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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내년 1군 데뷔 꿈’… SSG 투수 김민준·조재우
    야구

    [인터뷰] ‘내년 1군 데뷔 꿈’… SSG 투수 김민준·조재우 지면기사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프로야구 비시즌, 인천 강화군에 있는 SSG퓨처스필드에선 SSG랜더스 2026 신입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이다. 지난 10일 이곳에서 신입 투수 김민준(19)과 조재우(21)를 만났다.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김민준과 5라운드에 지명된 조재우는 지난 10월 SSG랜더스에 입단했다. 드래프트 당시 두 선수 모두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고를 졸업한 우완 투수 김민준은 “1라운드에 뽑히려고 열심히 운동했는데 목표에 맞게 뽑혀서 기분이 무척 좋다”며 입단

  • ‘순위 탄력’ 기업은행, 여오현 체제로 4연승
    농구·배구

    ‘순위 탄력’ 기업은행, 여오현 체제로 4연승 지면기사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로 4연승을 거두며 중위권 싸움에 불을 지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5승8패, 승점 16으로 5위 페퍼저축은행(6승7패, 승점 17)과 격차를 승점 1로 좁혔고, 3위 GS칼텍스(6승7패, 승점 19)와도 승점 3까지 줄였다. IBK기업은행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

  • 클럽하우스마저… 있는 게 ‘없는’ 수원FC
    축구

    클럽하우스마저… 있는 게 ‘없는’ 수원FC 지면기사

    프로축구 수원FC가 전용 훈련 구장이 없어 ‘떠돌이 훈련’(12월11일자 16면 보도)을 한 것과 관련, 이번에는 클럽하우스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클럽하우스는 선수단 경기력 향상과 구단의 중장기적 육성 플랜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수원FC는 사업비와 부지 선정 등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도 마련되지 않았다. 지난 2023년 취임한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클럽하우스 건립은 내 숙명”이라며 임기 내 클럽하우스 건립을 목표로 내세웠다. 프로구단의 클럽하우스는 선수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모두 모은 장소다. 전용 훈련 구장은 물론 웨이트

  • 1부서 제주 만나는 부천 “징한 악연 끊겠다”
    축구

    1부서 제주 만나는 부천 “징한 악연 끊겠다” 지면기사

    ‘또 하나의 연고지 더비, 악연의 고리를 끊겠다’. 지난해 12월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 선수들의 의지는 굳건했다. 사상 처음으로 K리그1 무대를 밟게 되면서 ‘연고지 악연’으로 얽힌 FC서울과의 빅매치가 성사돼서다. 당시 시민구단 안양 축구의 역사는 흥행거리가 되기에 충분했다. 1996년 안양 LG(현 FC서울)로부터 시작된 안양 축구는 안양 LG치타스가 K리그·FA컵·수퍼컵 우승 등을 잇따라 차지하며 명문 구단으로 도약했다. 그러나 2004년 LG가 서울로 연고지 이전을 발표하면서 안양 시민들과 축구팬들은 불매운동까지 벌였다

  • [인터뷰] 내년 시즌 1군 데뷔 꿈꾸는 SSG랜더스 신입 투수 김민준과 조재우
    야구

    [인터뷰] 내년 시즌 1군 데뷔 꿈꾸는 SSG랜더스 신입 투수 김민준과 조재우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프로야구 비시즌, 인천 강화군에 있는 SSG퓨처스필드에선 SSG랜더스 2026 신입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이다. 지난 10일 이곳에서 신입 투수 김민준(19)과 조재우(21)를 만났다. 2026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김민준과 5라운드에 지명된 조재우는 지난 10월 SSG랜더스에 입단했다. 드래프트 당시 두 선수 모두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고를 졸업한 우완 투수 김민준은 “1라운드에 뽑히려고 열심히 운동했는데 목표에 맞게 뽑혀서 기분이 무척 좋다”며 입단

  • 훈련 빠진 축구 훈련장, 공 대신 음악 ‘뻥뻥’… 전용 연습구장 없어 ‘떠도는 수원FC’
    축구

    훈련 빠진 축구 훈련장, 공 대신 음악 ‘뻥뻥’… 전용 연습구장 없어 ‘떠도는 수원FC’ 지면기사

    “훈련장조차도 눈치를 보며 써야 하는 부분이 선수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지난 8일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 1995에 패배하면서 6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되자 김은중 감독은 이같이 한탄했다. 지난해 K리그1 5위에 오르며 구단 최고 성적을 낸 상황에도 수원FC는 전용 훈련장 없이 훈련장 시설을 대관하면서 다른 기관의 ‘눈치’를 살폈다. 심지어 콘서트 개최 등 특수한 대관 일정과 겹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떠돌이 훈련생활’을 이어갔는데 수년간 지적과 개선의 목소리가 나왔음에도

  • kt wiz 안현민, 신인왕 이어 골든글러브로 피날레… 역대 9번째 동시 수상
    야구

    kt wiz 안현민, 신인왕 이어 골든글러브로 피날레… 역대 9번째 동시 수상

    프로야구 수원 kt wiz 신예거포 안현민이 역대 9번째로 신인왕과 골든글러브 트로피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안현민은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현민은 총 유효표 316표 중 251표를 얻어 득표율 79.4%를 기록, 외야수 부문 1위에 올라 득표 상위 3명에게 돌아가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올 시즌 112경기에 나와 타율 0.334, 홈런 22개, 80타점을 기록하며 신인왕에도 뽑힌 안현민은 ‘케이티 고릴라’라는 의미로 ‘케릴라’라는 별명도 얻었다. 신인이 골든글러브를 받

  • 1부 없이 2부… 수원 축구, 볼 맛 안난다
    축구

    1부 없이 2부… 수원 축구, 볼 맛 안난다 지면기사

    1990~2000년대 초반 한국 축구사에 한 축을 담당했던 ‘축구 수도’ 수원 축구가 침몰했다. 수원시는 아마추어를 비롯해 대학, 프로까지 축구 연계체계가 잘 갖춰진 도시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을 배출한 수원공고를 비롯, 신흥강호 수원고와 매탄고 등 한국 축구의 초석을 다진 곳이다. 1994년 프로축구 K리그가 출범하면서 수원 축구도 기지개를 켰다. 삼성은 1995년 2월 수원시와 연고지 계약을 한 뒤 그해 11월 수원 삼성 블루윙즈축구단을 창단했다. 1996년부터 프로리그에 참가한 수원은 K리그에서 잇

  • [인터뷰…공감] 보육시설에서 KPGA까지… ‘절실함’으로 길을 연 김연섭 프로
    골프

    [인터뷰…공감] 보육시설에서 KPGA까지… ‘절실함’으로 길을 연 김연섭 프로 지면기사

    ‘한 시즌에 홀인원 2번’ 진귀한 기록을 작성한 김연섭 골퍼의 인생이야기.

  • 내년 K리그2는 ‘경기도리그’
    축구

    내년 K리그2는 ‘경기도리그’ 지면기사

    내년 프로축구 K리그2(2부)는 ‘경기도 축구대회’로 불릴 만큼 경기도팀들이 대거 참가한다.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PO)가 지난 8일 막을 내리면서 2부 팀들이 결정됐다. 내년 K리그2에는 신생팀 3팀을 포함해 모두 17개팀이 경기를 벌인다. 이 가운데 경기도 팀은 절반에 가까운 8개팀이 참가한다. 팀 수가 증가하면서 운영 체계도 3라운드 로빈 방식이 적용돼 39라운드로 변경된다. 내년 K리그2에는 올해 승강 PO에서 제주SKFC에 진 수원 삼성과 역시 승강 PO에서 부천FC 1995에 패한 수원FC가 포함됐다. 여기에 성남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