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최하위로 1R 마무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2라운드 반등 꾀한다
    농구·배구

    최하위로 1R 마무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2라운드 반등 꾀한다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2라운드에서 반등을 꾀한다. 신한은행은 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2025-2026 WKBL 경기에서 62-53으로 누르고 올 시즌 첫 원정승을 챙겼다. 이날 홍유순이 17득점, 최이샘이 15리바운드, 김진영이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손가락 부상으로 1라운드 경기 대부분을 뛰지 못했던 히라노 미츠키가 이날 복귀해 17득점으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한은행은 KB를 상대로 ‘버저비터 논란’이 있었던 1라운드의 설욕을 씻었다. 앞서 신한은행은 KB스타즈와 첫 번째 맞대

  •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죽음의 조 피했다… 멕시코, 남아공, 유럽 PO 승자와 A조 편성
    축구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죽음의 조 피했다… 멕시코, 남아공, 유럽 PO 승자와 A조 편성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한 조로 묶이면서 32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포트1에서 개최국과 만나 우승후보를 피했기 때문에 죽음의 조는 피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PO 패스D 승자와 A조로 편성됐다. 유럽 PO 패스D에서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경쟁하고 있다. 체코-아일랜드 경기 승자가 덴마크-북마케

  • ‘바사니 결승골’ 부천FC, K리그 승강 PO 1-0 첫 승…수원FC 잔류 빨간불
    축구

    ‘바사니 결승골’ 부천FC, K리그 승강 PO 1-0 첫 승…수원FC 잔류 빨간불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 1995가 K리그1 수원FC를 꺾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반면 수원FC는 불리한 상황에 안방으로 옮겨 극적 잔류를 노린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당초 승강 PO 1차전은 지난 4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폭설로 인해 5일로 순연됐다. 부천은 올 시즌 창단 후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하며 첫 승강 PO에 진출했다. 잔류와 승격이 간절한 두 팀은 초반부터 거세게 부딪혔다.

  • SSG랜더스, 김재환과 2년 총 22억원에 계약
    야구

    SSG랜더스, 김재환과 2년 총 22억원에 계약 지면기사

    베테랑 외야수 김재환(사진)이 인천 SSG랜더스 유니폼을 입는다. SSG랜더스는 5일 김재환과 2년, 총액 22억원(계약금 6억원·연봉 10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고 밝혔다. 앞서 SSG는 올 시즌 부실했던 타선을 보강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김재환 영입을 추진해왔다. (12월4일자 16면 보도) SSG는 “김재환은 최근 3년간 OPS 0.783(출루율 0.356, 장타율 0.427), 52홈런을 기록하며 여전히 리그 상위권 파워를 보유한 타자”라며 “특히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같은 기간 OPS 0.802(출루율

  • 외국인 선수 전면 교체 초강수… kt wiz, 분위기 쇄신
    야구

    외국인 선수 전면 교체 초강수… kt wiz, 분위기 쇄신 지면기사

    6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외국인 선수를 전면 교체하면서 팀 분위기 쇄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t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도 큰손으로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내년 시즌 도약을 노린다. kt는 4일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와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7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힐리어드는 좌타 외야수로 2015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15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이후 힐리어드는 2019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콜로라

  • 5천명 제주 원정 응원단과 함께… 수원 삼성, 내년 1부 리그로 간다
    축구

    5천명 제주 원정 응원단과 함께… 수원 삼성, 내년 1부 리그로 간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은 명문 구단이다. 과거 수원의 명성은 2002년 한·일월드컵 이전부터 시민들의 열정적인 축구 응원으로 한국 프로축구 문화에 큰 변화를 일으키기도 했다. K리그 명문 구단답게 수원은 국내외에서 무수히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K리그에서만 통산 4차례 우승컵(1998, 1999, 2004, 2008시즌)을 가져올 정도로 한국 프로축구사에 한 획을 그은 팀이다. 게다가 수원은 과거 성남 일화(현 성남FC), 안양 LG(현 FC서울), 부천SK(현 제주SK FC)와 함께 경기도 프로축구단의 일원으로 K리

  •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6일 운명의 조추첨
    축구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6일 운명의 조추첨 지면기사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을 앞둔 가운데, ‘행운의 조’로 배치될지 ‘죽음의 조’로 배치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은 4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리는 미국에 도착했다.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이 32개에서 48개로 늘어났으며 멕시코, 미국, 캐나다에서 공동 개최된다.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24개국에 3위 중

  • 변성환 감독, “제주FC와 대등한 경기력… 2차전 영끌해서 승리하겠다”
    축구

    변성환 감독, “제주FC와 대등한 경기력… 2차전 영끌해서 승리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변성환 감독이 제주SK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패배했지만 선수단을 격려하고 2차전 필승을 다짐했다. 변 감독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승강 PO 1차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팀은 패배했지만 처음으로 선수들에게 칭찬해주고 싶다”며 “결과적으로 아쉬운 패배지만, K리그1 팀과 인상적인 경기를 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우리 팀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줘 실점한 장면 외에는 경기력적인 부분이나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들은 충분히 칭찬 받을만 하다”며 “2차전이 남아있기 때문

  • 수원삼성, 제주SK FC와 승강 PO 1차전 0-1 패배
    축구

    수원삼성, 제주SK FC와 승강 PO 1차전 0-1 패배

    K리그2 강등 2년 만에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수원삼성이 제주SK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0-1로 패하며 2차전 극적 승리를 노린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 1차전 제주SK FC와의 경기에서 0-1로 졌다. 변 감독은 총력전으로 나섰다.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어 김지현, 일류첸코를 공격수로 배치하고 브루노실바-이민혁-홍원진-세라핌으로 이어지는 중원 라인을 세웠다. 수비는 이기제-레오-권완규-이건희가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김민준이

  • 외나무다리서 만난 경기도 구단… 수원 vs 부천, 4일 19시 승강PO
    축구

    외나무다리서 만난 경기도 구단… 수원 vs 부천, 4일 19시 승강PO 지면기사

    2년 만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 빠진 수원FC가 지난 2023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극적 잔류에 도전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 1995와 K리그 승강 PO 1차전에 나선다. 수원FC는 올 시즌 11승9무18패를 기록하면서 승점 42점을 쌓아 리그 10위로 마무리하면서 승강 PO로 향했다. 부천은 18승10무10패를 기록해 승점 67로 K리그2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후 5위 성남FC가 4위 서울이랜드를 준 PO에서 꺾고 PO에 진출했는데, 부천과 성남이 0-0으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