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갈수록 줄어드는 지방 세수… 국비 확보에 사활 건 양주시
    양주

    갈수록 줄어드는 지방 세수… 국비 확보에 사활 건 양주시 지면기사

    양주시 재정정책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국비확보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늘어나는 인구로 예산 규모는 커지고 있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감소세를 보여 안정적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시 예산 규모는 약 1조3천615억원으로 지난해 본예산보다 8.7% 늘었다. 이에 반해 지역 부동산 시장 위축, 국세 감소, 재산세 증가 둔화 등 지방세수 여건이 좋지 않아 국·도비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재정자립도가 26.9%(2024년 기준)에 머무는 가운데 지난해도 예산 증

  • 일부 공실 자라섬 수상클럽하우스 ‘표류중’
    가평

    일부 공실 자라섬 수상클럽하우스 ‘표류중’ 지면기사

    가평군이 수십억원을 들여 마련한 자라섬 ‘수상클럽하우스’가 18년째 운영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한 채 수억원의 유지·보수비만 발생해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수상클럽하우스는 ‘2008 F.I.C.C. 가평 세계캠핑대회 세계총회’의 캐라바닝대회장 일부로 조성됐는데 행사 후 수차례 다른 용도로 운영되면서 ‘졸속행정’이라는 지적도 받고 있다. 21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2008년 FICC 가평 세계캠핑대회 세계총회 개최 등을 위해 자라섬 강변에 관리실·회의실 등을 갖춘 2층 구조(연면적 952㎡)의 일반잔교시설(물위의 다리 같은 구조물

  • 김한정 전 의원 6·3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
    남양주

    김한정 전 의원 6·3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전 국회의원이 20일 “남양주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며 그 책임을 맡겠다”며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남양주을 지역에서 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이날 오전 정약용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 의정활동으로 결과를 만드는 정치를 증명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남양주 교통혁명’의 핵심 사업이 수년째 큰 진전이 없다고 현 시정을 비판했다. 이어 “4호선 진접선 개통, 8호선 별내선 개통, 수도권

  • 연천 태풍전망대, 새단장 마치고 안보관광 재시동
    연천

    연천 태풍전망대, 새단장 마치고 안보관광 재시동 지면기사

    연천군 중면에 위치한 태풍전망대가 19일부터 안보관광을 재개했다. 태풍전망대는 2024년부터 총 40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진행(2025년5월14일자 9면 보도)했으며 평화공원과 법당 개선을 비롯해 전망대 외부 마감재 교체, 주차장·화장실·휴게실 정비, 진입로 개선 등의 공사를 완료했다. 지난해 말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군과 군부대는 이날부터 관광을 재개했다. 전망대는 매주 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된다. 다만 개인 방문객이나 25인 이상 단체의 경우 방문 일주일 전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관광 재개에 맞

  • ‘한강문발지구 제방공사’ 일방 계약해지에 민간지뢰업체 반발… 육군 “절차대로 진행”
    사회일반

    ‘한강문발지구 제방공사’ 일방 계약해지에 민간지뢰업체 반발… 육군 “절차대로 진행” 지면기사

    파주시 한강 문발지구 제방공사의 유실위험 지뢰 탐지·제거 작업에 참여하려던 민간업체가 계약 후 시행·시공사도 아닌 육군의 판단으로 일방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군 당국은 해당 지역이 군사지역임을 감안해 관련 법에 따라 민간업체가 자격이 없다고 판단한 반면, 민간업체는 뒤늦게 법 해석에 오류가 있는 부당 결정을 한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 등에 따르면 민간업체인 한국지뢰제거연구소는 지난해 6월 ‘한강 문발지구 하천정비 사업지역 지뢰 등 폭발물 탐사’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 [FOCUS 경기] ‘내부 결속’ 지역사회 위기 돌파구 찾는 포천상공회의소
    포천

    [FOCUS 경기] ‘내부 결속’ 지역사회 위기 돌파구 찾는 포천상공회의소 지면기사

    포천시는 8천100여개 기업이 몰려 있고 1인당 지역총생산(GRDP·2024년 기준)만 5천33만원에 달하는 경기북부지역 최대 생산도시다. 사실상 경기북부의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이곳 상공인들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종잡을 수 없는 대내외 경제 상황에 경기 한파까지 덮치자 위기감이 팽배했다. 상공업계 안팎에선 새로운 생존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각 기업은 대응책 마련을 서둘렀다. 지역 상공인단체인 포천상공회의소(이하 포천상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게 됐다. 포천상의는 내부

  • 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산업 대전환’ 시동
    남양주

    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산업 대전환’ 시동

    남양주시가 비닐하우스와 창고형 공장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첨단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에 본격 나선다. 새로운 투자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에 속도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기업 유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이자, 시 향후 50년 성장을 이끌 핵심 기반이라는 판단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3월25일 서울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는 기업 유치 활동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단은 우리금융그룹, 카카오, 신한금

  • ‘가평군 청년면접 지원사업’ 좋지만 “복잡한 서류 절차 줄여주길…”
    가평

    ‘가평군 청년면접 지원사업’ 좋지만 “복잡한 서류 절차 줄여주길…” 지면기사

    “지속적으로 지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출서류가 간소화 되면 좋을 것 같아요.”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면접 지원사업’ 이용객이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지만, 복잡한 제출서류와 홍보 부족 등은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와 대책이 요구된다. 15일 가평군에 따르면 청년면접 지원사업은 관내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정장대여비, 증명사진 촬영·헤어메이크업 비용 등을 1인당 연간 최대 3회 지원(회당 10만원 이내)하는 내용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 [포토] 한겨울 연천 경원선 폐터널 역고드름 ‘절정’
    연천

    [포토] 한겨울 연천 경원선 폐터널 역고드름 ‘절정’

  • 구리시립미술관에 한국추상미술 1세대 하인두 작품 걸린다
    구리

    구리시립미술관에 한국추상미술 1세대 하인두 작품 걸린다 지면기사

    오는 2030년 1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구리시립미술관에 한국적 추상미술을 펼친 청화 하인두 작가의 작품이 대거 걸린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청화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작가 작품 25점을 구리시립미술관에 무상기증하겠다는 내용의 협약식을 맺었다. 류 작가는 하인두(1930~1989) 작가의 부인이며 하태임 작가는 그의 자녀다. 류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구리시지부장으로 활동 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는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평가를 위해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소장품을 100점이상 확보할 것’을 요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