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남양주가운1단지는 최근 스마트경로당 시범사업에 선정돼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단지 내 경로당에서 화상시스템을 통해 진행된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노래교실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년기 성인병 관리를 위한 혈압, 혈당 측정 등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단지 주거행복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 제약이 비교적 적어 건강과 교육프로그램 등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 시범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책 형평성·효율성을 이유로 종벌 입식비 지원을 거부한(3월24일 온라인보도) 구리시를 향해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지역농업을 지키기 위해 종벌입식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26일 “꿀벌을 살리는 것이 곧 구리 농업을 지키는 일”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종벌 입식비 지원 거부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꿀벌을 ‘자연의 수분 시스템’이라 보고, 현재 구리에서 벌어지는 꿀벌의 집단 폐사는 “지역농업 전반의 기반이 흔들리는 심각한 신호”라고 우려했다. 구
구리시가 양봉농가의 종봉 구입비 지원요구를 거절하면서 “이미 5천225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으나(3월24일 인터넷 보도) 실제 지원예산은 이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5천225만원은 민간 부담금액까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올해 본 예산에 양봉농가 관련 지원 예산으로 2천397만원을 세웠다. 지난해 12월 의결된 본 예산서에는 ▲양봉산업 경쟁력 강화사업(도비 210만원·시비 490만원) ▲양봉산업 현대화사업(도비 331만5천원·시비 773만5천원) ▲양봉사료구입지원 (시비 4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주, 구리, 가평을 통합해 인구 120만 규모의 수도권 동북부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는 행정통합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은 개별 도시 간 경쟁을 넘어 권역 단위의 경제권을 구축해야 하는 시대”라며 “남양주, 구리, 가평을 하나로 묶어 수도권 동북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지만, 생활권과 경제권은 이미 하나로 작동하고 있다”며 “이 괴리를 해소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고, 행정통합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전략”이라
포천세무서 신축이 기약 없이 미뤄지면서 시민과 기업 불편뿐 아니라 포천시 재정 손실까지 가중, 정부 당국의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포천세무서는 지난 2013년 개청 후 현재까지 소흘읍 송우리 내 임대 건물을 사용 중이다. 주차장과 사무공간 등 시설이 협소한 데다 대중교통 이용마저 어려워 납세자들은 줄곧 불편을 호소해 왔다. 더욱이 포천시뿐 아니라 동두천시와 연천군, 강원 철원군까지 담당해 불편이 가중돼 왔다. 단적인 예로 포천에만 무려 8천여 개의 기업이 몰려 있어 세무 민원은 폭증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포천세
제9대 남양주시의회에서 최다 조례 대표발의(42건)를 기록한 이진환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존재감을 입증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이진환 운영위원장은 25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의회의원선거(바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남양주 현직 시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에서 ‘남양주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남양주시가 수도권 최대 규모 첨단산업 거점인 왕숙 도시첨단산단으로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킴고스프링,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소속 의료기기 업체와 첨단로봇 제작 기업을 비롯해 부동산 개발 업체까지 참여하는 등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산업협회, 대학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 첫 투자유치 세일즈 행사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남양주의 투자 환경과 산업 경쟁력, 기업 지원 전략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행사는 김영록 벤처
구리시 호남향우회 역대 회장 10명이 ‘호남의 적자에게 힘을 보태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해 파장이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3인 중 호남 출신은 권봉수 예비후보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재)구리시호남향우회 역대회장 명의로 “6·3 구리시장 선거, 호남의 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에게 힘을 보태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이 권봉수 예비후보 측에 전달됐다. 권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전달한 역대 회장은 기우남·최상섭 전 회장을 비롯해 10인이라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가 이튿날 공개한 성명서는 한국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희생한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오는 6·3 구리시장 선거 후보 추천을 위해 현역 시장과 예비후보를 한 차례 경선에 붙여 가장 많은 지지를 확보한 후보를 공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7차 회의에서 김광수(64년생)·김구영(64년생)·박영순(48년생) 예비후보와 백경현(58년생) 시장을 모두 경선에 맞세우기로 결정했다. 경선방식은 비현역간 경쟁 후 현역과 일대일로 맞붙는 한국시리즈 방식이 아니라 4인 중 가장 많은 표를 얻는 후보가 선출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최종결과는 당원선거인단과 일반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