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에듀 경기] 골라 배우는 재미가 있다… 맘대로 담는 ‘맛있는 수업’
    교육

    [에듀 경기] 골라 배우는 재미가 있다… 맘대로 담는 ‘맛있는 수업’ 지면기사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정왕고등학교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운영하며 시흥 지역을 선도하고 있다. 정왕고는 시흥 지역 AI 교육 거점 학교로 내실 있는 AI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다양한 AI 교과목 이수를 통해 미래 사회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촉진할 수 있는 AI·정보교육실도 설치했다. 1학년은 ‘정보’와 ‘인공지능 기초’ 과목이 개설돼 있고 2학년의 경우 ‘데이터 과학’, ‘정보 과학’, ‘스마트 문화 앱 콘텐츠 제작’ 등을 수강할 수 있다.

  • [에듀 경기] 친구와 묻고 답하는 교실… 내일 꽃피울 ‘함께’라는 씨앗
    교육

    [에듀 경기] 친구와 묻고 답하는 교실… 내일 꽃피울 ‘함께’라는 씨앗 지면기사

    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내리에 위치한 내리숲초등학교는 지난 2024년 9월 문을 연 신생학교지만,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교육과정, 수업, 교사 성장, 교육 공간을 함께 설계하며 미래형 학교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내리숲초는 현재 경기도교육청 지정 디지털 시민교육 교재 개발 및 활용 연구학교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있다. 학교의 비전은 ‘함께 꿈꾸며 미래를 그리는 행복한 학교’다. 내리숲초는 비전을

  • 출입증 없이 교육감실까지 ‘원패스’… 도민과의 소통 활짝 열린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도의회

    출입증 없이 교육감실까지 ‘원패스’… 도민과의 소통 활짝 열린 경기도교육청 지면기사

    최근 찾은 수원 광교신도시의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출입이 제한됐던 14층 교육감실의 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남부청사에서 직원들의 사무공간으로 가기 위해서는 별도의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데, 그간 엘리베이터로 진입하려면 직원들의 출입증을 찍어야 했다. 이 때문에 일반인들의 출입은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젠 도교육청 남부청사 사무실 엘리베이터 진입 문은 누구나 출입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 별다른 제지 없이도 교육감실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 안민석(캐리커처) 경기도교육감 시대가 열린 후 바뀐 도교육청 남부청사의 풍경이다. 안

  • 출입증 없이 교육감실까지 ‘쑥’… 문 활짝 열린 경기도교육청
    교육

    출입증 없이 교육감실까지 ‘쑥’… 문 활짝 열린 경기도교육청

    3일 오후 찾은 수원 광교의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4층 교육감실의 문은 열려 있었다. 남부청사에서 직원들의 사무공간으로 가기 위해서는 별도의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데 원래 엘리베이터로 진입하려면 직원들의 출입증을 찍어야 했다. 이 때문에 일반인들의 출입은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날 방문한 도교육청 남부청사 사무실 엘리베이터 진입 문은 활짝 열려 있어 별다른 제지 없이 교육감실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 지난 1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과 동시에 바뀐 도교육청 남부청사의 풍경이다. 안 교육감은 일반인이나 민원인이 청사를 편하

  • 성남여고, 미래형 학습공간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식
    교육

    성남여고, 미래형 학습공간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식 지면기사

    성남여자고등학교가 최근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래형 학습 공간 조성을 함께 축하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여고에는 ‘생각 숲 스마트도서관’을 비롯해 ‘스마트팜’, ‘수직정원’, ‘별찾기 정보 검색대’ 등이 갖춰져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갖춰졌다. 전자칠판과 전자교탁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실과 가변형 강의실 및 학생 휴게 공간도 들어섰다. 또 스마트체육관에는 VR 스포츠기기와 AI 운동 기구를 도입해 미래형 체육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 학교 잔반처리 ‘매년 100억’… 잔식 기부 ‘재조명’
    교육

    학교 잔반처리 ‘매년 100억’… 잔식 기부 ‘재조명’ 지면기사

    경기도 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잔반 처리 비용이 연간 10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편성한 학교 노후 컴퓨터 교체 예산 97억원 보다 더 많은 돈이 교육과는 상관없는 곳에 쓰이는 셈이어서 관련 비용을 줄이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다. 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천533개교(초·중·고)의 급식 잔반 발생량은 6만1천561.5t 이었으며 잔반 처리 비용만 109억953만8천원에 달했다. 초등학교의 잔반 발생량이 2만7천768.053t 으로 중학교(1만5천715.766t), 고등

  • 야구장서 터졌을뿐… 교내 ‘혐오 표현’ 이미 곪았다
    교육

    야구장서 터졌을뿐… 교내 ‘혐오 표현’ 이미 곪았다 지면기사

    최근 고교야구장에서 학생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교 야구단에 스타벅스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이는 가운데, 경기 교육계에서도 학교 안 역사교육을 재점검하고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혐오와 조롱이 온라인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있는 공개된 자리에서 집단적으로 나오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논의로도 번지는 상황이다. 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에 따르면, 전공노는 이번 사안을 특정 학교나 일부 학생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차별금지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정 지역의 역사적 비극을 조롱거리로 삼는 행위도

  • 자체 교육예산 2배 증액… 학습권에 힘주는 ‘포천형 교육정책’
    포천

    자체 교육예산 2배 증액… 학습권에 힘주는 ‘포천형 교육정책’ 지면기사

    포천시가 민선9기 교육정책을 도농복합도시가 안고 있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습권 충족에 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백영현 시장은 최근 지방선거 당선 후 처음 학부모와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 자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도 참석했다. 백 시장은 시 자체 교육예산을 현재보다 2배 증액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포천형 교육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석한 안 교육감도 경기 북부의 교육격차 해소가 향후 핵심과제임을 강조했다. 시의 교육정책 변화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최대 불안요소인 대도시

  • 새로운 경기도정·교육행정 개혁… 변화의 바람이 분다
    경기도·도의회

    새로운 경기도정·교육행정 개혁… 변화의 바람이 분다 지면기사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도정, 교육 행정의 전환을 공언했다. 재정난 등 현안에 대해서도 해결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 현충탑 참배로 행보 시작한 추미애… 16년 만의 도지사 취임식 추 지사는 오전 8시 30분께 수원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분향을 마친 추 지사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헛되이 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자리”라며 “도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1분 1초도 긴장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오전 9시에는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1호 결재 ‘폰 프리 스쿨’
    교육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1호 결재 ‘폰 프리 스쿨’ 지면기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감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추진 계획(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안 교육감이 당선자 시절부터 강조했던 폰 프리 스쿨 정책(6월8일자 1면 보도)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의 ‘폰 프리 스쿨’ 추진 방향에 따르면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학습·관계 형성·학생 성장 활동으로 전환하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폰 프리 스쿨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하고 토크콘서트