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인천 Utd, 전북 꺾고 연패 탈출… 후반기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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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Utd, 전북 꺾고 연패 탈출… 후반기 첫 승 신고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연패를 끊고 홈에서 후반기 첫 승리를 장식했다. 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올 시즌 전북과의 두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2연패에 빠졌던 인천은 3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인천은 현재 승점 23점(7승3무8패)으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 초반은 양팀 모두 신중한 경기 운영 속에 다소 느린 템포가 이어졌다. 경기 첫 유효슈팅은 전

  • [굿모닝위즈·85] LG전 잠실무패 비결은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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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위즈·85] LG전 잠실무패 비결은 ‘홈런’

    kt wiz가 연이틀 홈런포를 앞세워 쌍둥이를 잠재웠다. 안현민이라는 국가대표 거포를 보유하고 있지만 올 시즌 안현민의 부상 여파로 kt는 팀 홈런 가동률이 떨어졌다. KBO 10개 구단 중 키움 히어로즈 다음으로 홈런 개수가 적다. 반면 팀 타율은 여전히 전체 구단 중 1위다. 가랑비로 옷을 적시는 소총부대 콘셉트를 확실하게 밀고 있는 팀이 kt다. 하지만 kt는 후반기 팀 컬러를 바꿀 심산인가보다. 전날 최원준이 3점 홈런으로 승기를 잡은 데 이어 이날은 힐리어드가 연타석 홈런을 선보이며 후반기 두 경기 모두 홈런으로 승리를 가

  • SSG ‘마지막 외인 카드’ 아빌라, 데뷔전 승리… 후반기 반등 신호탄 될까 [구도(球都), 인천]
    야구

    SSG ‘마지막 외인 카드’ 아빌라, 데뷔전 승리… 후반기 반등 신호탄 될까 [구도(球都), 인천]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 페드로 아빌라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장식했다. SSG가 올 시즌 외국인 투수 교체의 ‘마지막 카드’로 꺼내든 그가 반등의 실마리가 될지 주목된다. 아빌라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묶었다. 전반기 내내 무너졌던 마운드 상황을 감안하면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다. SSG는 전반기 외국인 투수 운용에 사실상 실패했다. 미치 화이트, 히라모토 긴지로 등 외

  • [굿모닝위즈·84] 후반기 출발이 좋다
    야구

    [굿모닝위즈·84] 후반기 출발이 좋다

    야구가 없는 일주일은 너무 길었다. 선수들에겐 꿀맛 같은 휴식이었지만 야구팬들에겐 인내와 고통의 시간이었다. 올스타전으론 충족될 수 없었다. 역시 스포츠의 묘미는 승부를 가리는 데 있다. kt wiz는 이날 LG 트윈스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에서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하는 경기를 펼쳤다. 선두를 노리는 2·3위 간 외나무다리 승부였기에, 더욱이 4연전으로 치러지는 첫 경기였기에 양 팀 모두 한 치도 물러설 생각이 없었다. 치열함은 고스란히 경기 결과로 나타났다. 1점 차 상황에서 9회말 2사 만루 풀카운트까지 이어지는 살얼음판

  • [경인야구 주간전망] 목표 뚜렷한 후반기… 첫 단추가 관건
    야구

    [경인야구 주간전망] 목표 뚜렷한 후반기… 첫 단추가 관건 지면기사

    프로야구가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치고 16일 본격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시작이 4연전으로 치러지는 만큼, 첫 단추를 잘 꿰는 일이 후반기 판세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경인 구단의 공통된 후반기 화두는 ‘회복’이다. 순위 회복을 노리는 kt wiz는 LG 트윈스를, 명예 회복을 꿈꾸는 SSG 랜더스는 KIA 타이거즈를 각각 만난다. 한때 1위를 달리기도 했던 kt는 현재 리그 3위다. 위로는 2위와 3.5게임 차, 아래로는 4위와 3게임 차다. 선두권과 중위권 사이에 끼어 있는 형국이다. 이 때문에 흐름을 탈 경우 선두권

  • ‘예비 골프 스타들의 요람’… GA KOREA배 전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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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골프 스타들의 요람’… GA KOREA배 전국대회 지면기사

    ‘골프 유망주들의 요람’ GA KOREA배 제2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0일 오전 6시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1)에서 개막해 2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며, 국내 골프 저변확대와 유망주들을 지원하는 GA KOREA가 공식 후원한다. 경기는 SBS골프 채널에서 중계한다. 23년째 이어지는 이 대회는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갖춘 골프 유망주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뤄왔다. 특히 이 대회에서 기량을 뽐낸 유망주들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해왔다. 지

  • 의정부 ‘K4리그팀 창단’ 민선 9기서도 추진되나
    의정부

    의정부 ‘K4리그팀 창단’ 민선 9기서도 추진되나 지면기사

    의정부시가 새로 들어선 김원기 시장 민선 9기에서도 K4리그 축구단 창단을 지속해서 추진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시는 올해 초 김동근 전 시장의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구단 형태의 K4리그 축구단 창단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K4리그는 프로리그(K1·K2) 아래의 준프로급 리그로 불리며, 2020년 기존 K3리그와 내셔널(실업)리그의 재편·통합 과정에서 출범했다. 현재 K3~K4리그는 승강제(강등-승강 방식)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경기지역 내에서 K4리그에 참가하는 구단은 남양주시민축구단, 평택시티즌FC 등 2개 구단이다.

  • 34개 슈팅에 겨우 1골… ‘승격 도전’ 수원삼성의 과제
    축구

    34개 슈팅에 겨우 1골… ‘승격 도전’ 수원삼성의 과제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수원삼성이 K리그2 2위를 달리면서 순항중이다. 하지만 1부 승격을 위해서는 고질적인 득점력 부족을 해결해야 한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은 10승2무4패를 기록하며 승점 32점을 쌓아 리그 2위를 마크하고 있다. 내년 시즌부터 K리그1이 12개 팀에서 14개 팀으로 확대되면서 올 시즌 K리그2 1~2위까지는 자동으로 승격한다. 3~6위는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승격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K리그1 김천상무가 연고지 협약 종료로 내년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되기 때문에 김천이 최하위가

  • [경인야구 전반기 결산] 아쉬운 3위 Kt… 9위 추락한 SSG
    야구

    [경인야구 전반기 결산] 아쉬운 3위 Kt… 9위 추락한 SSG 지면기사

    프로야구가 올스타 휴식기에 접어들며 후반기 일정을 앞두고 있다. 경인 구단 수원 kt wiz와 인천 SSG 랜더스의 전반기 성적표는 사뭇 다르다. kt는 초반 상승세 속 한때 리그 선두를 달리다 3위로 내려앉긴 했지만 나름 준수하게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리그 9위까지 추락하며 5강이 멀어진 SSG에겐 이보다 나쁠 수 없는 최악의 전반기로 기억될 전망이다. ‘가을야구’를 위해, ‘자존심 회복’을 위해 두 팀 모두 후반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매 시즌 슬로스타터였던 kt는 올 시즌 1위로 시작했다. 하지만 kt는 치열한 선두

  • FC안양, 인천 꺾고 ‘6위’… 권경원 결승골 1-0 승리
    축구

    FC안양, 인천 꺾고 ‘6위’… 권경원 결승골 1-0 승리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인천유나이티드를 꺾고 6위로 올라섰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지난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권경원(사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양은 5승8무4패를 기록하며 인천을 제치고 6위로 올라섰고 인천은 안양에 밀려 7위로 내려앉았다. 또 인천은 후반기 첫 경기인 FC서울전에 이어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도 패배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득점은 일찌감치 터졌다. 전반 4분 왼쪽에서 마테우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권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