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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문난 잔치 ‘그들만의 리그’… KBO 올스타전 ‘타격 1위 OUT’
    야구

    소문난 잔치 ‘그들만의 리그’… KBO 올스타전 ‘타격 1위 OUT’ 지면기사

    ‘타격 1위도 외면받는 별들의 잔치?’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가 한창이지만, 올해도 일부 인기 구단 선수들이 대세를 형성하며 투표에서 소외된 비인기 구단 선수들의 설움이 깊어지고 있다. KBO는 지난 1일부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 선정 관련 팬 투표를 시작했다.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 SOL뱅크 앱과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등 3개의 플랫폼을 통해 투표가 진행 중이며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팬 투표 결과가 70% 비중을 차지하고 선수단 투표 30%를

  • 인천 부원중 검도부서 청소년 대표 3명, 손성주 감독도 수장으로… 겹경사
    스포츠일반

    인천 부원중 검도부서 청소년 대표 3명, 손성주 감독도 수장으로… 겹경사 지면기사

    인천 부원중학교 검도부가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3명을 배출했다. 한 학교에서 3명의 대표 선수가 선발된 것은 이례적이다. 이와 함께 부원중 손성주 감독도 중등부 청소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은 지난 10~12일 인천 삼산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총 9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남중부에서는 모두 7명의 대표 선수가 선발됐고, 이 중 부원중 3학년 이재준, 김건, 최한울이 나란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원중은 앞서 제29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중·

  • “꼬레아~ 포토?” 지구 반대편 ‘형제의 나라’ 멕시코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꼬레아~ 포토?” 지구 반대편 ‘형제의 나라’ 멕시코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꼬레아노…포토?”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취재하기 위해 온 멕시코 과달라하라 거리를 걷다보면 멕시코 사람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구하는 일이 많다. 모르는 사람들이 게다가 이역만리 타국의 사람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할 일은 생각치 못했기 때문에 처음엔 당황스러웠다. 마치 연예인이 된 기분이었다. 일주일 가량 멕시코에 머물다 보니 이 곳의 사람들은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면 왜 멕시코 사람들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좋아할까. 15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리베라시온 광장에 펼쳐진 F

  • 체코전 승리로 이끈 마법의 주문 “하던 대로 하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체코전 승리로 이끈 마법의 주문 “하던 대로 하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하던 대로 하자.”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전하고 있는 홍명보호의 숨은 공신 중 하나는 의무팀이다. 의무팀의 주치의들이 선수들의 몸과 마음을 밀착 케어하고 있는 상황에 한덕현 멘털 코치(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선수들의 지친 마음을 돌보고 있다. 한덕현 멘털 코치는 15일(현지시간)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대표팀 고참 선수나 후배 선수들이 저한테 와서 어떻게 뛰냐고 물어보면 ‘하던 대로 하자’고 말을 맞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월드컵 1차전이

  • [경인야구 주간전망] 난공불락… 속수무책
    야구

    [경인야구 주간전망] 난공불락… 속수무책 지면기사

    프로야구 경인 구단의 희비가 엇갈린 한 주였다. 수원 kt wiz는 4승 1패를 거두며 2위 자리를 지키고 3위와의 격차를 벌린 반면, 인천 SSG 랜더스는 1승 5패로 연패 탈출 이후 다시 침체기에 빠졌다. 공교롭게도 kt는 모두 홈경기를, SSG는 모두 원정경기를 치렀다. 안방의 영향이 작용한 것일까. kt에겐 기분 좋은 한 주였다. 상대 전적에서 열세에 있던 삼성 라이온즈를 만나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거뒀고, 이후 NC 다이노스전 역시 비로 인해 취소된 한 경기를 제외하고 2승을 모두 챙겼다. 이로써 3위 삼성과의 격차는

  • GEF승마단 이기주, 대통령기 ‘2관왕’
    스포츠일반

    GEF승마단 이기주, 대통령기 ‘2관왕’ 지면기사

    경기도승마협회 GEF승마단 소속 국가대표 이기주가 제42회 대통령기승마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기주는 지난 14일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장애물 130 Class 중고등부에서 63.67점을 기록하며 이정우(65.35점·광주고)와 김형호(67.6점·천안중앙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기주는 장애물 150 Class 중고등부에도 출전해 85.12점으로 이현규(87.75점·중원대)를 꺾고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이밖에 이기주는 장애물 150 Class 중고등부에서도 김형호(82.02점)에 이어 82.26점

  • 기적도 감동도 ‘골’고루 터졌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기적도 감동도 ‘골’고루 터졌다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지면기사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면서 경기 결과 외에도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쏟아지고 있다. ■ ‘유럽 비켜’ 아시아 전성시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시아권 국가들이 잇따라 강호 유럽 팀들과의 대결에서 선전을 펼치며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아시아권 9개 국가 중 15일 기준 경기를 치른 4개 국가가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상대는 모두 전통의 유럽 강호였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한국이 포문을 열었다. 지난 12일 A조 한국이 체코를 2-1로 꺾은 것을 시작으로, B조 카타르

  • 최하위 추락 위기 SSG, 중하위권 연전이 운명 가른다
    야구

    최하위 추락 위기 SSG, 중하위권 연전이 운명 가른다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연이은 역전패 속에 최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다. 현재 8위로, 9위와 2경기, 10위와 2.5경기 차에 불과하다. 이번 주 예정된 중하위권 팀과 연전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SSG는 지난주 원정에서 2차례 루징시리즈를 떠안았다. ‘천적’ LG 트윈스에게 3연전에서 전패를 당한 데 이어, 삼성 라이온즈와의 3연전에서도 첫 경기를 잡고 이후 2경기 모두 역전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15일 삼성과의 경기에선 새 외국인 투수인 토마스 해치가 KBO 데뷔전을 치렀지만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 섬나라 퀴라소의 역사적인 월드컵 데뷔 골[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섬나라 퀴라소의 역사적인 월드컵 데뷔 골[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면서 경기 결과 뿐만 아니라 감동과 논란의 스토리가 쏟아지고 있다. ■ 1-7의 대패에도 웃은 퀴라소, 월드컵 역사상 첫 골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퀴라소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첫 경기에서 우승후보 독일에 1-7로 대패했다. 대패에도 퀴라소는 웃음을 지었다. 바로 처음 출전한 월드컵 본선에서 골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킥오프 6분만에 독일에 선취점을 당한 퀴라소는 호락호락하게 물러서지 않았다

  • 멕시코전 앞둔 홍명보호 “오현규 골은 약속 플레이” 전술 자신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축구

    멕시코전 앞둔 홍명보호 “오현규 골은 약속 플레이” 전술 자신감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꿀맛같은 휴식을 보낸 홍명보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 멕시코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현재 한국과 멕시코는 모두 1차전에서 승리하면서 이번 경기가 A조 1위를 가르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멕시코전을 대비한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11일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기분 좋은 2-1 승리를 거두고,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