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대진대 ‘의과학전문대학원’ 추진 박차… 맞춤형 학사구조 개편 단행 등
    교육

    대진대 ‘의과학전문대학원’ 추진 박차… 맞춤형 학사구조 개편 단행 등

    교육부가 경기북부지역에 소재한 대진대학교의 ‘의과학전문대학원’ 신설을 사전협의 단계에서 적합 판정(10월31일자 1면)을 내린 가운데 대진대 의과학(전문)대학원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이 공개됐다. 31일 경인일보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대진대는 2026년 학년도 전문대학원 신설 계획의 일환으로 의과학과(의과학전공)를 신설하고 학생 정원은 석사과정으로 총 12명을 선발한다. 대진대는 현대 의학이 기초과학, 공학,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발전하는 추세에 따라, 의학 지식과 함께 생명과학, 공학, 정보통신기술(ICT)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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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인사 참여… ‘학교 갑질 해결’ 조례 개정 추진 지면기사

    올해 경기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교장이 현장 체험학습 목적지를 두고 교사들과 이견이 생기자 갑질을 했다는 민원이 제기됐지만, 교육 당국이 갑질이 아니라고 판단하자 교사들이 반발(6월18일자 7면 보도)한 가운데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30일 장한별(더불어민주당·수원4) 경기도의원에 따르면 장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으로 연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부 인사가 참여해 갑질 사건을 판단하는 갑질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사건 심의 후 결과에

  • [단독] 경기북부 대진대학교 ‘의과학대학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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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경기북부 대진대학교 ‘의과학대학원’ 문 연다 지면기사

    교육부가 경기북부지역에 소재한 대진대학교의 ‘의과학전문대학원’ 신설을 사전 협의 단계에서 적합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2026학년도부터 의과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면, 향후 의과대학 신설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어 주목된다. 30일 국민의힘 김용태(포천·가평) 의원과 경인일보 취재에 따르면 대진대가 교육부에 신청한 2026학년도 의과학전문대학원 신설 계획에 대해 ‘적합’으로 판정하고, 대학 측과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입학정원은 석사과정 12명으로 사실상 승인됐으며, 교육부는 내

  • [단독] 교육부, 경기북부 대진대 의과학대학원 신설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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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교육부, 경기북부 대진대 의과학대학원 신설 ‘적합’ 판정

    교육부가 경기북부지역에 소재한 대진대학교의 ‘의과학전문대학원’ 신설을 사전 협의 단계에서 적합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2026학년도부터 의과학 석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면, 향후 의과대학 신설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국민의힘 김용태(포천·가평) 의원과 경인일보 취재에 따르면 대진대가 교육부에 신청한 2026학년도 의과학전문대학원 신설 계획에 대해 ‘적합’으로 판정하고, 대학 측과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입학정원은 석사과정 12명으로 사실상 승인됐으며, 교육부는 내년 3월2

  • 온라인 세상 정보 읽기, 부딪치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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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세상 정보 읽기, 부딪치며 배운다 지면기사

    ‘이 정보, 믿어도 될까요?’, ‘이 영상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교실 한쪽,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온라인 설문 문항을 다듬는다. 수원시 장안구의 수일여자중학교에서 올해 1학기 동안 진행된 프로젝트의 한 장면이다. 2학년 학생 21명이 참여한 이 수업은 학생들이 직접 디지털 공간 속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참여형 디지털 시민교육이었다. 수일여중은 지난 2023년부터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로 운영돼 왔다. 올해는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학교기반 CLAP(Child-Led Advocacy Program)

  • ‘학교행정 업무 경감’ 전담조직 신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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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행정 업무 경감’ 전담조직 신설 목소리 지면기사

    경기도 내 교원단체가 교원들의 학교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이 있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현재 도내 교육지원청에 마련된 학교 행정 지원 부서만으로는 교육 활동에 대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며 타 시도 교육청처럼 보다 큰 조직이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29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각 교육지원청에 학교 행정을 지원하는 부서에서 지방공무원 정기승급 및 호봉 획정,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근거리 통학비 지원, 교과용 도서 주문 및 공급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 ‘학문 간 경계 뛰어넘어야…’ 한세대, 융복합 인재 양성에 주력
    교육

    ‘학문 간 경계 뛰어넘어야…’ 한세대, 융복합 인재 양성에 주력

    한세대학교(총장·백인자)가 기존 정형화 된 전공 선택에서 탈피해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복합 전공 제도를 강화,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세대는 최근 ‘융복합 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융복합 전공 제도는 2개 이상의 학문 영역을 통합한 뒤 새로운 학문 분야를 창출, 이를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새로운 형태의 전공으로 복수전공처럼 주전공과 함께 융복합 전공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마이크로(Micro)’와 ‘디그리(Degree)’의 합성어인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은 전공을 세분화해

  • 전교생에게 문화예술교육… ‘작은 학교’ 용인 남사초의 ‘큰 문화 교육’ 화제
    교육

    전교생에게 문화예술교육… ‘작은 학교’ 용인 남사초의 ‘큰 문화 교육’ 화제

    용인 남사초등학교가 ‘인성이 바르며 큰 꿈을 가진 창의 인재 육성’라는 교육 비전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이 자라는 문화예술교육을 펼쳐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하 최근에는 ‘2025 용인 예술로 어울림 한마당’ 공연에 참여해, 그동안의 성과를 용인시민들 앞에서 입증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남사초의 경우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악과 바이올린 수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국악의 경우, ▲1·2학년은 소고와 전래동요 ▲3학년은 장구 ▲4학년은 사물놀이 ▲5·6학년은 난타로 이어지는 단계적 교육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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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내 ‘특수교육 대상자’ 매년 늘지만, 학급 모자라 ‘희망지역 배치율’ 감소 지면기사

    경기 지역 특수교육대상자들이 특수학급 부족으로 원하는 학교에 배정받는 비율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더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8일 백승아(더불어민주당·비례)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경기 지역 특수교육대상자들의 배치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2021년 93.8%였던 경기 지역 특수교육대상자 배치율은 2022년 93.1%, 2023년 90.3%, 2024년 88.9%, 올해 86.6%로 지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이 수치는 특수교육대상자들이 가장 희망하는 학교에 가는 비율로 원하는 학교에 갈 수

  •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으로 경기도 내 통합교육지원청 분리가능···도교육청 정책 추진에 속도 붙어
    교육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으로 경기도 내 통합교육지원청 분리가능···도교육청 정책 추진에 속도 붙어

    교육지원청의 관할구역과 위치를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경기도 교육계의 숙원이던 통합교육지원청 분리가 가능해져 경기도교육청이 해당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교육지원청의 관할구역과 위치를 시도 조례로 정하는 내용이 담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개정법률안은 다수 의원이 발의했던 법률안들을 국회 교육위원장이 제안한 대안으로 통합하고 조정한 것이다. 이번 개정법률안에는 시도 교육감이 교육지원청의 효율적인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