원FC, 대구와 1-1 무승부… 강등권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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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수원FC, 대구와 1-1 무승부… 강등권 탈출 실패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반드시 이겨야 할 대구FC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B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싸박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후반 추가시간에 에드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대구와 1-1로 비겼다. 승점 3을 기대했던 수원FC는 승점 39에 머물며 10위로 여전히 강등권에 머물렀다. 이날 승리했다면 울산HD(승점 41)와 동률을 이룬 뒤 다득점에서 앞서 9위로 올라설 수도 있었다. 특히 수원FC는 강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인천시 선수단 주말 경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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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인천시 선수단 주말 경기 종합

    인천시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금빛 질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 골볼, 파크골프, 볼링, 사이클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순위 레이스를 이어갔다. 전미석(지체)은 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육상 던지기 종목 다관왕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여자 포환던지기 F55(선수부)에서 4.88m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미석은 앞서 원반던지기 F55(선수부)에서 14.97m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우진(시각)은 이날 남자 100m T12(선수부)에서 12초7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 경기신보 김정빈, 장애인체전서 시각장애인 탠덤사이클 ‘금메달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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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신보 김정빈, 장애인체전서 시각장애인 탠덤사이클 ‘금메달 2관왕’ 지면기사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하 경기신보) 소속인 김정빈 선수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탠덤사이클 부문에서 금메달 2관왕에 올랐다. 경기신보는 김정빈 선수가 탠덤사이클(남자) 개인도로 독주 19km B(선수부) 부문과 개인도로 83km B(선수부) 부문에서 각각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금메달을 따냈다고 2일 밝혔다. 탠덤사이클은 시각장애인 사이클 종목으로, 비장애인 선수(파일럿)가 앞에, 시각장애인 선수가 뒤에 앉아 함께 페달을 밟는 2인 1조 경기다. 김정빈 선수는 중학생 시절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고 스

  • [스포츠 시시콜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인간승리의 현장
    스포츠일반

    [스포츠 시시콜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인간승리의 현장

    ‘전국 장애인 엘리트 스포츠의 대축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3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부산시에서 25년 만에 개최되는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9천805명(선수 6천106명, 임원 및 관계자 3천699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우승을 놓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 ‘윤정환을 잡아라!’ 1부 승격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과 감독 사이 미묘한 온도차 [구도(球都),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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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환을 잡아라!’ 1부 승격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과 감독 사이 미묘한 온도차 [구도(球都), 인천]

    ‘남을까? 떠날까?’ 2025시즌 K리그2 조기 우승과 1부리그 복귀를 확정지은 인천 유나이티드가 그 성공을 이끈 윤정환 감독과 내년에도 동행할지 시민들과 축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들 그 이야기(재계약)를 들으려고 여기에 오신 것 같은데, 죄송스럽지만 대리인과 구단이 잘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 감독은 31일 오후 인천전용축구경기장 인터뷰실에서 열린 우승 기념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내년 시즌, 즉 1부리그 복귀를 앞두고 팀 운영 구상과 목표를 묻는 질문

  • K리그1 FC안양, 퇴장악재 울산HD에 3-1 역전승…파이널B 7위 도약
    축구

    K리그1 FC안양, 퇴장악재 울산HD에 3-1 역전승…파이널B 7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퇴장 악재’를 맞은 울산HD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K리그1 잔류에 안정적 흐름을 탔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B 35라운드 울산HD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따냈다. 승점 45를 쌓은 안양은 한 경기를 덜 치른 광주FC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파이널B 최고 순위인 7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울산(승점 41)은 9위로 제자리걸음했다. 선제골은 울산이 따냈다. 울산은 전반 12분 이동경이 내준 패스를 받은 고승범이 골 지역

  • ‘창단 30주년 승격간다!’ 수원삼성 K2 준우승 확정… K1 11위팀 만난다
    축구

    ‘창단 30주년 승격간다!’ 수원삼성 K2 준우승 확정… K1 11위팀 만난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2025시즌 2위를 확정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확보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앞서 인천유나이티드에 조기 우승을 허용했던 수원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승점 70점을 기록하면서 3위 부천과의 승점차를 10점으로 벌리면서 준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수원은 K리그1 11위와 K리그1 승격을 두고 승강PO 혈투를 벌인다. 강등 첫해인 지난해 수원은 6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 승마 유망주 나원제, 제60회 대한승마협회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우승
    스포츠일반

    승마 유망주 나원제, 제60회 대한승마협회 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우승

    ‘승마 유망주’ 나원제(서울국제아카데미·GEF승마단)가 제60회 대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에서 중등부 마장마술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나원제는 31일 경북 구미시승마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첫날 중등부 마장마술에서 66.583%를 받아 우승했다. 이로써 나원제는 대한승마협회 유소년 마장마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나원제는 앞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마장마술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승마 유망주로 손꼽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다음달 2일까지 유소년과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열리고 전북 장수군에서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가 다음달에 열린

  • ‘2025 경기도동계체육대회’ 20년만에 부활… 의정부에서 팡파르
    스포츠일반

    ‘2025 경기도동계체육대회’ 20년만에 부활… 의정부에서 팡파르

    20년 만에 부활한 ‘2025 경기도동계체육대회’가 의정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기도체육회는 31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도 동계체전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중단됐던 동계종합대회를 재개한 것으로 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 연맹이 주관해 치러진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오석규 경기도의원,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경기도체육회 임원, 시·군체육회장 및 종목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유영근 도체육회 수석 부회장의 개

  • 뜨거운 6일간의 열전… 31일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스포츠일반

    뜨거운 6일간의 열전… 31일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지면기사

    ‘전국 장애인 엘리트 스포츠의 대축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3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해 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지난 17~23일까지 치러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마찬가지로 25년 만에 부산시에서 열린다. 이번 장애인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9천805명(선수 6천106명, 임원 및 관계자 3천699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경기장은 부산 전역 15개 구·군 38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열린다. 특히 장애인체전은 비장애인체전에 비해 선수들의 당일 컨디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