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수원FC 후원사 정지영號 vs 수원삼성 파트너사 김성민號 ‘커피 더비’
    경제일반

    수원FC 후원사 정지영號 vs 수원삼성 파트너사 김성민號 ‘커피 더비’ 지면기사

    수원에서 이름을 걸고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김성민커피와 정지영커피로스터즈가 수원 프로축구판에서 로컬 커피전을 펼치고 있다. 각각 수원 삼성 블루윙즈 메인파트너사, 수원FC 공식후원사로 활동하며 수원 로컬 브랜드의 커피맛을 프로축구 팬들에게 널리 알리는 중이다. 지난 12일 찾은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정지영커피로스터즈 행궁본점. 수원 토박이 정지영 대표의 남다른 수원 애정이 느껴지는 ‘위아 수워너(WE ARE SUWONER)’ 카피를 활용한 굿즈와 함께 수원FC 유니폼이 지하 1층에 진열돼 있었다. 지하 1층은 음료 등 주문을 받는

  • [굿모닝위즈·64] 주연 허경민, 조연 오윤석·권동진
    야구

    [굿모닝위즈·64] 주연 허경민, 조연 오윤석·권동진

    kt wiz 한승혁이 1이닝 7실점으로 다소 민망한 승리투수가 됐다. 팀의 필승조가 5점 차의 여유로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결국 이기긴 했지만 역전승의 짜릿함보다는 충격으로 인한 피로감이 더 크게 남았다. 5-2로 앞서가던 kt는 한승택이 5회말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7-2로 달아났다. 여기서 승부가 끝난 줄 알았으나, 이날 진짜 야구는 8회부터였다. 8회초에 7점을 주고 역전을 당한 뒤 8회말에 4점을 내며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혼돈의 8회였다. 해결사는 허경민이었다. 타석에서의 허경민은 공 하나 정도는 지켜보는 경우가

  • 화려한 월드컵의 뒷 모습…잇따른 폭우에 정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화려한 월드컵의 뒷 모습…잇따른 폭우에 정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지구촌 축제로 불리는 월드컵이 개막하면서 개최지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축제 분위기로 후끈 달아 올랐지만, 최근 폭우와 정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이 치른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밤 과달라하라에는 폭우가 쏟아지며 천둥번개가 쳤다. 그러면서 일부 지역에서 변압기가 파손되면서 정전이 발생했고, 12일 아침에서야 복구됐다. 또 지난 12일 밤에도 천둥번개가 치고 폭우가 쏟아지면서 정전이 발생했는데 이는 다음날 오후 1시께 복구됐다

  •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 오현규, 4년 전 자신과의 약속 지켰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 오현규, 4년 전 자신과의 약속 지켰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짜릿한 역전 골을 때린 오현규(베식타시)는 직전 월드컵에서 등번호도 없는 예비 선수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고 “앞으로 4년간 준비해서 당당히 등번호 달고 오면 된다. 꼭 해내자 현규야. 이제 시작이다”라고 일기를 썼던 오현규는 대한민국의 대표 스트라이커로 거듭났다. 오현규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팽팽한 상황에서 왼발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 [굿모닝위즈·63] 운수 좋은 날
    야구

    [굿모닝위즈·63] 운수 좋은 날

    kt wiz가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NC 다이노스 선발 테일러의 호투에 막혀 경기 내내 끌려갔으나 8회에 동점을, 9회에 역전을 완성하며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만들었다. 끝내기 안타보다는 ‘끝내기 주루’에 가까웠다. 9회말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한 최원준은 이후 김현수의 안타 때 1루에서 홈까지 파고들었다. 2루수 옆 강습 타구에 박민우가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했고, 이때 공이 글러브에 스치며 속도가 떨어졌다. 외야로 천천히 흐르는 공을 처리하기 위해 중견수가 부랴부랴 달려오기 시작했다. 이 틈

  • 체코 격파 홍명보호 회복훈련… 김태현·배준호, 멕시코전 출격 준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체코 격파 홍명보호 회복훈련… 김태현·배준호, 멕시코전 출격 준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한 홍명보호가 회복훈련을 진행하며 첫 휴식에 들어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의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회복훈련을 소화했다. 홍명보호는 전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훈련은 체코전을 뛰었던 선수와 뛰지 않았던 선수들로 구분돼 진행됐다. 선발로 뛰거나 왕성한 활동량을 보인 선수들은 경기장을 1~2바

  • 홍명보 “고지대 적응 훈련 큰 성과… 멕시코전 잘 준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홍명보 “고지대 적응 훈련 큰 성과… 멕시코전 잘 준비”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16년 만에 월드컵 첫 경기 승리, 선수들 덕분이다.”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을 승리로 장식한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홍명보호는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현규의 역전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승리는 홍 감독은 두번째 사령탐으로 월드컵에 출전하면서, 감독으로서 12년 만에 이룬 첫 승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

  • ‘수원의 아들’ 오현규 역전골… 홍명보호, 월드컵 체코전 2-1 역전승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수원의 아들’ 오현규 역전골… 홍명보호, 월드컵 체코전 2-1 역전승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체코에 승리하면서 32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인범과 오현규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유리한 위치에서 32강 진출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섰다. 이날 홍 감독은 3-4-2-1 포메이션으로 손흥민(LA FC)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세웠고 이강인과 이재성을 2선 공격수로 배치했다. 황인

  • LG만 만나면 작아지는 SSG… 잠실 3연전 스윕패, 천적 관계 못 끊었다
    야구

    LG만 만나면 작아지는 SSG… 잠실 3연전 스윕패, 천적 관계 못 끊었다 지면기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올 시즌에도 LG 트윈스에 ‘천적’ 관계임을 드러냈다. LG를 상대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 SSG는 이번 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3연전을 모두 내주며 스윕을 당했다. 12일 오전까지 승률 0.426을 기록 중인 SSG는 LG와의 9경기에서 단 1승에 그쳤다. 세 차례 연속 루징시리즈다. 경기 내용에서도 격차가 뚜렷했다. SSG는 찬스를 번번이 아쉽게 놓친 반면, LG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점수를 쌓아갔다. 11일 경기에서는 1-15로 크게 패했다. 팀 내 최다승(6승)을 기록

  • “꼬레아 화이팅” 멕시코의 경기장밖 한국 사랑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꼬레아 화이팅” 멕시코의 경기장밖 한국 사랑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펼쳐지는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에 킥오프 휘슬이 울리지만 4시간 전부터 입장객 대기줄이 게이트로부터 수㎞ 이어졌다. 한국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첫경기인 체코전을 앞두고 한국 팬들의 기대감도 크다. 충북 청주에서 온 이덕용씨는 “K리그를 좋아해서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여자월드컵, 청소년 월드컵 직관을 다녔다.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멕시코에 왔다”며 “멕시코 조별리그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