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발걸음, 태국에서 펼쳐진 특별한 시간’.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동두천시 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김종학)이 지난달 30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태국 해외연수를 진행하며 이용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시청 햇살카페 등에서 근로 및 훈련 중인 장애인 22명과 종사자·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의 이동 특수성을 고려해 출국부터 입국까지 여행사 안내원이 함께 동행했다. 연수 비용은 사업장 순수 수익금 2천300만원과 후원 및 보조금 등으로 총 3천200만원이 소요됐으며 이 중 7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이주양, 김영수, 신민철, 이철영 4인이 1일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남양주는 100만 특례시를 향한 중요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장 적임자로 김한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남양주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선배 의장님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중앙정부와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이상호)은 지난 30일 관내 폐교시설 2곳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물의 노후도와 안전 상태, 대부계약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달 12일부터 시작된 관내 폐교 11곳에 대한 관리 점검을 마무리하는 과정이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건물 외벽 및 지붕 등 주요 구조부의 안전 상태 ▲시설 내·외부 누수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대부계약 목적 준수 및 무단 전대 등 계약 이행 여부 등이 포함됐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 폐교 11곳 중 9곳은 청소년수련원과 드론
관광자원과 첨단농업을 융복합한 한탄강 개발이 포천시의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3월31일자 1면 보도)을 계기로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31일 시에 따르면 그간 한탄강 일원에 대한 개발계획은 이 지역의 지형과 특성을 고려해 관광과 농업을 연결한 모델로 추진돼 왔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과 주변 스마트팜 단지를 잇는 개발을 통해 낙후된 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관광 분야는 2024년부터 본격화되면서 분산된 한탄강 일대 관광자원을 아우르는 종합개발 형식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평화정원, 체험관광시설
경기북부지역에서 청년 일자리 개선을 위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지자체 사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인구소멸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는 청년층 이탈을 막고 지역경제의 체질을 바꾸려면 청년창업이 절실하지만, 현재 경기북부에는 이를 활성화할 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이다. 우선 의정부시는 올해부터 청년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놔주는 ‘첨단산업 스케일업’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청년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업과 인재, 기술의 지역순환 환
구리시와 구리시의회 여야간 갈등을 빚던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설계 예산(2025년9월4일 8면보도)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6개월여 전만 해도 토지보상과 위탁개발을 이유로 집행부 및 국민의힘과 이견을 보였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이번에는 전혀 다른 선택을 했다. 그 사이 사유지 토지 보상이 3분의2 정도 이뤄졌고, 시가 계상한 설계예산이 또 증액된 점을 감안했다고 해명했다. 시의회는 30일 제3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본예산보다 639억여 원이 증가된 8천77억여 원을 의결했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전 남양주 부시장)는 배우 이원종씨가 자신의 후원회장직을 수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회장 수락은 최 예비후보가 공직 사회에서 보여준 행정 경험과, 지난 위기 상황 대응 과정에서의 행보에 이원종씨가 공감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종씨는 “최현덕 후보는 30년간 현장에서 활동해 온 행정 전문가”라며 “위기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민을 위해 노력한 모습에 신뢰를 느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 예비후보는 “평소 소신 있게 활동해온 이
주택관리공단 남양주가운1단지는 최근 스마트경로당 시범사업에 선정돼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단지 내 경로당에서 화상시스템을 통해 진행된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노래교실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년기 성인병 관리를 위한 혈압, 혈당 측정 등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단지 주거행복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 제약이 비교적 적어 건강과 교육프로그램 등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 시범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책 형평성·효율성을 이유로 종벌 입식비 지원을 거부한(3월24일 온라인보도) 구리시를 향해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지역농업을 지키기 위해 종벌입식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26일 “꿀벌을 살리는 것이 곧 구리 농업을 지키는 일”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종벌 입식비 지원 거부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꿀벌을 ‘자연의 수분 시스템’이라 보고, 현재 구리에서 벌어지는 꿀벌의 집단 폐사는 “지역농업 전반의 기반이 흔들리는 심각한 신호”라고 우려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